최근 시장 강한 상승흐름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징적으로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했었던 업종군들이 다소 조정을 받으면 낙폭과대 대형 종목군들이 반등을 나타내면서 전반적으로 지수를 받쳐주는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고, 코스닥도 역시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은 여전한 상황이지만, 셀트리온을 비롯한 시총 상위주 들이 전반적으로 지수를 견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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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 여건은 당분간 크게 나빠지기 보다는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우선 외국인의 국내시장에 대한 상대적인 선호현상이 지속되고 있고 국내 내부적으로도 증권시장으로의 자금이동이 지속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은행예금이 1% 후반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예금이탈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고 대비되어 MMF자금 유입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증시유입 대기자금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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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적으로는 여전히 강력한 매도를 보여주고 있는 투신입니다. 주식형 펀드 환매기조가 멈추지 않는 모습인데, 이로인한 투신의 물량은 금일 현시각 기준으로 2천억 넘게 쏟아지며 기관의 공격적인 매도세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과거 2,050p를 넘어서는 시점에서는 펀드환매가 진정되는 모습이었는데 최근 지수가 2,100p를 돌파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펀드환매가 더 강해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 투신 매도세의 진정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한 투자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투신 매도세가 진정되는 시점에서는 주가의 한단계 레벨업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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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국내증시에 다소 부담이 될 부분은 국내보다는 해외인 것 같습니다. 전에 언급했었던 미국기업들의 실적이나 중국지수의 오버슈팅에 따른 조정 부담 등이 있겠네요. 특히, 중국의 경우 최근 신용잔고가 단기간에 급증하는 모습이고 시장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데, 중국 정부가 신용팽창으로 인한 주식시장의 가파른 상승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으로 중국의 신용팽창을 다소 억제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하게 된다면 중국 증시에 단기 충격으로 또, 국내증시에도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향후 미국기업들의 실적과 함께 중국의 신용잔고 추이는 지속적으로 체크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