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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와 금리,환율, 유가의 상관 관계 2015/04/11 00:14
장원급제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거시경제의 3대 핵심변수는 금리, 환율, 유가입니다. * 물론 금리, 환율, 유가 말고도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 주가를 종속변수 w라고 가정하고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금리, 환율, 유가를 각각 독립변수 x, y, z라고 가정하면 주가(w) = 금리(x) + 환율(y) + 유가(z)의 3차 방정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 즉, 인간이 인지할 수 있는 공간영역인 3차원(x축, y축, z축)의 상관관계를 넘어   인간이 인지할 수 없는 4차원(w축, x축, y축, z축)의 상관관계로 표현되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경우의 수, 그러니까 확률로 따지면 독립변수가 3개(x, y, z)이므로 3 곱하기 3, 즉 9가지 경우의 수가 나옵니다.   그것을 코스톨라니 달걀모형은 주가(w) = 금리(x)의 1차 방정식, 즉 2차원의 평면으로 초보자도 알기쉽게 단순화시켜 놓은 것이고요. 즉, 환율과 유가를 배제하고 금리위주로 단순화켰습니다. 금리, 환율, 유가 중 금리가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에 착안해서 말입니다. * 물론 금리가 상대적으로 더 중요하다는 것 뿐이지 환율, 유가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1990년대 말 우리나라의 외환위기(IMF)와 1970년대 말 오일쇼크를 떠올리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   어쨌든 금리, 환율, 유가만 고려해도 복잡한 3차 방정식이 나오는데요. 이 3차 방정식을 코스톨라니 달걀모형처럼 단순화시켜 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도출됩니다. 주가 = 금리(+) + 환율(-) + 유가(+) 금리는 바닥찍고 상승(+)해야 주가에 좋고,            -> '정'의 상관관계 환율은 천정찍고 하락(-)해야 주가에 좋으며,         -> '역'의 상관관계 유가는 바닥찍고 상승(+)해야 주가에 좋습니다.      -> '정'의 상관관계 * 물론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경험 상 우리나라의 경우   대략 위와 같은 상관관계를 갖더라는 것 뿐입니다.   우리나라 주가의 장기차트와 금리, 환율, 유가의 장기차트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금리와 환율, 유가는 상호 어떠한 상관관계를 갖느냐고요? 그건 워낙 복잡하고 변화무쌍해서 저도 설명하기가 쉽지 않네요. ^^; * 다만, 환율이 오르면 달러에 비해 우리나라 돈이 많은 것으로 볼 수 있으니   한국은행은 금리를 높여 시중의 원화 유동성을 흡수할 수 있다는 것과   유가가 내리면 물가상승(인플레이션)의 부담이 적으니   한국은행이 금리를 낮출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 정도일 것입니다.    즉, 한국은행의 존재 목적이 물가안정(적정 인플레이션 상태 유지)이기 때문에    금리라는 수단을 가지고 환율과 유가를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튼 주가와 금리, 환율, 유가의 상관관계는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상호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주식투자자가 금리, 환율, 유가의 추세변화에 항상 안테나를 세우고 모니터링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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