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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주식시장에서 본 종목투자 2011/09/29 08:45

칠락봉

우리나라 IMF시대에 증권사를 찾아 5천만원으로 시작해서 모두 날리고

이곳 저곳 유명하다는 분들 강의듣고 공부하고 시 수년을 차트보고 이런저런 책 다 읽어보고

그러나

결과는 별 볼일 없었다.

수학공식처럼 답이 있는 것이아니고 그날그날따라 생물처럼 움직이는 주가의 변동에

우리 개인투자자들은 어느날 허탈해 한다는 것이다.

몇번의 실퍠를 거듭하고 그래도 감을 잃지않기위해 소액으로 잃어도좋으니 하며

여러종류의 차트와 그날 뉴스체크 거래량 등 많은 노하우들을 공부하였지만

100%라는 성공률은 없다는 것이 나의 견해다.

주식시장에서 몇백으로 수백억을 벌었다는 어느분 얘기나

그아래 바로 수재자분하는 현장 토론 강의 등을 보았을적 그저 실망감이다.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손을 버는 사람들은 주식으로 종목을 선택해주며 월 얼마를 맏는 분들이나

작전 세력들 외엔 일반 개미들이 버는 확률은 무지 낮다.

강남의 거부들이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이유는

그들은 자금이 풍부해서 지금처럼 남들이 다 망했을시

뉴스에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모두 뒤로 울음을 떠뜨릴때

우량주에 묻어 기다렸다가 상승하여 대박을 떠뜨리며 잡주에는 손을 대지않는다.

난 지금은 소액을 가지고 하고있다.

내가 지금하고있는 방법은 매일 아침 날아가는 종목에 올라탄다.

처음 시작하는 종목을 주로 노리며 제료와 차트가 맞아떨어져야한다.

철저히 나의 노하우에의한 종목고르기며 아니다 싶으면 가감히 손절한다.

이번 이 대폭장에서도 난 커뜬히 수익을 챙겼다.

시작하는 날부터 날아가는 종목을 매수하여 거래량이 터진날 이유없이 판다.

그로부터 얼마가 더 날라가든지 상관하지않고 안전하게 수익을 챙기는 방법을 쓴다.

큰수익을 노리다가 번돈을 잃은 적이 많기때문에 이방법을 쓴다.

오늘도 어느종목이 선택될지는 지금부터 보아야겠지만

아침장에서 썩 마음에들지않는 종목이 없을시는 그날은 쉰다.

난 오전장에서 모든것을 해결하고 매수한다.

하루 많아야 한 두종목에 투자하고 수익을 챙긴다.

시장에 급등을 하던지 폭락을 하던지 그런것에 신경쓰지않는다.

난 언제나 달리는 말에 올라타서 가기때문이다.

달리는 말이 힘이 부딕첬을시 내린다.

나의 주식철학이다.

이런곳에 한 개인으로 아침에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이해바랍니다.

모두에게 행운을 빕니다.

칠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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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고볕뜰날 09.2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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