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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저점 2010/05/14 00:43

화강암수

폭락의 와중에 형성되었던 음봉이 양봉에 포위되는 모양을 만드네요.

모양상, 아일랜드 갭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형태를 만들어 놨으나,

어제 많은 힘을 뺐으니, 쉬어가는 흐름이 나올 것이라 예상되므로,

그런 갭에 대한 기대도 꿈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군요.

글로벌 증시가 변동성 높은 흐름을 보이며,

단기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흐름을 보이는군요.

미국 증시는 쌍바닥을 형성하였고,

유럽의 대표주자 독일 증시는 깨지 말아야 될 선까지 위협하는 흐름을 보이다가

상승으로 가닥을 잡는군요.

글로벌 증시가 단기 바닥을 형성했다는 느낌입니다.

우리나라 증시도 그리 보이며,

저점을 높이면서, 상승각도를 높이는 흐름을 보여주는군요.

상승장의 모양이라 생각하며,

이는 직전 고점을 넘어서 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주식보유자의 시각으로 볼 때,

시총이 큰 업종대표주들을 보면,

많은 종목들이 깨지 말아야 될 선까지 왔다가 방향을 돌리고,

반드시 깨어야만 될 선을 깨고 가는 흐름을 보이는군요.

지금 막 그런 흐름이 나오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짧은 단기 매매는 적절한 시기가 아닐 가능성이 있지만,

적어도 한달 이상을 보는 매매를 한다면,

지금은 매수하여 보유하기 좋은 적기라 보입니다.

파동은 잘 모르지만,

비추세구간에서 추세구간으로 전환하면서,

지금 막 상승3파가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글로벌 경제는,

금융위기로 인해 국가 전체의 경제가 위기에 빠지자,

대량의 유동성 공급으로

국가 전체의 경제가 무너지지 않도록 하는 흐름을 보였고,

현재는, 기업들에 유동성이 공급되는 단계에 들어가고 있으며,

그 다음은 개인들에게 돈이 돌게 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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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박이 05.23 07:28
좆빠는 소리 하지마라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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