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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장세전망 및 한국의 현 위치 2010/05/02 23:48

안단테임

지금 한국의 증시는 글로벌 증시입니다

미국보다 오히려 더 강하고 세게 움직이죠

왜 일까요?

미국의 반도체 주식을 팔고 삼성전자를 사고

일본의 도요타를 팔고 현대차를 사기 때문이죠

한국의 현 상황은 그 어느나라보다

가장 힘있고 성장성이 무궁무진한 글로벌 기업을 무수히 많이

보유하고 있기에 미국의 애플과 함께 하는 것이지요

이제 시작하는 한국 증시는 1700 포인트 박스권을

탈피해서 1730을 완전한 지지가 되면

새로운 주도주의 탄생과 함께 레벨업이 될것입니다

IT와 자동차 아울러 통신을 통한 모바일까지

외국인은 한국의 주식을 쓸어담고 있습니다

펀드 환매를 통해서 주식을 싸게 담고 있고

선물매도 및 프로그램 매도로 주식을 싸게 담고 있고

힘없는 기관은 개인의 펀드 환매로 주식을 사고 싶어도

사지 못하는 현실 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 누구 좋으라고 주식이 많이 하락하겠나요

삼성전자 해외 DR을 보세요 미국의 반도체 주식이 떨어져도

삼성전자 주식을 떨어지지 않으니 지금의 현주소 입니다

또한 한국은 중국의 수혜 혜택과 함께 FTA 효과를 크게 볼 것이고

제조업의 강국 한국은 이제 명실공히 세계 10위 안에 드는 강국이고

일본도 부러워 하는 나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장하는 나라를 두고 외국자본이 엄청난 달러를 찍어

투자를 해야 하는데 어디로 돈이 흐를까요

샀다하면 4000억씩 특히 IT 기업을 담는 것은 외국인이 바보가 아닌이상

한국의 증시를 가장 저평가되어있고 매력적인 증시로 보고 있기 때문이죠

조만간 1750을 넘어 1800 을 향해 갈것이고 이제 이 지수는

외국인이 목표에 도달할때 까지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MS 등 세계적인 기업과 금융주 원자재 관련주로 1500에서 10000 포인트 까지

10년간 상승을 했습니다

한국 지수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이지요 2000 3000 까지 상승후 조정 그리고 다시 5000 까지는 상승해야

한국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가되지 않을까요 물론 시간은 조금 걸리겠지만요

물론 미국의 다우지수에 눈치를 보지 않을 수는 없지만

한국은 중국의 지수가 바닥을 찍고 올라가면 중국을 따라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100조원 이상을 팔아 한국의 점유율을 외국인은 28% 까지 내렸지만

후회했고 다시 사면서 이제 33% 까지 올려 놓았고

적어도 40% 까지는 매수 여력이 있으니

외국인의 유입액은 한이 없다고 볼 수 있죠

메이저가 이끄는 증시이니 메이저가 가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증시의 현실이고요

너무 단기로 흔들리지 마시고 레벨업 되는 한국을 보면서

주도주를 사서 즐기세요

삼성전자만 보더라도 연간 순이익이 16조가 최소한 예상되니

주당 순이익만 11만원입니다 100만원은 비싸다고 말할수 없죠

현대차 엘지화학 삼성전기 삼성SDI 모두가 너무나 좋은 세계적인 기업임을

외국인은 알기에 주식을 쓸어담고 있는 것입니다

그뿐인가요 이제는 원자력 기술력도 수출하죠 통신기술도 수출하죠

모바일 그럼 한국이죠 조선 플랜트 모두를 보세요

금융을 제외한 모든 제조업 분야의 선두인 한국이니 골드만삭스가 2300 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말할수 밖에요 8개월동안 박스권을 가장 먼저 지내면서 주가는 가장 빨리 선조정을 했고

마지막 환매를 통한 자금 진통을 겪고 새롭게 탄생하는 한국의 증시를 맛보세요

주식시장은 언제든지 악재가 있습니다

악재가 없는 주식시장은 이미 장미빛으로 하락의 신호이고요

악재 와 호재 속에서 주식시장은 상승하는 것이 현재 의 흐름이고

주말에 골드막삭스의 악재소식과 미국경기지표 일부 저조로 하락은 했지만

진정으로 주식을 아는 자는 기업의 가치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미래의 가치대로 투자하여 수익을 낼때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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