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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상승과 동 떨어지는 시장 분위기 2010/04/12 00:14

주머니사정

지수 상승과 동 떨어지는 시장 분위기

현재 주식 시장 분위기 판세와 어쩌다, 대한민국 해외 웃음 거리로 전락 되었는지 살펴 보기로 합니다.

이미 한차례 2009 년 3 월 유동성 대바닥 선언 이후, 2009 년 9 월 1700 P 더 이상 지수 상승 하여도 이것은

남 의 몫 이다 . 강조한 바 있습니다.

주식 시장은 , 주권을 팔고 사는 시장 입니다. 원래 시장 이란 것이 동대문 시장 같이 왁짜 찌걸 손님 들이

문전 성시를 이루어야 시장 맛이 나기 마련 입니다, 지금의 동대문 시장은 그렇지 못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증시 상황이 시장 이라기 보다는, 주식 백화점이 맞을 것 같습니다. 수입 백화점 이 있는 가 하면, 상류층 전유물이 되어 버린 일부 고급 백화점 들, 이래서야 경제 사정이 모든 국민들이 혜택을 볼 수 없습니다. 토종 중소 기업들 물건 만들어 판로가 제한 되기 때문 일 것입니다.

외한 위기 이후, 대한민국 주식 절반이 외국인 손으로 넘어 갔습니니다, 당시 진보 정권 집권 일 때 입니다.

당시 심야 토론에 한국 경제 부분과 연기금 주식 개입 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이는 장면을 보게 되었는데,

현재 모 논설위원 연 기금 주식 투자는 곤란 하다는 취지 발언을 하였던 기억이 떠 오르고 있습니다.

지금 연 기금 차지 하고 있을 자리에 , 외국인들이 차지 하고, 대한민국 주식 시장을 떡 주무르 듯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김대중 정부 들어 서면서, 남 북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어느 정도 해소를 보이고 , 김대중 정부의 외환 극복 과정에서, 외국인 자금을 끌어 들이는 현실을 맞이 하게 됩니다.

이 것이 보수파의 연기금 주식 제한 과 맞 물리면서,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 주식 헐 값에 팔려 나가는 시기를

맞게 됩니다, 우리 가정에서도 생계를 유지 하던 가장이 실직 하게 되어 생활이 어렵게 되면, 전당포에 물건을 맡기고, 생활 자금 을 마련 하던 시대도 있었습니다,

바로 외환위기 때 , 외환 부족으로 때 꺼리 걱정 할 때 , 국가를 전당포에 맡기는 현실을 맞이 합니다.

전당포에 맡겨진 물건 아직 , 찾아 오지 못하고 매년 엄청난 배당금 지급이 발생 하여, 국부가 외국으로

빠져 나가고 있으며, 외국인 자금이 지금 이라도 빠져 나간다면, 외환 약 700 억 달러 정도 라 하니

경제 식민지 하에 있다는 것이 증명 되고 있는 듯 합니다. 현재 주식 시장이 바로 그러 하다는 것입니다.

선물 만기 때 체험 하고 있지 않습니까, 대형 우량주 절반 이상 보유 하고 있는 외국인들에 비해 , 삼성전자

한 주도 갖고 있지 않는 개인들이, 외국인 전유물인 선물 시장을 이기려고 덤벼 들고 있으니, 참으로 해괴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들은 선물 시장으로 떼 돈을 벌고자 선물 시장 을 독점 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 거래

청산을 막기 위함이 아닙니까,

만일 선물 시장 이 없다면, 그 많은 현물을 리스크 관리 하겠습니까, 더욱이 지정학적 리스크를 안고 있는

국가 에서 말 입니다.

**** 현재 시장 모습 ****

시장을 강하게 몰아 부치며 시황 분석을 올리는 모 씨의 글을 100 %인정 하면서 현재 시장 분위기와 동 떨어진

수입 백화점 글들로 채워져, 시장에 참여 하고 있는 소 시민들 허털 감이 이루 말 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종합 지수 900 일때 수익 과, 현재 1700 일때 수익은 엄청난 차이 착시 현상을 나타 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현재가에서 백만원 가정 할 때, 수익률 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향후 지수 가 상승

할 수록 수익률은 떨어지고, 은행 금리 수준 이상 기대는 접어 야 할 시기가 도래 할 것입니다.

현재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소수 업종 여러분들은 얼마나 주식을 보유 하고 있는지 궁금 합니다.

지금 소수 대형 우량주 지수 상승에, 흥분을 하며 시황을 쓰고 있는 분들 마음 편 하시겠습니까,

지금 시장 뒤 안길은 울분을 토하고 싶은 심정 일 것입니다. 투자 의 몫은 어디 까지나 전적으로 본인 책임임을 누구 나 다 알고 있는 사실 입니다, 그러나 책임을 탓하기 앞서 증권 당국은 게임을 정당하게

할수 있도록 제도 및 감시를 철저히 하였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금 시장모습은 한마디로 일반 소액 투자자들 울부 짓는 아우장 입니다. 초계함 침물로 온통 시선이 집중 되고 있는 시점에 주식 시장 뒤 안길은 초계함 침몰 이상 , 혹독한 시련을 맞고 있습니다.

상장 폐지로 십만명이 넘는 투자자 피해와 막대한 재산상 손실, 이것이 지수 상승과 동 떨어진 시장 분위기

아니겠습니까.

***** 시황 분석 ******

현재 주식 상황을 이해 하려면 주식 투자 외환 위기 이전 코스닥 시장 탄생 하기 전 주식 투자를 한 분이라면 현재 시장 상황에 잘 대처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닥 시장에 물들여진 데이 투자자 , 외환위기 이후 참여 하고 있는 분들은 현재 거래소 개별 주 하루 거래량 몇 만주 불과한 종목 상승에 다소 의아 해 하면서 , 매매를 꺼리는 경향이 지금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본인 이 처음 주식 할 때, 국내 주식 총 거래량 육 백만주 거래와 거래대금 1억 2천만 원 유지 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지금 경제 규모로 보아 비교 할 수는 없겠지만, 당시 저 per, 자산주 열풀 일때, 롯데 삼강

롯데 제과 덕성화학. 롯데칠성, 만호제강 , 성찬 기업등 소수 거래량 종목 들이 엄청난 시세를 뿜어 낼 때

일반 투자자 들 허탈감 이루 말 할 수 없었습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장면이 , 16 년전 당시 주식 시장 보는 듯 합니다.

조선 선재, 삼보판지, 리홈 등 자산 가치에 비해 너무나 저평가 되어 있는 절 대 거래량 감소 종목 들 폭등

시세가 그 당시 시장을 대변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최근에 태림 포장을 비롯, 수출 포장, 골판지 업종들 한 때 시세를 주었던 종목 들입니다.

최근에 코스닥 시장 상장 상장 폐지 및 실적 저조로 나타나고 있는 불안 감으로, 안정 자산을 찾아

일부 자산 운용사들 거래소로 이동 , 지금 시세를 분출 시키고 있는 양극화 장세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코스닥 시장이 언제가는 살아 나겠지만, 현 정부의 코스닥 ,시장 관심 여부에 따라 달리 할 것입니다.

현 정부 들어 너무나 많은 테마 양성 이 오늘날 기업 사냥꾼 먹이 감으로 등장 막장 까지 가버린 현 주소

입니다,

이번 한주로 상장 폐지 종목 들이 완료 되고, 어느 정도 시장 질서가 바로 된다면, 지수 상승에 메 말랐던 투자자 여러분 들도 다소 수익률에 숨 통이 트일 것이라 믿습니다.

*** 결론 ***

외국인 매수에 따라 지수 성패 , 기관은 당분간 쳐다 볼 필요 없을 듯

현재 구간에서 대형주 매수 수익 내기란 여러분 들 만족 하지 못 할 듯

전체 종목을 검색을 해 본 결과 매수 할만한 종목 들이 별로 없어 보임

다음 한 주 , 어려운 구간이 될수 있을 것으로 판단, 거래소 개별 종목 들도 일부

세력 이탈 다음 장을 준비 하는 듯 모습 , 코스닥 시장은 이미 초토화 현상 소수 몇 종목 제외

하루 살이 불 나방 따라 매수 해 들어 전략은 100 전 100 패 임을 명심 또 명심 해 야 할 것

지금 은 일부 꾼 들도 물려 버리는 현상 , 이러한 현상은 뜻 밖의 물량 폭탄으로 두들겨 맞는

현상으로 , 당분간 법인 자산운용 들 보유 물량 폭탄 세례 마무리 되어야 공격적 배팅이 유효.

지금 대한 민국 참으로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경제 대통령 이명박 정부 집권 하면

모든 것이 해 결 될 것 이라는 기대가 , 이제 일부 언론에서 , 지도자 리더쉽 문제 까지 거론 되고

있는 실정 입니다. 4대강, 세종시, 전투기 추락, 초계함 침몰, 남 북 문제 등 어느 하나 해결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주식 상승을 논 한다는 자체가 어쩌면 신기 하기도 합니다.

국방부 시계는 오늘도 돌아 가고 있습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현재 주식 시장이 그러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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