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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이익실현의 차이 2009/01/20 15:34

완소굳럭

저 어제 입병 낳았다고 좋아라 하며 술 저 주량이 막걸리 반병인데 기분 좋아라 하며 글썻습니다.

어느 코요테 어글리란 영화에서 그 영어가 지니고 있는 뜻이 좀 상당히 술먹었을 때 이후에 술 깬 후에 자신이 해논 거 볼 때라는데 딱 제가 쓴 글 보니 그 기분입니다.

음주 운전하듯 써 논거라 이렇게 여러 사람분들과의 교류장에서 음주운전을 하며 그래도 좀 입은 잘 놀리는 놈이라 좀 베스트글까지 돼버려서 오히려 더 부끄러워요

좀 죄송하구요 좀 술이 웬수지 그렇게 양해 부탁드려요

이건 술 깨고 수정을 좀 했습니다.

어제 제가 쓰고자 하는 바대로 쓰면서 문맥에 맞지 않게 쓴 걸 좀 고쳤어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죄송합니다.

주식시장에서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는 개인과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 그 규모와 목적이 다르더라도 항상 자기 자신과의 물음에서 다른 사람의 물음에도 꺄우뚱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자신의 주식 시장에서의 행동이 투자냐 투기냐 투자자냐 투기자냐 하는 물음입니다.

과연 어떤게 투자냐 투기냐 솔직히 저도 솔직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 개인 주관적으로 얘기하라면 이렇게 설명드리며 얘기하고 싶습니다.

단언적으로 말하는데 자신의 분수 그러니까 위치에서 합당하고 정말 자신의 그 사회체제나 기본권에서 헌법과 자연주의라는 등급쯤의 학문이나 이상의 이상에 준하고 또 떠나서 정말 자신의 권리 행사에 합당한가 그것이 해답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미국 유권자는 오바마를 찍었습니다.

한국 유권자는 이명박대통령을 찍었습니다.

그것이 투기라고 보시는 분 있습니까?

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얘기 못 드려도 투자라는 거에 말씀드리텐데 한 마디로 얘기드리기는 힘들다 생각됩니다.

단언컨데 투기가 아니라고 최소한 저 개인적으로 보면 방하지만 요즘 개념 안 잡힌 것들은 그것도 투기같은 행동을 하지요

왜 그것이 투기가 아니라 왠만하면 투자라 보느냐?

그것은 자신의 천부적 기본권 행사에 민주주의 헌법으로 보장된 자신의 정의로운 적어도 자기 자신으로선 볼 땐 기본적 권리 행사라는데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투자냐 투기냐 하는 것에는 아래 설명으로 하겠습니다

투자라는 개념을 어떤 이익을 보거나 창출할 목적이 있다없다를 떠나서 어떤 또 이런 도덕주의적 관점에서 상행위를 볼 때 그 행위을 얘기하거나 논할 때 투자냐 투기를 떠나서 주식거래를 할 때 그 때는 모르더라도 솔직히 이 주식 시장에서 발담근 사람들 은근히 서로 맘속으로 티겨태격대며 자기 자신에게도 작아지는 말 자신의 상행위가 투자냐 투기냐입니다.

우리는 선하기를 지향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자신의 주식 거래를 투기라고 말 들어서 기분 좋을 사람 거의 없다봐도 무당합니다.

하지만 지금 작금의 투자는 마냥 그나마 자의건 타의건 희생을 강요합니다.

전 이것은 매우 그들 이익집단적이라고도 할 수 있고 그것이 그 개인이나 집단의 배타주의적 사고관이라 생각됩니다.

전 이런게 투자를 말씀하실 때 그것은 아니다 얘기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솔직히 투자라고는 최소한 얘기하지는 않죠

오히려 서로간에 상대적 누가 누구보다 어쩌네 저쩌네 정도인거 같습니다.

그럼 과연 투자란 무엇인가

그건 자기 자신의 기본적 사회적 개념에서의 형이상학적 형이하학적 하여튼 딱 봐서 지 분수대로 놀고 지 나름대로 자신의 권리행사를 했네 그리고 그것이 그 자신으로 볼 때 떳떳하네 입니다.

떳떳하네란 말은 타인에게 자신의 맘까지 비춰봐도 전혀 꺼리낄 것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여기 씽크풀이든 경제 관련 논쟁에서 타인의 눈을 의식하는건 떳떳하다는건 타인에게 전혀 부끄러울 일 없다는 얘기이기 때문에 서로 서로간에 이런저런 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맘을 비춰볼 순 없고 그런건 그리 좋지 않다 생각됩니다.

정말 중요한건 그 권리의 행사자가 자기 본분을 살려서 정말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의 권리 행사를 했느냐가 중요하다 생각되고 그것이 진짜 그 본분적 권리 행사가 투자다 여러분들께 얘기드리고 싶습니다.

투자는 정말 쉽기도 하지만 여러분 투자를 안했다 해서 손해볼 건 없다고 얘기는 드리기 뭐합니다.

왜냐면 남들 정말 제대로 본분에 맞춰 투자했을 때 놀았으면 뒤떨어지는건 아니면 손해보는 건 사실입니다.

다만 투자는 자기 개인 자기 자신에게 맞추어 자기 자신의 모든걸 정확히는 아니더라도 정말 자기 자신으로 안되겠거든 어느 KBS방송에서 나온 애널리스트 말대로 본분을 지키십시오

그리고 그 위치를 위치에서의 본분을 지키며 자신을 쌓아나가십시오

정말 투자라는건 자신의 본분을 지키며 자신을 그 자기 자신 본분에서 쌓아나가는데 있다 저 개인적으론 지금으로선 누가 뭐라해도 그렇게 봅니다.

미국 유권자는 오바마당선자에게 자신의 본분적 권리를 행사해 그들의 권리를 행사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유권자는 이명박대톨령에게 50%이상의 득표율로 권리를 행사했습니다

미국과 세계의 명운을 건 자 오바마당선자 그리고 국민 투표자 과반수의 본분적 권리행사로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 이 두 사람 지켜주고 바라봅시다

정말 이 두사람을 믿어주고 치어걸은 못 돼더라도 응원해 줍시다

왜냐면 우리는 그들에게 투자했습니다.

다만 좀 우리의 삶과 운명까지 좌우할 수 있는 위치의 가치나 권력이라고 부르는 거의 최정상의 자리를 그 두사람에게 투자했죠

하지만 시이저의 명언대로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진인진사 대천명이라고 하지만 주식 시장에서 나올 말은 아닌거 같지만 이 두 사람 생각하면 그렇습니다.

오늘도 전 내일 오바마 당선자의 취임을 앞두고 얘기 한 번 드리고 그의 성공에 박수치고 싶습니다

입병낳고 서울 막걸리 한 통 비우니 입이 근지러워서 얘기 한 번 드립니다

정말 자신의 본분을 지키는 행동 투자라 할 수 있다고 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며 얘기를 끝맺고 싶네요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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