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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기 부양에 대한 제 견해 2008/11/10 12:10

완소굳럭

중국이 우리나라 돈으로 775조원의 경기 부양책을 발표했습니다.

중국의 위안화는 에전에 원화에 비해 가치가 거의 없다 시피하던 때에서 가치 있어 지다 위안화 절상 그 이후의 모습이

경기 부양책입니다.

오늘 증시에 가장 크게 작용한 재료가 이 경기 부양책과 그로 인한 다우지수 상승이죠

775조원의 자금이 풀린다는건 곧 그 정도 양의 화폐 그러니까 통화량이 늘어난다는 것이지요

그건 위안화가 다시금 그 전 위안화 절상 이전 시절로 돌아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안화의 평가 절상 그건 석유 위기 시절 이전부터 급속한 경제 성장세와 눈부신 발전 그리고 북경 올림픽 등등 그리고 황제 관광으로 일컬어지는 여러 좀 사회상 또 하나 꼽자면 코리아 드림으로 말해지는 것 등등 이 사회상을 극복하고 돋구울 건 돋구고 하려 했지만 위안화 평가 절상은 여러 가지로 큰 문제를 일고 왔습니다.

예전에 같은 달러화로 공장이나 건물을 짓거나 살 수 있는걸 더 줘야 된다는게 외국 투자자에겐 부담이었죠

수출 교역에도 동남아 시장이 안정을 찾고 속속 개발 되면서 중국은 예전 한국이 1990년대 초반 맞이했던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에 중간에 치이고 있는 상황에서 악조건이 되었습니다.

선진국중에 치자면 중국의 직접 경쟁 상대라면 한국과 일본과 대만 개발도상국을 치자면 동남아라 볼 수 있죠

여기서 중국은 어떻고 어떤 존재이냐 세계 경제 시장에서 말이죠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란 별칭을 들을 정도로 세계 생산기지 시장과 소비 시장의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축이 되었습니다.

공장이 돌아 가려면 일단 기술과 기자재 특히 가장 중요한 건 원자재입니다.

원자재를 위안화 절상으로 더 들여올 수 있겠다 싶지만 세계 거대 자원개발 기업들이 거머지고 있는 이 원자재 시장에서 위안화 절상이란 그것 그대로 효과를 낼 순 없었다 봅니다.

그런데 있죠 중국은 우리나랏돈으로 775조원이란 막대한 자금 공급으로 통화량이 많아지면 당연히 그 위안화 가치는 중국의 성장세가 높아지지 않으면 낮아지거나 아니면 제 자리를 찾습니다.

왜냐면 통화량이 커지고 세계 경제가 투자를 지양하고 있는데 거기서 공격적 투자라 시장의 질서의 축이 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775조원으로 산업계에 투입하면 성장을 하면 중국의 가치가 높아져 그 중국이란 나라의 화폐가 위안화 절상이 그러니까 세계 시장에서 톱니 바퀴가 맞아 떨어지듯 가치가 존중되죠

하지만 세계적 글로벌 경제위기 경기 침체 상황에서 일본과 한국 그리고 대만 그리고 동남아 이런 중국의 경쟁국들에게 경쟁력이 있는냐 지금의 중국 상황을 제 자신이 봐서는 승산이 없다고 봅니다.

그럼 과잉 투자되어 오히려 강하고 질적으로도 좋은 기업이 피해를 같이 볼 수도 있는 상황이 됩니다.

그러믄 어떻게 해야 되는냐

향후 선진 경제 사회에서 꼭 필요한 선진적 사회 인프라에 투자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동부연안을 잇는 고속전철 이라든지 100메가 광통신망이라든지 항만의 선진화 라든지 뭐 제가 모르는 여러가지 사회 선도적 사회 인플라 이런 것들이 나중에 세계 경제에서 치고 올라갈 때 확실하게 지지목이 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야 됩니다.

그리고 중국이라는 또 다른 경제 블록화 되있는게 언젠가 허물어 질 겁니다.

그럼 우리 한국이란 나라가 지금까지 있었던 많은 일들이 중국에도 있어질 거에요

그렇게 향후 중국에 대해 전망하면서 이 775조원의 경기부양책이 못해도 적어도 1년정도는 중국 경제에 효과가 있을 거라 봅니다.

당장 오늘 증시에 좋은 영향을 주었고 어떻게 쓰여지느냐 정말 다른 나라 돈이지만 잘 쓰여지길 빕니다.

옆 나라라 예로부터 별별일 많았지만 그래도 서로 행복을 추구하고 서로 상생의 관계를 해보자는 투지 없이는 제 나름대로의 생각으론 미래 한국이 성장 동력으론 세계 시장에서 미래의 한국의 외교나 경제 등등 모든 분야에서의 꼭 적어도 필요선적인 나라가 한국의 성장 비전으로 적합하다 봅니다.

중국과 한국의 향후 성장세가 세계 경제에는 일종의 실물 시장이 어떤 쪽으로 성장하는냐에 큰 영향을 주고 좋은 방향으로의 성장은 세계 경제와 질서에 보탬이 된다고 봅니다.

작금의 경제 위기는 대결론 우리나란 승산이 없고 승산있는 나라 미국이나 그나마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지도 않다고도 봅니다.

그리고 우리 한국 다시 말씀드리지만 대결로 승산이 없고 이 경제 위기 상황에서 함께 서로 노력해야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정신은 똑바로 차리고 좀 약간의 긴장도 해야 될게 우리 증권 투자자이죠

어쨋든 서쪽의 바로 옆나라 중국과 좋은 관계로 서로 계속되길 빕니다.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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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다시마 11.10 14:44
완소굳럭님..점심 먹고 들어와서 이제야 글 보았네요 언제 저렇게 중국이 커서 전 세계가 눈치를 보게 되었는지 말이죠 과연 인구가 큰 힘이다 싶어요.. 신고
완소굳럭 11.10 17:52
안녕하세요 주식다시마님 필요선이냐 필요악이냐가 참 문제죠 중국은 필요선과 필요악이 잘 구비된 것 같아요 하지만 필요란 개념으로만 보지 않아서 그렇게 필요선과 필요악이 조화를 이뤘죠 정말 중국의 사상을 얘기하자면 제 견해론 모든 것에 대한 자신과 자신들의 의리인거 같애요 음 홍콩 느와르 영화를 너무 보면 중국을 좋게 보게 되네요 저 중학생때 홍콩 느와르 골수 팬이었는데 ㅋㅋ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