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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는 한국과 세계 미국의 단기적 예측 특히 미대선 2008/11/03 14:19

완소굳럭

요즘따라 주식이 올라서 저점매수만 잘하면 함박웃음 가득인 투자자분들 많아질 것 같으셔서 기분좋습니다.

그건 일단 펀드의 수탁고나 개인투자자가 판돈이라도 많든지 아니면 굉장히 뛰어나든지 해서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증권 펀드의 규모가 줄면서 자연스레 증권투자의 펀드매니저중 에이스들이 활약해서기도 합니다.

결국 예전에 제가 ？던 슬픈 자연의 법칙같이 되버렸네요

일단 한국내의 상황만 얘기하자면 그렇습니다.

세계중 그나마 우리가 자주 접하고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미국의 경우는요

일단 저도 영어를 몰라 CNN이나 BBC같은 외국 뉴스 방송을 못봐서 해석을 못해서 오히려 여러분들 개인투자자분들이 새로운 정보는 못접해도 자신이 아는 정보내에서 이해하시기 쉬울 겁니다.

알고 보면 서로 알아도 될 정보나 알지 모르거나 영어나 잘 해야 알 수 있는정보는 잘 모르니까요

먼저 세계적인 이슈이며 부시 현 행정부도 오히려 다른 정부계통은 외부적으로 꼭 필요한 정보나 언급하고 대부분의 공식적 의사표현은 사실상 미재무부나 연준위가 했습니다.

일종의 레너하임 현상에서 주도적으로 행정부가 나서야 했고 아예 이 경제 위기에 딱 전문가들이 모였고 두 대선 후보에 가려지지 않을 통신채널과 브레인 역활을 미재무부가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내일이 미국 대선입니다.

사실상 대부분의 투자자는 미국 대선이 지금까지의 불확실성 해소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미국인 그리고 세계와 세계인으로서도 그 간의 고통속에서의 희망이었고 기대를 품게 하는 이슈가 바로 미국 대선이었습니다.

그러나 과연 대선이 코앞에 다가오고 내일 모레면 당선자가 발표됩니다.

이제 미국인들의 희망은 현실로 다가올지 아닐지 미국 현 행정부와 새로운 당선자에게 이제 그 수많은 희망이 고통속의 절규를 그나마 한 숨과 기대로 바라보게 했던 미대선입니다.

머리가 좋으신 분들은 여기까지 말했으면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걸 대총 아실 겁니다.

뭐냐면 우민정치의 산물인 메이저리그나 뭐 프로스포츠게임보다 더 미국인들을 국론을 어쩌면 분열시키는 원인이라 생각했겠지만 미 대선이란 그들의 미래를 달라지게 할 메인 이벤트 바로 미국 대통령 선거가 내일 모레면 끝난다는거

결국 이젠 그들에게 고통의 희망이라는 마음적 정신적 치료제와 같은 미국 대선이 막을 내린다는 겁니다.

결국 그 고통에서의 치료제와 같은 미국 대선 끝나고 사실상 본게임은 이제부터 입니다.

과연 그들의 선거 투표라는 민주주의의 프라이드인 선거 이것이 이제 결과가 되고 지금 현재 당선될 것으로 보이는 오바마 대통령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예기되는 상황으론 일단 먼저 첫번째 공화당 현행정부와 민주당 당선자 행정부가 과연 손을 잘 맞추느냐

두번째 미국 최초 흑인 대통령으로써 오히려 변혁을 가져오겠지만 변혁이란 엄청난 외부 요인 말하자면 위협 아니면 문제라 그럴 수 있구요

그러니까 뭐 빡세게 벼레별거와 싸우고 이겨내야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위기 상황에서 오바마 미 대선 유력 당선자를 둘러싼 현실과 그는 오바마 유력 당선자 그의 현실과 맞서 싸워야 될 겁니다.

아마 그가 재임이 되건 안되건 우리는 매일같이 뉴스에 나오는 미국 상황을 봐야 안심하고 잠에 들 정도인지 모를지도 모릅니다.

이제 드디어 본게임의 시작입니다.

혹시 이 대선이란게 마냥 좋다 생각하실지 몰라서 이렇게 몇 자 적어 봅니다.

그리고 한국이란 나라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건 현재로선 잘하고 있다고 봐요

하지만 그래도 개인투자자 분들은 미대선 승리 증시 수직상승이란 야망은 너무 품지 마세요

저도 주식투자하면 고수익보단 알 찬 수익이나 생각하고 투자해야 될 정도입니다.

힘들내세요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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