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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보는 한국을 보는 제 시각 2008/10/28 10:26

완소굳럭

오늘 다우지수는 널뛰기라 합니다.

미 정부에선 직접적 시장 개입이라고 표현하는 여러 가지 조치들이 사실 월가나 세계 여러 투자자로선 이 금융위기 현황을 볼 때 미국정부는 실탄을 공급하고 있고 전세는 여러 금융 기관의 각개 전투나 다름 없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구요

그건 금융기관들로서도 실적이나 단기 유동성 여러 가지 그리고 그 금융 기관들의 직원들로선 자기 밥줄이 달린 문제라 섯불리 개혁과 변혁의 선봉장이 되길 주저합니다.

하지만 미국 증시가 하락폭이 적어지면서 널뛰기 장세가 된다는건 주식 투자자들이 저가에 자기가 사고 싶은 주식을 매수하면서 살 기업 함락될 기업 죽을 기업이 나뉘어 질 겁니다

결국 개혁의 주체가 될 기업이 주식 투자자들의 투자 그것은 곧 돈의 흐름에 선택되어 지는걸 말합니다.

이윤을 추구 하는 생리 자본주의의 제일 큰 장점 개인들의 이윤 추구의 자유성과 자율성이 가장 중요하게 시장이 변혁되는데 큰 힘이 될 겁니다.

그것이 자본주의 또 이런 주식시장이 있는 그 원론적 가치 그것이 이 금융 위기에서 전 세계와 미국을 위기 상황에서 구출해 낼 것이라 봅니다.

그럼 우린 어떻해야 되느냐

금융 시장 특히 미국 증시에서 어떤 기업이 오르고 내리느냐 돈의 흐름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게 아마 오늘쯤부터 나타나 질 겁니다.

그 상황에서 그 개혁의 주체가 될 돈의 매수의 흐름이 흐르고 있는 그 기업 그 세계 여러 기업과 짝짓기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한미FTA상황에서 시너지 효과가 더 크려면 이 개혁의 주체가 될 기업들과의 짝짓기는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국제 경제 시장에서 리더가 될 기업들과 손을 잡게 됨으로써 시장의 선도 메이커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전 또 한가지 밝힐건 FTA찬성론자입니다.

지금으로선 우리는 새로운 상상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한가지 예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의 IT시장이 전 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가 흔히 요즘 100메가 광랜이라고 부르죠

이것이 미수다 같은 프로그램에서도 주로 등장하는데 다른 나라는 인터넷 속도가 너무 느리다죠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되는냐

케이블을 까려 한다면 케이블 값이 천정부지 일겁니다.

하지만 와이브로 기술이라고 일컬어 지는 기술과 한단계 내지 몇 단계 앞서가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뭐 이를테면 위성같은 거에 의한 과거의 NT서버 방식이나 여러 가지 상상력이 필요하겠죠

또 하나 들자면요

가령 LG전자의 경우 어느 누구도 성공할 수 없다는 미국 디지털 TV시장에서 핵심 칩을 개발해 냈습니다.

그런 걸 시장은 요구하고 한국은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겁니다.

지금 세계 시장은 그런 비전이 있는 기업들에 대해 돈의 흐름이 가게 될 겁니다

그리고 한국의 여러 IT기업들은 그런 것에 도전해야 합니다.

다른 여타 업종의 기업들은 나름대로의 생존전략이 필요합니다.

정말 이 금융위기 상황에서 정말 앞을 내다보는 안목과 지혜 용기 그리고 의지 이것들이 필요합니다.

그것도 절실하게요

정말 우물안 개구리가 아니라 세계에서 이제 선진국에 포함됐지만 부존 자원 거의 하나 없는 솔직히 기수력과 인재로 이만큼 성장한 나라가 우리 나라입니다.

그러니 우린 리더가 되야 합니다.

세계 시장에서요

하지만 꼭 우리가 경쟁에서 이겨서 다른 나라의 기업과 그 기업이 직원을 실업자로 만들어 이기려 한다면 그리 좋지 않은 결과가 발생될 걸로 봅니다.

개인 투자자분들이나 투자자들에겐 비전이 있는 기업들에 매수를 주문합니다.

일본 노무라증권의 리먼 인수에 대한 발표가 있기 전까진 물밑싸움이나 있거나 계속 말한 거 같이 투자자에 의한 돈의 흐름 같은 거나 봐야 합니다.

오늘 하루 힘들지만 그래도 하루 또 하루 수고하세요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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