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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제 견해 2008/10/27 14:32

완소굳럭

한은의 기준금리 0.75%인하는 오늘 시장 초반 오름세가 되게 했습니다.

또 한국은행 효과 거기다 저가 매수 시점으로 보고 그 외 여러 매수 주체의 기대감효과로 오늘의 시황이 아직까지 급락장에서 반등이나 다름없는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지금 달러나 단기 유동성이 급박하고 수출 주도형 경게 해외에서의 원료 수입후 가공이란 우리가 어릴 때 부터 배운 한국의 여러 가지 경제 특성이랄까요

거기에 과연 한국 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가 효과가 좋을까

저 자신의 개인적 전망으론 별로 밝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이 한국은행의 행동을 효과있게 하는건 무엇일까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건 일단 대기업들은 은행권이 그래도 돈을 굴려야 예금 고객에게 이자를 불릴 수 있어서 돈의 유동성 공급이 싼 이자로 대출 받을 수 있고 그렇게 되면 기업 실적에 좋은 효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효과가 증대되는 되는 한 가지 조건이 필요한데요

그건 대기업들의 알짜 경영 아니면 삼성같이 여력이 있는 기업에겐 진정한 보호와 자율성이 증대되야 합니다.

왜냐면 주식시장이 안정세를 찾으려면 주식이 투기자에겐 가격의 오르고 내림이 장땡이지만 투자자에겐 그 기업의 건실성과 양호성이 제일 키 포인트이고 또 하난 그 기업의 비전입니다.

지금 대기업에게 마냥 투자를 강요하거나 아니면 묶는 다든지 하는건 향후 위기가 지나갔을 때의 한국 경제에 지금으로선 잠재적 성장 동력이고 위기가 지난 후면 다시금 한국의 비상을 그 에너지를 저해하는 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선 중소기업에겐 한국은행의 대폭 금리인하가 전혀 소용이 없을 겁니다.

비전이 없으면 살아 남지 못합니다.

과거 중국이 춘추 전국 시대 5호 16국 시대 그 때의 생존 방법과 성공 방법은 비전 그러니까 뭐 이런 저런 그 나라의 사상이나 백성들에게 어떤 미래가 있을 것이냐이고 또 한가진 힘이니다.

지금 중소 기업에겐 그렇습니다.

과연 그 기업이 비전과 그리고 이 위기에서 힘이 있느냐

이것이 관건입니다.

지금 대기업은 대부분의 대기업은 그런 준비가 잘 돼 있다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가 토요일날 쓴 글 읽어 보시면 잘 아실 겁니다.

한국은 원료 수입형 가공 시장에서 벗어나기 위해 IT산업 원료가 인재와 비전인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미국과 경쟁관계에 있고 결국 이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 되느냐 과연 힘으로 우리가 되느냐

우리는 일단 이 위기 상황에서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힘은 일단 어느 정돈 있는데 미국 이길 정돈 솔직히 까놓고 상대가 안됩니다.

그럼 어떻해야 되느냐

세계 경제에서 우리이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 위기 상황을 우리가 왜 해결해야 되는냐

당장 내일 죽을 날이면 그냥 룸상롱이나 가면 됩니다.

돈없으면 어디 재밌는 TV프로그램이나 보든지요

하지만 우린 내일 죽을 날도 아니고 그러지 않기 위해 이 위기 상황에서 살려고 애쓰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에게 미래가 있으니 이 악물고 이 위기 상황 극복해 보자는 겁니다.

그리고 위기 상황 이후이 우리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생각 정리되는 데로 우리 한국의 비전이란 글로 글을 써보려 하는데 이거저거좀 봐야 겠어요

하여튼 한국은행과 여러 경제 주체들은 실물 경제의 흐름을 정말 오히려 비효율적으로 막으면 안됩니다.

하지만 우리 한국은 선진국 대열에 들어 섰고 많은 부문에서 선진국의 조건에 부합해야 될 점이 많습니다.

여러 한국의 사회 경제 주체들은 정말 뜻있는 행동과 여러 노력이 필요하고 그것이 이 위기 상황에서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지키고 키우려 노력해야 된다고 봅니다.

어？든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로 하향세가 진정된건 다행이라고 봅니다.

어떤 분께서 실탄 쏘신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전 엄호 사격이나 해야 겠습니다.

실타 멋지게 날려 주시길 어떤 분인지 씽크풀 회원들 분이시면 아실 거에요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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