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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무너진 원인에 대한 제 견해 2008/09/25 10:12

완소굳럭

미국은 사실상 그들 국민의 영화로운 생활을 누리는 퍼센트율이 적어질 거에 무척 패닉상태입니다.

과연 세계에서 제일 가고 싶은 나라 아메리칸드림으로 불리는 그들의 성공신화가 위기에 직면한 걸까요

전 일단 미국이 세계의 달라지는 변화에 적응 대응 못하는 점이라 봅니다.

일단 미국의 상징적 정신이란 개척자 정신 이건 미국이 가장 부르짖고 가치있어 하는 신념입니다.

하지만 탐험가는 말합니다.

이제 지구에서 최초로 탐험할 땅은 거의 없다구요

개척자 정신과 맞물려 돌아가는게 1차2차 세계대전으로 본토가 하와이 빼곤 안전해서 연합국의 공장이나 다름없었고 그것이 미국의 호황을 누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자유 무역주의를 부르짖으며 엄청난 부귀영화를 누렸습니다.

개척자 정신과 자유 무역주의 거기다 이 두개가 맞물려 돌아가 글로벌 시대를 맞으며 새로운 가치있는 돈벌이가 되는 외국 시장으로 투자를 넓혀 가고 그걸 원활히 전문적으로 하기 위해 투자은행들이 생겨났다고 볼 수 있죠

하지만 이게 뭐가 문제냐

여태까지 좋은 결과가 있었고 미국이나 자국 금융이나 기업에 호재였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은 루즈벨트의 뉴딜 정책으로 자국 경제 인프라가 다져졌습니다.

그게 미국엔 상당히 큰 재산이고 미국의 어느 도시나 살고 싶을 만한 곳이게 했습니다.

다만 해외에 투자비중이 많으면서 자국에 대한 투자는 상대적으로 떨어졌습니다.

결국 미국이란 나라가 제가 말한 문제점의 예를 들자면 인터넷속도가 무척 느립니다.

그들의 개척자 정신이 IT시장에서 오히려 자국 기업들과 정부가 경쟁이 안된다 아니면 도전을 주저한게 그들이 인터넷 속도를 높이는 인터넷 통신망을 구축안하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막대한 자본력과 금융시장으로 이런 현상을 뒤집으려 했지만 그게 안되면서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도전하고차근차근 노력하려 들지 않고 무모한 게임을 했다고 봅니다.

그들이 봐도 미국의 기업중 이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기업은 도전과 차근차근 노력하는 기업이 거의 다라 할 수 있습니다.

예전 서부시대에도 그들은 도전해야 했고 도전해 땅을 차지하면 차근차근 일구워야 했습니다.

그게 개척자 정신인데 만용과 오만으로 오히려 이런 결과를 맞이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미국은 자국내에서 한동안 기술적 도전과 혁신 투자없이는 이 주택시장 위기도 어찌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왜냐면 자기 나라 내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해 미본국에 투자를 할 수 있는 수요층으로선 매력적인 곳이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전 미국으로선 자신의 나라 합중국이라 이민과 또 투자로 외국에 의존하기 보단 미본국에 대한 투자로 자신의 땅을 매력있게 하는 길이 근원적으로 이런 상황을 헤쳐 나가는 길이라 봅니다

개척은 도전이고 도전엔 힘이 필요합니다

미국은 자국내의 인프라나 자기 나라를 매력있게 살고 싶은 땅이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니면 새로운 환경에 변화를 주저하거나 뜸들이면 안 됩니다.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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