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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미국 2008/09/22 17:13

완소굳럭

어제 제가 감히 오늘의 장세에 대해 예상을 했는데 어떻게 제가 변수라 본 구제금융안의 미의회통과의 난항이 오늘 있었습니다.

전 제 예상이 흔들리는 변수라 그 뉴스를 접했을 때 당혹스러웠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 부시대통령과 미 정부 그리고 오바마와 맥케인 음 당금의 미국이 미래와 현재및 세계가 그들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과연 왜 의회처리의 진통이 있을까 네이버란 제가 사용하는 포털사이트에서 내용을 접했습니다.

민주당은 이것이 거대한 폭풍우만 잠재우고 결국 서민들이 길거리에 나앉는거 때문에 그렇더군요

공화당과 이 정부는 그것에 대해 설득하구요

그런데 그런 미국이 전 부럽습니다. 그리고 미워할 수 없는 나라이에요

한국에 태어나 살아온 저로선 세계 경제가 이런데 통과되는건 선거도 걸려 있는데 통과될거라 낙관했습니다.

하지만 통과가 안 됐습니다.

민주당은 오히려 자신의 색깔을 지키고 그것을 소중히 여긴 거라 봅니다.

그것도 코앞에 선거가 그것도 박빙의 차이인데도 말이에요

공화당은 세계를 이끌어 가는 리더인 초강대국인 미국이라는 관점 대통령의 여당 그것에 입각해 보면 그들도 단연 소중합니다.

미국의 양정당 둘 다 옮고 둘다 소중한 미국 정말 이제 막 선진국 지수에 들어간 한국 한국인으로서의 전 아 아직도 우리나란 저도 갈 길이 멀었구나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미국이 부럽지만 우리를 부러워 하는 나라도 많습니다.

정말 미국이란 나라같이 우리가 부러워 할만한 나라나 우리 나라를 부러워 하는 나라에 진정으로 국토는 작지만 진짜 크고 강대한 나라 언제쯤 될까 싶습니다.

미국 정말 부럽고 솔직히 제 예상 변수라 얘기했던 그 미의회 통과 난항이란 정보를 첨 접했을 땐 당황했어요

하지만 미국은 미운 나라가 아닙니다.

미국은 강하고 부강하고 세계 경제 세계 질서의 리더이기 때문에 그 나라 때문에 웃고 우는 것입니다.

그 미국을 보면서도 우리를 돌아보는 하루가 됐으면 하고 뭐 그렇습니다.

미국과 미국인 정말 부러워요.

하지만 마냥 부러워 하지만은 말아야죠

열심희 최선의 길을 찾아 노력해야만 할 거 같아요.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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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풀 09.27 19:56
공화당 의원들도 당론이라고 따르질 않죠.

공화당 의원들도 세금을 넣기 전에 먼저, 이익은 지들이 다 챙겨가고 손실은 사회에 떠맡기려 드는 월가에서 우선 돈을 투입해야 한다고, 그걸 선제 조건으로 걸어야 찬성해주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