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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는 요즘 중국 경제 2008/09/19 13:01

완소굳럭

내 오늘은 참 여러 주가 지수 보면서 참 흐뭇해지는 날입니다.

일전에 제가 쓴 글 중에 러시아에 대해서도 쓰고 중국과 동남아 경제에 대해서도 아는건 별로 없지만 짤막하게 썼습니다.

오늘은 제가 그 글을 쓰고 계속적으로 중국 경제 상황에 대해 계속적으로 여러 사이트나 영상 매체를 통해서 계속적으로 주의깊게 봐왔습니다.

오늘 세계 여러곳 특히 미국발 호재와 세계 여러 나라에서 특단의 조치를 취해서 주가지수는 우릴 흐뭇하게 했습니다.

중국도 그렇구요

하나 중국증시의 상승 요인은 공기업들의 주식매수로 시장의 새로운 자금 공급원이 창출됐다는 겁니다.

하지만 중국은 거래세 면제란게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보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중국엔 삼합회나 화류계등 세금 명세서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지 않고 싶어하는 수요자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과연 돈을 벌려 투자했다고 한다면 저로선 제 의견은 아니다 그렇지 않다 고 딱 잘라 말하고 싶습니다.

중국은 얼마전 올림픽이란 중대사를 무사히 아무 사고도 없이 성공적으로 치뤄냈습니다.

그리고 한족의 나라 사랑이라든지 근 몇 백여년 동안 청나라 만주족의 지배를 받아온 나라라 자기 나라 사랑과 더불어 한족 중심의 민족주의도 강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외래 민족의 중국 지배 동안 독립 투사처럼 살았습니다.

그게 그냥 내려져 오는 것 중에 하나가 삼합회 이지요

결국 어떤 목적을 가지고 주식 매수 거래세 폐지를 했는지 몰라도 상당히 시너지 효과는 이걸 이해하지 않고는 미국발 호재 덕보네 하는 말이나 생각이 떠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전 세계 각 나라는 그 나라의 애국자들이 조국의 위기에 맞서 싸우고 있고 이제 중국은 올림픽 때보다 더더욱 단결해야 될 절대적 명제를 가지게 됐습니다.

전 단순히 중국의 경제 지표 외에 이런 무형의 자산은 봐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이 위기 상황에선 더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이것으로도 도저히 풀 수 없는게 있고 저 개인적으로 좋을지 나쁠지 잘 모르겠는 것도 있습니다.

요즘 보도되고 있는 중국 금융기업의 미국 거대 금융기업 인수 같은 보도가 나올 때 제가 생각하기엔 그것보다 다른 게 좋지 않을까도 싶고 지금의 중국의 대책도 그런대로 잘만 운용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다 생각됩니다.

일단 뭐 간단하게 말하면 그렇습니다.

지금 중국인이 단결로도 못 푼다 싶은 중국의 문제가 위안화 절상 입니다.

오히려 세계 시장에서 위안화 가치가 절상가격보다 높지 않은 데다 이런 세계적 악재까지 만나 원래 위안화 가치처럼 회귀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주가의 하락과 올림픽특수에도 불구하고 경제 성장의 둔화가 그렇습니다.

결국 환율은 고정되 있더라도 다른 중국의 경제 주체가 그 기준에 따라 무너지고 있다 그런 거겠죠

이걸 푸는 방법은 제가 머릿속에 떠오른 방법은 하나 있는데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중국정부와 공기업이 주식을 매수하는데 달러로 매수하는 겁니다.

특히 중국 금융기업을요

그러면 중국의 위안화가 달러로 전환되면서 중국 금융기업의 가치와 달러 유동성 그 외 여러 가지 파급 시너지 효과가 있습니다.

결국 위안화의 가치가 금융 기관이 세계적 국제 교역 기준 화폐 달러 파워를 얻게 되는 겁니다.

제 견해는 아주 이걸 쓴다면 낙관적입니다.

예측하는 결과가요.

지금 원화 가치의 하락은 사실 원화가 중국에선 국제 교역 화페나 시중에서도 유통이 가능한 화폐이고 그런 외국 나라는 몇 안됩니다.

중국 시장은 한국으로선 세계 경제 진출에서 원화가 그냥 시중에서 유통도 될 수 있는 가치를 신뢰받고 있는 화폐로 여겨지는 나라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한국인이지만 냉전체제동안 오래 왕래도 없었던 이웃 나라지만 같이 번영해지는 미래가 왔으면 해서 이 글을 씁니다.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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