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됨됨이 2020/05/02 11:44
묵고묵고

오래전 이곳 챗방에서 알게된 여자분이 있었는데  내친한 동창과 같은공간에서 장사를 하던분이었다 (내 동창은 장사 접고 미국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후) 이분 말이  미국으로 간  친구와  내가  친한  사이였다면  나를 안봐도 얼마나 진실할지 알겠다하여  꽤  오랫동안 친분관계를  가져 왔는데  이 분의   전화를 받으면 보통 5시간씩  붙들고  통화를 하는데   웬  입담이  이리도 좋아?  하면서도  실례가  될가봐 참고  들어주다 보니 내용이  이 사람 흉을 한참보다가 (누군지도  나는 모름)내가 듣다가  혐오감이 생겨 말을끊으면  그 사이 또 다른 사람 흉으로 넘어가니  이  친구를  어떻게 계도 해야 하나 어떤말로  기분 나쁘지 않게  깨닫게 말을 해주나?  하고 한참  고민한적이 있었다  얼마전  여기 올리는 내글을 보고 어떤 여자분한테 쪽지가 왔는데 장끝나고 나면  파생하는  여자들하고  손실본것 가지고  신세  한탄들  한다 하여  그럴시간있으면  공부 하시라했다  내가 남의  신세 한탄이나 들어줄  한가한  사람이 못되기에 그리고  여자들  수다에  질려 버린  나다   유명한 지식인들  교양강좌 시간에  나와서  여자들 수다를  가지고  경시하는  풍자를  많이도  하는데  그런  프로는 안보고  드라마들만  보는지     제발  자존감을  가지고들  살라고  말하고 싶다  훌륭한 부모밑에서  훌륭한 자식이  생긴다고  일전에  사업장 가지고  사업할때  알던분이  참한  사람  있으면  직원  소개좀  해달라 한다  책임감  가지고  착실하게  일할  사람을  찾는데  사람이  없더라고  몇사람 데려다 썼는데  하나같이  일하는  자세가  틀려 먹었더라고  이번에  도에서  30억 융자가 나와  회사 규모도  늘리고  투자도  더 해서  사세 확장  해야 하는데  손발이  되어줄  직원이  없다고 만들고 있는 제품에서  생기는 부산물로  화장품  사업에  손을  대 보려 한다기에  그러면  화공학과 나온  사람  이어야  하지  않겠냐  했더니  내가 깡깐한  사람이니  깡깐한  눈으로  소개 시켜주는  사람이면  쓰겠다 하는데...   사무실 직원과   연구원  모집 한다 고  주변에  직장 구하는  사람은 많으나  그 의  부모들  됨됨이를  볼때에  추천할 만한  사람이 없다(소개후 욕먹지 않으려면 보고듣고 자란  가정교육이  무엇보다 중요)근무지가 전북  순창 이고  기숙사  완비  되어 있다 하니 본인이  잘만하면  새로 시작하는  사업부서에서 뿌리  내릴수도 있는  좋은  자리인데  무엇보다  사업주가 부지런하고   일밖에  모르는  외골수 타입임  그러나  마땅한  사람이  없으니   자식  교육  잘들  시켜야는데....부모를 보면  자식도  알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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