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시스는 개선
− 시총 상위종목의 동반약세가 인상적이었다. 삼성전자는 실적 관련 뉴스로 인해 2% 이상 하락했다. 한 가지 다행스러운점은 이와 같은 현물시장의 약세로 인해 베이시스는 상대적으로 개선되었다는 부분이다. 이로 인해 차익거래는 104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였다. 외국인의 선물매매는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은 가운데 선물 9월물은 0.15p 하락한 254.7p로 마감했다. 선물 거래량은 전전일보다 조금 늘어 11만 8,000계약을 기록했고, 미결제약정은 10만계약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
KOSPI 200 편입 그 이후 수익률은?
− 2015년 KOSPI 200 정기변경 이후 2주 가량 경과했다. 통상 편입 이전에는 각종 분석 자료들이 쏟아지지만 편입이 끝난 후에는 관심권에서 멀어진다. KOSPI 200 편입 이후 종목별 주가에 대해 간략히 분석했다.
− 이번 KOSPI 200 정기변경의 특징에 대해 알아야 한다. 가장 먼저 상위권 종목이 없었다. 현재 순위가 가장 높은 종목은 한샘의 64위이며 100위권 안에는 코스맥스 정도가 위치하고 있다. 대형주보다는 중, 소형주가 KOSPI 200에 대거 들어왔다는 의미이다.
− 6월 12일을 기점으로 전일까지 수익률 현황을 보면 평균 1.5%의 플러스를 기록했다. 경방이 +10%로 가장 높았고 코스맥스가 -9.2%로 좋지 못했다. 같은 기간 동안 KOSPI 200이 0.8%의 수익률에 그쳤다는 점을 감안하면 신규 편입종목의 KOSPI 200 약발(?)은 나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 한 가지 눈에 띄는 점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의 KOSPI 200 내 순위이다. 가장 순위가 높은 종목은 117위의 팜스코이며 평균 순위는 162위이다. 즉 KOSPI 200 정기 변경에서도 최근의 중, 소형주 강세현상이 발견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전일 KOSPI는 0.02% 하락한 반면 KOSDAQ은 +0.94%를 기록하며 대조를 보였다는 대목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NH 최창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