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합성선물에 주목
2015/05/11 10:58
260p에 근접하고 있는 선물
− 지난 4월 말부터 시작된 선물지수의 약세흐름은 멈추지 않았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소폭 반등했지만 글로벌 증시의 약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말거래까지 마이너스 흐름을 이어갔다. 선물 외국인은 대규모 1만계약을 상회하는 대규모 매도를 전개하였는데 미결 제약정의 감소가 동반되어 기존 매수에 대한 청산 성격으로 판단된다. 주간 단위 선물 6월물은 6p 이상 하락하면서 260p에 근접하고 있다. 주말거래 선물 거래량은 10만계약을 조금 상회했고 미결제약정은 13만 3,000계약으로 마감했다.
이번 주는 합성선물에 주목
− 이번 주는 5월 옵션만기일과 금통위가 예정되어 있다. 지난주 조정의 이유 중 하나가 금리 상승이었던 만큼 만만치 않은 변수들이다. 참고로 이번 금통위는 금요일이다.
− 일단 만기상황이 녹녹하지 않다. 만기를 앞둔 나타난 조건들이 부정적이기 때문인데 무엇보다 상당한 차익매수가 유입되었다는 점이 걸린다. 국내 인덱스펀드의 주식편입비는 90%에 육박하고 있어, 상당한 차익매수가 유입되었다는 사실을 우회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 변형 차익거래도 활성화 되어 청산 가능한 차익매수의 규모를 파악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최근 베이시스 상황과 차익거래 규모 그리고 KOSPI 200 ETF의 설정액 증감 등을 고려해 보면 1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 차익거래 투자자에 따라 다른 판단을 할 수 있다. 외국인은 빠른 청산을 선택하기 보다는 6월 중간배당 등까지 복합적으로 겨냥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반해 국내 차익매수는 빠르게 청산을 선택할 것으로 보여 오랜만에 합성선물 조건에 주목해야 한다.
− 실제로 컨버전은 -0.2p에 근접하기도 하며 비교적 양호했다. 이미 컨버전 전환 물량도 존재할 수 있다고 본다. 약간의 변화는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만기효과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NH 최창규
− 지난 4월 말부터 시작된 선물지수의 약세흐름은 멈추지 않았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소폭 반등했지만 글로벌 증시의 약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말거래까지 마이너스 흐름을 이어갔다. 선물 외국인은 대규모 1만계약을 상회하는 대규모 매도를 전개하였는데 미결 제약정의 감소가 동반되어 기존 매수에 대한 청산 성격으로 판단된다. 주간 단위 선물 6월물은 6p 이상 하락하면서 260p에 근접하고 있다. 주말거래 선물 거래량은 10만계약을 조금 상회했고 미결제약정은 13만 3,000계약으로 마감했다.
이번 주는 합성선물에 주목
− 이번 주는 5월 옵션만기일과 금통위가 예정되어 있다. 지난주 조정의 이유 중 하나가 금리 상승이었던 만큼 만만치 않은 변수들이다. 참고로 이번 금통위는 금요일이다.
− 일단 만기상황이 녹녹하지 않다. 만기를 앞둔 나타난 조건들이 부정적이기 때문인데 무엇보다 상당한 차익매수가 유입되었다는 점이 걸린다. 국내 인덱스펀드의 주식편입비는 90%에 육박하고 있어, 상당한 차익매수가 유입되었다는 사실을 우회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 변형 차익거래도 활성화 되어 청산 가능한 차익매수의 규모를 파악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최근 베이시스 상황과 차익거래 규모 그리고 KOSPI 200 ETF의 설정액 증감 등을 고려해 보면 1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 차익거래 투자자에 따라 다른 판단을 할 수 있다. 외국인은 빠른 청산을 선택하기 보다는 6월 중간배당 등까지 복합적으로 겨냥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반해 국내 차익매수는 빠르게 청산을 선택할 것으로 보여 오랜만에 합성선물 조건에 주목해야 한다.
− 실제로 컨버전은 -0.2p에 근접하기도 하며 비교적 양호했다. 이미 컨버전 전환 물량도 존재할 수 있다고 본다. 약간의 변화는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만기효과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NH 최창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