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ivatives Issue:
· 11종목 정기변경 예상: 2015년 KOSPI200 구성종목의 정기변경 대상은 현시점에서 11종목이 예상됨. KOSPI200 구성종목의 정기변경은 6월물 지수선물 최종거래일 익일(6월 12일)에 적용되며, 4월말 기준으로 직전 1년간 유가증권시장 심의대상 종목 중에서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으로 구성종목을 선별함. 올해는 모두 11개 종목이 변경될 것으로 예상됨. 서비스업종에서 한샘(A009240)이 신규편입되며, 제조업에서는 현대로템(A064350)과 코스맥스(A0192820) 등이 신규편입될 것으로 예상됨. 제외 종목으로는 서비스업의 디와이(A013570)와 제조업의 일진디스플레이(A020760)와 이수화학(A005950)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됨. 타 산업군에서는 신규편입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변경이 없을 것임. 이수화학은 대한전선의 관리종목 지정으로 특별변경되었지만, 금번 정기변경에서 재차 제외될 것으로 예상됨.
· 유동주식비율 조정: 증자와 자사주 매입(매각), 합병 등으로 고정주식(대주주/특수관계인, 자사주, 우리사주 등) 비중이 변동한 기업 중에서 기존 KRX 유동비율보다 10%pt 이상 조정된 경우에는 정기변경 시점에서 유동주식비율을 조정함. 대형주에서 자사주 매입(매각)과 증자, 그리고 대주주 지분 증가(감소) 등으로 유동주식비율이 조정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함. 또한 정부지분의 매각으로 일부 기업의 유동주식비율이 높아질 것임. 신규편입 예상종목의 유동주식비율은 한샘 40%, 현대로템 55%, 코스맥스 75% 등으로 설정될 것임.
· 점검사항: 신규 편입종목으로 한샘과 현대로템이 반영되고 유동주식비율조정이 대형주 중심으로 이루어질 경우 KOSPI200을 추적하는 인덱스펀드 등에서는 바스켓 조정비용이 일부 발생할 수 있음. 신규편입 예상종목의 시장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기 때문에, 편입과정에서 해당 종목의 가격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음. 주가지수의 정기변경은 Event driven 전략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이며, 지난 2010년 이후 최근까지 편입/제외종목은 시장대비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됨. 한편 현대제철과 흡수합병을 공시한 현대하이스코는 KOSPI200 구성종목 정기변경 직후 6월말에 특별변경 형식으로 제외될 것임. 이에 따라 일동제약 또는 벽산이 예비종목으로 신규 편입될 것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