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 전체
  • 토론광장
  • 동호회
  • 미니홈
목록 윗글 아래글
이번 옵생이 만기지수=258.33 2015/04/09 17:59
아리아pk

옵션 만기일 보내면서....

 

콜옵션 행사가 257.5 매도해서 0.83에 아쉽게 익절하고 나왔는데.

만기 결제지수가 익절한 그 수치와 정확하게 끝났다.

 

만기지수가 258.33으로 마감하였으니

콜옵션 257.5의 결제가격이 0.83 이다.

결제를 받았어도 0.83 에 청산한 것과 같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다.

 

결제 받으면 수수료가 상당하다.

장중에 청산하면 수수료가 계약당 천원도 안되지만....

청산 안하고 그대로 놔두면 증권사의 결제 정산 수수료가

계약당 기만원은 나올 것이다.

 

그래서 꽝이 아닌 옵션은 결제받지 말고 장중에 적당히 익절하고

나오는것이 마음도 편하고 좋다.

 

전에는 양매도 쌍을 포지션 구축하고 만기 꽝으로 결제받아 몽땅 수익을 취했지만

이번 만기는 분석해보니 258 이상에서 만기지수가 나올 걸로 분석이 되서

257.5 콜을 매도해서 0.50이하로 하락 했을때 혹시나하고 청산 안하고 지켜보다가.

콜옵션  반등시 결국 0.83에 익절하고 나오니 추가로 더 상승을 계속한다.

 

장 끝 날 무렵 0.12~0.14로 끝났는데 매도해서 결제받으려다

수수료 때면 별 이익이 없을 것 같아. 매매를 종료하고 편하게 지켜 보왔다.

 

예측을 해서 매매를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분석을 정밀하게 해서 확률이 높은 매매를 할 수는 있다.

 

매매의 근거(정밀한 분석)를 가지고 진입하면 혹시라도 손실이 발생 했을 때 

그 버틸 수 있는 한계를 알기에 근거 없이 매매하여 손실나면

손절 안해도 되는 자리에서 불안한 심리 상태로 되어  손절하여 손실보는

매매와는 천양지차 이다.

근거있는 매매라면 그런 불필요한 손절로 손실을 포래하지는 않는다.

 

솔직히 이번 매매는 실패한 매매였지만 ...

다행이 익절로 모두 빠저 나오고

이번 매매를 반성하면서 얻은 것이  아주 많다.

 

파생은 실전매매를 직접하면서 배워야 한다.

책으로 이론으로 배우는 것은  실전에서 별 쓸모가 없다.

실전은 어떤의미에선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기도한데...

 

실전에서의 무기는 이론적 바탕이 아닌 또다른 뭔가(여러가지 시장 상황과 심리적 요인)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매매의 성패를 좌우 한다고 본다.

 

자기 자신이 실전매매를 통해 채득한 매매기술도 매우 필요하다.

 

물론 이론적인 지식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다.

이론적인 지식은 그야말로 기본으로 갗추어야 한다.

따라서 이론적인 지식도 갗추지 못하면서

실전매매매를 한다는 것은 돈 잃는 지름 길이 될 것이다.

 

어떠한 경우든 매매는 최종적으로  자기의 판단하에 하게 되는데...

 

자기 자신의 판단 근거를 이룰 확실한  그 뭔가를

자신이 얼마나 실전적으로  채득하고 있는가를

여러분 스스로 돌아 볼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

옵션만기도 조용하게 지났습니다.

매매에 성공하신 분들에게 축하를

실패한 분들에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기회는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기다리면 날마다 기회는 또 얼마든지 있습니다.

만기 스트레스 훨훨 날려버리시고

춘화가 만개한 야외에 나가서 마음 즐거이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

8

한마디 쓰기 현재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목록 윗글 아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