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00 특별 변경 및 금융투자 비차익 매도 지속 여부 등 관건
-3월 만기는 금융투자의 비차익 매도 지속 가능성과, KOSPI200 특별 변경에 따른 매매 동향에 유의할 필요.
-금융투자의 비차익 매도는 지수 상승 후 ETF 환매와 베이시스 약세 심화로 2월 말 이후 급격히 증가.
→ 외국인 매수가 상쇄했으나, 만기 주간 백워데이션 지속될 경우 금융투자의 비차익 매도 지속될 수 있음.
-3-6 스프레드 가격은 이론가 수준 등락. 가격 수준은 +1.0~1.5pt로 예상. 외국인 매도 지속 여부에 주 목.
-K200 특별 변경은 만기 당일 종가 지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중립 이하의 효과로 예상.
-외국인 선물 포지션 변화될 경우 가격 조건에의 영향력 확대되므로 Key Factor는 외국인 포지션 전환 여부.
금번 3월 동시 만기는 순수 만기 효과보다 부가 사항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예상. 첫 번째 요인은 지난 2월 27일 이후 가속화된 금융투자의 비차익 매도, 두 번째 요인은 KOSPI200 특별 변경임.
지난 2월 옵션 만기 후 13거래일 동안 금융투자는 총 1.1조원 이상의 비차익 매도를 진행.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의 비차익 매수가 약 1.7조원 유입되면서 전체 프로그램 거래는 약 5,400억 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 이는 외국인의 한국 매수가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수 상승 폭이 제한적이었던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요인으로 판단.
금융투자의 비차익 매도는 시장 베이시스가 약세로 전환되어 일 평균 괴리차가 (-) 영역으로 진입한 이후 급증했음. 또한 해당 시기는 KOSPI 지수가 1,990pt에 진입한 이후임. 즉, 지수가 박스권 상단에 진입한 이후 레버리지 ETF의 환매가 이어졌고, 베이시스 약세가 심화됨에 따라 차익 성격을 띄는 비차익 매도로 연결된 것으로 추정됨. 이는 곧 만기 주간 백워데이션이 지속될 경우 금융투자의 비차익 매도가 지속될 수 있음을 의미함.
최근 시장 베이시스는 외국인의 선물 매수에도 불구하고 약세가 지속되고 있음. 지수 상승에 강한 확신을 가진 투자자가 적은 것을 원인으로 판단. 최근 매수는 대부분 Index 매수에 그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