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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의 합성이란!!~ 2013/03/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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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매매에 있어 합성을 구성해서 리스크에 대비하며 추세에 추종중...

수익구간에서 익절을 하는 것이라 하겠지요````````````````````

대부분의 개투들이 어설픈 합성구성으로 오히려 수익은 커녕 양방으로 손실을 보지요~~~

즉 합성이라함은 기본적으로 스프레드에서 출발이지요````

양방으로 어느시점에서 진입 말 그대로 이쪽 빼기 저쪽에서 수익이 발생하면에

목적이지요 단점으론 수익 빼기 손실이 궁극적 목표이나 안정적이기는 하나 수익률이 작지요

그래서 비교적 대규모 자금으로 물량을 한번에 진입 청산이 어려울때에 쓰지요

메이져들의 매매법이라 볼수 있겠지요

하나 개투들이 한정된 열악한 자금의 규모로 그런 매매라면 수익을 내기가 매우 어렵지요

현물에 대한 헤지로 선물과 옵션에서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예측 물량을 조절하기란

자금이 작다면 불가능에 가깝지요~~~~~~~~~~

개투들이 구성할수 있는 합성은 단적으로 양방 진입으로

현물을 주포로 선물에서 조정에 대비 매도포를 구성하거나~~~

선물매수포를 들고 풋매수로 조정에대비하는 것이지요

선물매도포라면 당연 콜매수로 대비이며

옵션매도포가 주포라면에 반대방향의 포지션에 매수로 헤지이겠지요

문제는 합성이라고 헤지라고 만기에 결제 받는다는 식으로 끝까지 보유하다가 양꽝일수도 있는

오히려 득 보다는 실이 더 클 경우도 있지요

그래서 주포라도 절대 양보못할 자리와 헤지라도 절대 양보 못할 자리(마디, 가격)을

가늠해야만 가능하겠지요

개투들이 그런 자리를 가늠 못하니 합성은 말 그대로 탁상공론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네이키드 즉 방향에 올인이지요 단 손절라인을 반듯이 정해놓고 승부입니다.

제가 글을 올릴때 어느자리(가격)에선 진입으로 어느자리에선 분절로 리스크에 대비하란 글을 올리지요 최소한의 합성의 개념이지요 즉 주포로 수익구간중일때 반대의 포지션에 돌파못할 저항에 대비 예를 들면 기준/상돌라인/하돌라인 근처에선 미리 조심하여 반대에 선점으로 진입을 기다리라하지요 실제로 그런매매에서 상승추세에 편승 수익구간이며 목표마디(가격)에서 돌파못할 저항일수도 있다에 반대편에 헤지로 진입 주포가 저항대를 돌파하는 흐름엔 헤지로 진입은 손절을 당해도 이미 주포에서 수익을 이어주기에 가능하지요~~~~~

단적인 예로 제가 지난 금요일 장시작전에 올린 대응전략에서

콜255와 풋255의 기울기 마디로 4.05를 제시 돌파하는쪽으로 베팅이라했지요~~~~~~

주간장에 콜은 4.05 위에서 돌파로 시가출발이며 시초에 눌림으로 4.05를 몸통으로 지키지요 즉 콜은 매수요 풋은 4.05 마디를 망가트린 시가로 출발 들림목에서 4.05에 몸통으로 저항 당시의 고가로 4.10이었지요

분봉에서 몸통으로 지지냐 저항이냐가 패턴이라했지요

그런글은 그런뷰!!~는 거의 매일 장중에 일어나며 강조합니다

그런대도요 전일 풋255를 촉에 의해 4.05에 저항인대에도 들고 있다가 지금은 손실구간에 있는 분들이 많겠지요 주간장에 이어 야선입니다. 풋은 전일의 기준밑에서 헤지로 교차매매 진입으로 30~50틱의 수익구간이었으니 분할 익절로 야선에라도 주간장의 저가밑은 손실없이 발을 빼야만 할 자리로 증명입니다~~~~~~~~~~~~~~~~~~

콜도 주간장의 저가를 망가트리기 직전까지는 분절로 손실없이 발을 빼야할 자리이니 지키고 야선에서 4.05 를 재돌파입니다. 즉 콜은 유지이며 풋은 야선의 차트에선 발을 빼야만 한다는 것을 증명입니다.

그저 콜이다 풋이다는 하수의 개념이지요 가격을 지키질 못하는대 들고 있다면 개하수지요~

야선은 다음 주간장의 시초에 지대한 영향을 주지요 거의 그렇다고 봐야하는게 타당한 관점입니다.

시황이란 가격을 지목못한 시황은 무책임한 글이지요~~~~~~~~~~~~~~

적어도 가격을 지목해야 보는자들이 판단의 근거로 활용입니다.

글을 보고도 이해불가의 무개념의 소유자가 많으니 개투들이 수익을 내기가 어려운것이

파생판의 현실이겠지요

어디서 어느방향으로 진입이며 어디서 양보없이 물러날 자리를 가늠 못하면 백전만패입니다

엔트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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