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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나오면 홀 에 간거고, 짝나오면 짝에 간거다. 2012/01/19 08:05

타이쿤

"홀나오면 홀에 간거고
짝나오면 짝에 간거다."

안내려 오면 매수한거고, 지지하면 매수한거다.
안내려 오면 매수, 지지하면 매수...

이게 실전에서는 코메디인데 말로하면 그럴듯하다.

홀에 갔는데 짝나오면 손절한다.
손절이 아니라 끝장난 거다.
얘들 시황맨은 끝장난 것을 손절이라고
운동삼아서 숨고르기 한듯 가볍게 말한다.

게시판을 보면
아! 얘 깡통났구나 알수있다.
어떻게?

아무것도 몰라도 50 %의 확률이다.
여기에 이쪽 저쪽
지지니 저항이니 떠들면서 샀다 팔었다 하면
50 %의 사건이 계속 생긴다.
어정쩡한 통밥을 잣대로 들어가고 나가니
엄청나게 운수가 좋기 전엔 성공하기 어렵다.

구좌가 있으면 초스피드 깡통이다,

어제
시가와 종가가 비슷하다.
어제 단 한 번 진입해서 들고 있었다면
매수든 매도든 거의 본전수준이어야 한다.

그러나,
왔다리 갔다리의 손실은 상상을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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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벌이 떠벌이 시황맨은 필요가 없다.
이미 그 자체가 깡통개념이다.

오늘 상승이냐 하락이냐,
이것 하나에 집중해라!
지지 저항 웃기는 소리니 무시해라!
그들은
오늘 상승할지 하락할지 전혀 모른다.

생각해봐라.
네가 샀다 팔었다. 이리저리 잘라서
열심히 잘 해봐야 너의 수익은 그 날 지수 상승폭에 못미친다.
그냥 사서 들고가 종가에 청산한 것만 못하다.

그런데 "왔다리 갔다리" 너의 손실을 봐라.
시가와 종가가 똑같이 끝나는 날도 너의 손실은 기가막힐 것이다.

헛소리에 귀기울이지 말고
오늘 상승이냐 하락이냐 여기에 집중해라.
샀으면 그냥 종가까지 들고 간다.
만약, 손실이든 수익이든 중간에 털었으면 그 것으로
그 날 거래를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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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함 01.19 12:40
엑설런트

*****

역술인은 칭찬을 할 줄 압니다

*** 신고
그대야 01.19 16:59
애들시황 맨은 그렇다 치고 전문가 시황은 개짖는 소리네요 신고
그대야 01.19 17:01
개도 달밤에 달보고 짖어대는.이거 무슨갠지 알아요 미친개란거요 신고
o좋은소식o 01.19 17:28
누구는 한국형 일목의 대가를 타이쿤 이라고 알고 있던데 게시판에 글올리는 것 보면 다른 사람 같고 그 타이쿤하고 이 타이쿤하고 다릅니까? 도움 되는 글은 없고 죄다 이런것, 해가 바뀌고 해도 변한게 하나도 없네. 참 이상타(01.19 17:23) 신고
푸른산바다 01.20 01:07
오늘 상승이냐 하락이냐,
이것 하나에 집중해라!
신고
그럴듯함 01.20 15:57
전문가 타이쿤님하고 한글하고 똑 같지만

영문아이디 달라

위의 글을 적은 분은 개인투자자입니다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