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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2000을 향해가는 증권시장? 2011/12/11 18:25

오I로운섬

확실히 2000을 향해가는 증권시장?

유럽에서 날아온 호재는 증권시장의 마지막호재로

월요일 급등세를 나타낼 것이란 것은 지나가는 ?도 알 것입니다

드디어 5주가 20주 이평을 거래수반 돌파 2000은 가볍게 진격

역사상 신고 2300돌파도 1월에 달성할 것으로 확신하게 됩니다

미국의 다우는 일봉 대양봉으로 12월 한 달 내내 하락을 할것처럼 하다가

12월 역으로 한 달 내내 상승할 것으로 역전 시켰습니다.

다우와 나스닥,필반도체지수 등은 누가 보아도 환상적인

기술적인모습을 형성했습니다.

따라서 우리증시는

대표선수 성자는 지난주 주봉 음봉으로 조정

월요일부터 본격상승을 시도 140만원을 향해 진격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대차등은 조정을 완결 이 역시 역사상 신고를 돌파 할 것으로 확실해 보입니다.

화학,중공업등 그동안 바닥에서 횡보한 종목도 기간조정을 완료

본격적인 상승장세로 돌입했다고 보는데요.

특히 이들 종목은

기본적분석상 주가의 하락으로 저평가종목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술적 분석으로도 3개월 이상의 횡보로 5,20,60이평 정배열로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되고 있습니다.

종지도 가 바닥과 진 바닥이 확인된 상황으로 보입니다.

전종목이 바닥권에 진입한바 전업종의 상승으로 시장은 유럽의 악재의소멸과

영원한 호재로 시장은 강력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필자는 하방을 주장한바 정말 잘못된 분석인 것으로 확실해 보입니다.

진짜로 상기와 같이 보이고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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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필자는 상기와는 제한적 측면서 반대로 해석하는데요.

전의 글의 요지와 같습니다.

성자는 90만 원 선까지 12월에 진입

현대 차는 19만원 진입.

종지는 월요일 1900선 도달 하면 즉 5일 이평선을 돌파하는 반등은 완료 화, 수요일 시초가 까지도 길면 하락횡보하면서 재차 급하락조정을 시도 할 것으로 보고.

빠르면 월요일 시초가에서 30분간 양봉이후 하방으로 밀어버리는 상황을 연출

할 것으로 봅니다.

이래서 주봉은 대음봉을 형성 12월22-26일 사이에 225전후를 터치할 것으로 보입니다.

월요일 1900선에서 선지매도를 하지 않은 분은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생각없이 하는 것입니다

성자가 월요일 시초가 30분간 급등으로 마지막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미장의 필반도체지수는 월봉 이평이 5,20주이평 역배열로

주봉을 보면 5,20주 이평돌파로 가는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물론 돌파로 가면서 월봉5개월 이평이 20개월 이평을 돌파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만

필 반도체의 구성종목들의 세부조사를 해보면 again96.6 98.5 2007.7등의 형태로

다우는 역사상 신고를 향진하는 것처럼 보이다가 필 반도체는 하방에서 횡보하면서

같이 하락조정을 시도하게 됩니다.

미장의 업종지수 자체만을 분석하면 오류에 빠지게 됩니다.

필 반도체의 인텔 등은 미장의 모든 지수에 포합되는데요.

이 종목은 다우와 같은 흐름을 보여주나 그외 필 반도체에 속한 종목은

다른 방향 즉 역배열에서 반등이거나 횡보하면서 무너지는 작업을

항상 완료하고 있다는데

시장을 풀 수 있는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단 이런 경우도 발생합니다. 극단적 경우인데요.

이번 주도 상방으로 다우는 상승을 시도하지만 나스닥,필반도체등은 보합횡보를 시도하기도

하는데 이경우도 우리증시는 1900선을 터치하면서 5일선을 종지가 붙으면서 경과하는

경우도 발생됩니다.

이렇게 되도 선지 225는 터치합니다. 12월에

단지 시간이 22-26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혹 2012년1월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결국은 세월이라는 시간을 사랑해야합니다

미국은 애플과 인텔이 열쇠라는 것입니다

다우와 필 반도체를 국면별 상호분석조사하면 상투후 하락전환시의 모습을

상기 두 종목은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주도 상방으로 횡보를 이어 갈수도 있습니다.

이러면 급락의 모습이 더 급격하고 각도가 가파르게 됩니다

이러한 미세분석은 체력과 시간의 한계로 하지는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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