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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의 10월 6일 대응전략!~ 2011/10/0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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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나스닥, S&P500, 필반의 주봉 입니다.

소비가 미덕인 나라이지요 소비가 살아난다면 당연 고용도 늘것이구요 전날 발표된 민간고용지표 호전은 내일 발표될 노동부 고용지표에 대한 기대치를 더 높였구요 다만 조심해야할것은 뚜겅을 열기전까지는 장담은 금물입니다 에상치를 너무 높게 잡아 낮게 잡아 자기들 입맛에 호재로 악재로도 써먹는 것이 미국의 지표 같네요 그러나 희망적 입니다.

주초의 시작을 암울한 모습으로 시작 한가닥 희망을 전일에까지 상승이 이어준다면 점진적으로 박스권 상단을 재차 노려보면서 상단마저 뛰어 넘는...조정의 폭을 넘어서는 장세를 기다리는 것이지요 풋을 들고 있다면요 헤지의 개념으로 마음은 글로벌 시장이 희망적으로 좋아지길 고대하는 것이 정상적 사고가 아닌기요.... 세계경제가 파멸의 길로 가라는 조금 오른다 싶으면 개사기장이라

떠드는 이들은 골수풋공들이지요 단언컨데 망가진 이들이 대부분이지요 왜냐하면 풋의 시세란 짜릿하게 과하게 급하게 주지요 당연 유혹입니다 단번에 만회하려면 풋밖에 없지요.....

위의 차트를 본다면 꼬리만 남기고 현재진행형의 종가는 중요이평에 들려 안착입니다.

다우는 11,000 에 근접한 시세로 재차 중요 중심마디인 11,250 을 향한 모습입니다 금주내엔

재차 도모할 것으로 봅니다 지난주 서너번의 도모에도 윗꼬리만 남기고 주저앉기를 지겹지요....

유로존의 은행들이 자본금확충에 공통된 의견으로 분위기는 좋아지고요 전일에 이탈리아의 시용등급 강등은 오히려 매도 먼저맞으랬다고 뭔가 잘못됬다면 패널티를 부여받고 뭔가 해결을 해야할 숙제를 준것으로 본다면 오히려 악재가 아니라 봅니다.

어찌보면 그리스는 디폴트로 가게하고 그 후속 조치를 골몰한다면 몇년을 지겹게 끌어온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것으로 오히려 그쪽이 긍정적이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전일의 선물 일봉 입니다.

게시판에 누가 그러더군요 양방으로 제시하고 나중에 자기가 지목한 자리 갔다며 뭐라 하더군요

파생은요 위로도 아래로도 열고 봐야지요 그래서 지지 받아낼자리를 가늠하는 것이 그 원칙이구요

오늘 풋이다 콜이다 분석없는 마인드로 그래서 그쪽으로 시세가 나면 난리가 나지요 안가면 꼬링지 내리구요 이세상 누구도 미래를 예단할 사람은 없지요 전문가도 사람이지요 전쟁터에 나가기전에 작전없는 전쟁은 죽지요 남의글을 보는 분들도 문제가 많습니다 분석에 의한 대응이라면 급변하는 파생에서 그나마 살아남겠지만 100 % 를 바란다는 것이 어리석은 마인드가 아닌지요...

분석없는 그냥 어디다 하구요 아니라면 어케 대응하란 애기인가요 차라리 도박을 하세요.......

몇일전부터 풋205를 장중에 게시글에서 지표대신으로 언급했습니다 위로는 3.15 아래로는 1.50이 마디라구요 장중에도 마디값안에선 방향 없다 했습니다 이탈하는 방향이 그방향 추세로 본다했구요 그제 주간장중에 3.15 이상의 시가가 보여 시가이상에서 헤지로 대기 100틱의 시세를 보았구요

도로 주저 앉았지요 그제의 야간장에서도 고가가 3.25 였으나 꼬리로만 이었구요 몸통으론 3.15 밑이올시다 1.50은 하락마디목표라 했구요 전일의 주간시초가가 1.56 으로 장중엔 들어줬으나 양매도장세로 별볼일이 없었습니다 전일의 야간장에서 1.50 대를 뭉갠 종가의 출현 입니다 오늘 주간장이던 야간장이던 재 탈환 못한다면 사망이라 했습니다 오늘 그 추이를 지켜 봅니다...

파생은요 멘탈로 보기 보다는 분석으로 대응 입니다.

오늘 기준은 218.90 입니다

기준이상 상승마디는 221.50/223.35/225.60/227.20/228.30/229.50

까지 상방 대응 입니다.

기준이하 하락마디는 216.55/215.00 까지 하방 대응 입니다.

눈으로 보이는 것을 의심하며 뭔가를 골몰 안한다면 글쎄 올시다.....

오늘도 성투 바랍니다.

엔트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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