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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는....마디는...매매란!~ 2011/08/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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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전일의 선물 5분 차트 입니다.

지면상 대표그림은 5분으로 합니다 진입 차트는 보다 짧은 차트로 봅니다 첨부 파일에 있으니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 동안 장 출발 전에 당일의 흐름을 기술적 분석을 통한 예측 대응을 원칙으로 합니다.....

오늘 휴일이라 게시글중에 게시판 찌질이가 마디 차트는 사기며 쓰레기이고 매자의 심리를 알아야 한다며 어느분이 수급에 관한 글을 캡춰로 올리며 그것을 자기가 주장하던대로 매자의 심리를 아는 방법인냥 호도하는 글을 보고 저는 차트리스트 입니다 차트에 대응만 하구요 장중에 홈트에서 제공되는 수급을 보는 지표는 그저 흐름 정도로만 참고를 합니다 홈트에 제공되는 미결...투자자별 매매동향...은 그 내용이 100 %로 보기엔 무리가 따르지요 즉 매도, 매수세가 계약수나 금액으로 볼수는 있지만 그간에 누적된 포지션을 신규인지 포지션 청산인지는 모르지요 다만 당시의 흐름 정도만 보여 주는것 입니다....

전일 우리장은 미장의 폭락이라 당연히 갭락으로 큰 하방시세가 시초에 나오리란 것을 모르고 매매하시는 분은 없겠지요 메자의 심리라고요? 심리만 주장하지 갭락후 지수는 어느정도에서 출발할 것이며 어느 정도의 시세가 하방으로 나올 것이다란 글은 못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요 심리만 찻으니 하방은 보이는대 그 추세의 길이를 모르니 뭉뚱 그려 얘기합니다 그런 글은 누구던 쓸수가 있지요 바보가 아니라면요......

첨부한 차트 파일과 쳇방에서의 갈무리에서 제시한 글에 시간대를 체크하신다면 어느자리에서 어느방향으로 진입이 됬다면 어느만큼의 추세가 나올지를 가늠하여 미리 제시를 해야만이 진정한 리딩이라는것을 여러분들도 아실테지요....차트파일에서 노란 원형 표지는 제가 진입 제시한 자리 입니다 장 출발 시초가가

어땠나요 대응전략에서 언급한 하락마디중에 4차인 229.85 였구요 시가는 229.65 였으며 당시의 고가로

230.10 이었습니다 윗꼬리로만 마디를 상회했으나 이내 시가까지 훼손했지요 바로 4차 마디에서 저항의 패턴입니다 캔들만 본다면 슬리피지가 있을수 있으니 시초가밑에 지지 받을자리를 제시 이평을 지지 못받는다는 것에 전재로 228.50 밑은 매도 제시 하락 목표로 226.45 를 제시 목표에선 익절이거나 목표에 도달한 캔들이 강하다면 유지로 제시 했습니다...

당시의 저점으로 225.15 였습니다 마디툴에 의한 계산치도 있으나 차트에서 찻아 낼수 있는 자리가 226.45 였구요 매도포는 익절 제시후 226.60 돌파자리에서 매수로 미리 제시 차트의 흐름을 추적하다 미리 기다리는 매수로 목표가는 229.50 을 제시했구요 체결후 1피 이상의 시세를 준다면 우리방에선 언제나 1피는 익스톱이 원칙이니 익절후 눌리면 관망 226.50/60 자린 재매수로 229.50을 목표로 목표 자리를 준다면 모두 익청산을 제시 했구요 매도는 자제 지목한 매수의 자리에서 기다리는 매매였습니다 당시의 장중 저점인 225.15 이상에서 밑꼬리 보이길래 226.00 이상 자리에서 비싸게 매수로 기다림은 기다린 자리 안주면 힘이 실리지 않은 시세이니 높은 자리에서 돌파자리에서 기다려 체결 없으면 수익도 손실도 없는것이 개념 입니다.....

이후 10시 30 분 이후부터 박스장을 예측 2시까지 박스장이었습니다 마디 가지고 시비 거는대요 제가 개발한것이 아니지요 그전부터 많은 분들이 골몰하고 있으며 장중에 지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마디란 지지/저항이 공존하며 시세가 격돌하며 박스장(횡보)의 경우와 같은 개념이지요 박스 상하단은 마디로 봅니다 다만 제가 그런 것을 마디로 칭하지요 마디는 추세가 얼마만큼 나올 것이란 예측의 지표입니다 뭐가 사기인가요....시초에 장중 저점을 만들었으니 그것도 마디밑단으로 보고요 그이상 자리에선 언제나 매수로만 대응은

상하방 급변하는 시세에 휘둘리지 않으며 포수가 자기의 조준경 안에 목표물이 들어 오면 방아쇠를 당기듯 아무자리나 진입 청산이 아니지요 그것을 할수 있는 것이 바로 마디의 개념 입니다.....

장중저점이었던 225.00 을 뭉갠다면 최대 하락 목표는 대응전략에서 제시한 하락 마디를 벗어난 시세라...

다시 계산하니 223.00 이었으며 223.00 가기전에 미리 제시 하방의 목표는 223.00 이라 했지요 그러나 당시에 매도로 제시는 안했구요.....장 마친후 일봉을 본다면 7포의 하방 시세를 준 장세 였으나......

마디를 안다면 장마친후 매도장이었지만 매수로만 대응 해도 7포 이상의 시세를 얻을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그런 자리를 제시해도 듣고 매매하시는 분들이 심리에 위축돠어 전부를 득 할수 없는것도 현실이지요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장중엔 종가가 나오기 전까지는 등락을 거듭하며 단기로 변곡의 자리를 찻아 내는 것이 마디이며 크진 않더라도 터무니 없는 축에 의한 메자의 심리에 1포 이상의 손실구간 이상에 뭉개다 손실은 안 볼수 있으며 작아도 꾸준하게 수익을 올릴수 있는 지표인것이며 개념 입니다......

제 긍을 보시고 헛점을 찻아내어 논리적인 공격은 당연히 감수하며 저의 열공에 보탬은 되지만.....

머릿속에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은 무뇌아의 악의에 찬 공격은 무시합니다.....

저를 공격하려면 메자의 심리를 어떻게 알수가 있으며 봉차트에 비밀이 있다고 게시판 도배를 하는데요

객관적인 글을 올리지 못하는것을 보니 입으로만 설레발 입니다....

사기꾼은 바로 저를 사기꾼이라 욕하는 자 입니다.....

지난 폭락때 3포 손절후 이후 매매에서 14포 수익이라 글을 올리며 자화자찬 이더군요.....

그날의 장세는 지나고 나면 폭등의 장세지만 1분짜리 캔들의 변폭이 1~2포 이상의 큰 봉에서 1분의 시간안에서 급등락을 연출하는 매우 어려운 장세 였지요 지나고 보면 매수로 큰 시세지만 장중에 매수 진입했어도

순간 1~2포 빼주고 급등으로 들린 장세니 대응이 안되는 장세 올시다......

저보고 장마치고 짜맞춘다 하는데요 짜맞춘 사람은 바로 저를 욕하는 파생루 올시다.....

저는 장전에 대응전략에 시초의 흐름을 예측하며 당일의 기준을 제시 상승 마디 하락 마디를 제시 합니다

장 마치고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장중 쳇방 갈무리와 미리 제시한 마디를 차트에 장전에 그려 놓고 장을 봅니다 어디 장마치고 짜맟춘다고 개거품을 무는지요......

하등에 댓구할 가치도 없는 피래미이지만...본보기로 반론의 글을 올리니 참고 하시구요....

대부분의 실패자들이 알수가 없는 메자의 심리를 알려하는 것이 바로 실패의 길인 것을 골몰 하시길

바랍니다......

혼자 벌었다고...나는 얼마 오늘 수익이다라며 글을 올리는데요......글쎄 올시다.

그 글을 믿을 사람이 과연 얼마나 계실런지요........

성투 바랍니다.

엔트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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