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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출품 예정 소설 2011/01/18 09:45

오I로운섬

신춘문예 출품 예정 소설

제목 : 목련화 망울 맺히는 계절을 기억하면서

수급상으로는 성자만 10시 현재 800억매수 외인 124억 순매수

즉 성자 제외 무차별매도

개인 1월13일부터 개인 본격매수로 해석

랩상품 역시 개인 집중매수로 해석

결국 개인의 본격적 매수는 이미 13일부터 시작되었다

시세분출 모습 완료한 증권주 2007년5월과는 동일하나 분출의 한계성 있음

결국 동일모습이나 예의를 표하는 정도로 해석

중공업주 대장주인 현대중공업주 외인매도

자동차 화학주 상투징후 모습연출

결국 성자의 반등의 쫑파티로 해석가능함

결국 최극단적 사고로 20일 본격하방을 위한 마지막 작업중으로 해석

금일 2117고가는 상단 수렴점 통과 오늘 후장 하방 회귀가능성 있으나

전일 언급대로 18,19일도 동일현상을 반복할지 미지수나

약보합 정도만 되어도 20일 하방으로 게임종료 가능성 존재

코닥 대장주 셀트리온 아토등 하방조정 가시화함

이도역시 20일 시간 맞추기 위한 작업중

이상 소설을 작성했습니다

곧 신춘문예에 출품할 예정임...

아래는 전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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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화 망울 맺히는 계절을 기억하면서 '11.01.16 20:36 조회: 145 스크랩: 0

목련화 망울 맺히는 계절을 기억하면서

1월14일이 최종적으로 상투 1월17일부터 하락조정을 시도합니다.

시장은 월요일 갭으로 상승 음봉으로 밀어버리고 장중 상하가 진폭이 있는데요.

이러한 현상이 18일에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전 글에서

“8월말 저점부터

10월19일 종가 상으로 추세선 형성하면 극점 수렴점이 오늘 돌파상태입니다

이는 지수 상으로는 언제든지 하락조정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

라고 언급한바 극 수렴점이 2125를 넘어서기가 불가한바

2110선 윗선에서는 작전을 걸어야 합니다.

최 극단적으로 19일까지도 종지수가 버티면 20일 시초가부터는

무조건 하방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여기서 버티다의 의미는 갭상승후 장중하방 종가 다시 소폭음봉이나 약 상승

등을 의미합니다.

하락조정이 어느 정도인가 이후 어떻게 진행되는가. 에 고민해야 하는 데요

코닥기준 516까지 단기 급락을 시도할 수 있다

다음 주나 다 다음 주까지 하락조정을 즉 1월28일 매수타이밍입니다

일단 다음주 19일가지도 버티면 20일부터 밀면

마지막 주 주봉 음봉이면 매수타이밍에 진입하게 되는데

종지수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반등 시에 종지수와 달리 코닥은 반등이 아니라 전 고점을 상회하는

상승랠리장이 있을 수 있는데 코닥의 주봉차트를 기술적으로 분석해보면 말이죠.

그런데 문제는 신뢰할 수 있는 주기가 아니란 사실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주기가 아니란 종지수가 2월에 대음 봉이 나오는 주기라서

드리는 말입니다

코닥을 아주 긍정적으로 보면 이에 기초 종지수 까지도 긍정적으로 보면요

1월 마지막 주 음봉으로 시장은 2월17일까지도 상승을 시도할 수 있는데요

코닥은 강도가 더 세다 입니다.

이렇게 되면 3월 대음봉 즉 밑꼬리 달리는 것을 시현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이장은 목련화피는 계절을 맞추기 위해 시장의 주기가 진행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장을 2007년의 장세가 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대부분 결론을 내리는데

필자는 여기서 2월이나 3월 150-200포인트 하락조정의 대음 봉을 경험후 2007년의

장세에 못 미치지만 그런 경험을 이어갈 것으로 저는 보고 있답니다.

독자들에게 제시한 b안으로 보고 있는데 2월17일까지 시장이 이어지면

c안으로도 결국 진행되게 되는 것입니다

상기와 같이 보는 원인은 시장 판세를 분석하자면

성자의 움직임은 2009년9월과 2010년1월의 모습으로 3개월 조정에 진입후

시세를 분출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상황은 성자의 모습은 제법 비슷하지만

현대중공업과 증권주의 모습은 시세의 랠리가 이어갈 모습을 형성 하고 있다는데

저의 상기 분석이 어긋날 수도 있겠다 싶네요.

그런데 여기가 신뢰할 수 있는 즉 연속적인 랠리가 이어지는 주기가 아니란 사실입니다

2007년5월은 절대 신뢰하는 폭등의 주기구간이었지만 여기는 글쎄.

대외변수를 분석해보자면 미장만 제외 일부 유럽도 속하지만 타 국가 즉 중국과 인도는

조정권에 진입하고 있는데 일단 주기 상으로는 신뢰할수 없는 주기 즉 상투주기에 대외변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복잡해서 금일 저는 위경련으로 응급실서 치료 후 귀가 했는데요

과거 경험상 이런 경우가 1년에 2차례정도 일어났습니다.

상기 분석하면서 2월이나 3월 대음봉이후 분석은 구체적으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2010년도 5월 대 음봉 이후 화려한 종목장세가 진행되었듯이 화려한 개별종목장세에

기초하시면 됩니다. 코닥이 유리함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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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삭제한 전의 글입니다

목련화 망울 맺히는 계절을 기억하면서 '11.01.05 15:51 조회: 66 스크랩: 0

1월6일 낼 시초가 오늘 미장 선물하락하나 의외로 조금이라도 상승하여

낼 시초가부터 상승 시는 선물 올매도

풋은 즉시 매수하면 될것으로 봅니다

보합이나 정도에서 바로 하방으로 밀어버릴수도 있으며 이때도 역시

이는 기계적으로 작동합니다

종지수 10일선 이탈시 청산 재반등 전 고점 위협 다음주 14일 금요일

시초가부터 선물매도및 풋 외가 적극매수로 승부처입니다

종지수 60일선 1960선까지는 바로 하락합니다

이도 역시 기계적으로 감행합니다

시장은 b안으로 간다는 절대확신으로 시장매매를 합니다

수정후 추후에 늦게 해도 무리가 전혀 없으며

시장은 정확히 2월말일 날짜까지 전체를 죽여버리는 장세가 전개후에

시작됩니다

따스한 남쪽나라에서 목련화 망울이 맺히는 순간 바닥구축 과정 중반을 경과

남에서 중부로 북상하면서 목련화 피어나면서 바닥구축과정을 지나게 됩니다

주식투자는 나 혼자와 전체와의 대결입니다

전체가 죽으면 그때 승부를 하는 것입니다

이글도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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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대상투 가능성 존재 '11.01.05 10:40 조회: 163 스크랩: 2

지난 글에 1월 첫 주까지 주도주 극성을 부린다는 뜻은

극성의 끝자락이 그 최초의 날이 오늘 1월4일 부터입니다

마지막 날이 1월6일 입니다.

극단적으로 오른다면 1월6일까지도 그렇게 할 수 있다란 것입니다

내일 1월5일 지나 1월6일 부터는 상방으로는 경계를 하셔야 합니다.

8월말 저점부터

10월19일 종가 상으로 추세선 형성하면 극점 수렴점이 오늘 돌파상태입니다

이는 지수 상으로는 언제든지 하락조정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물론 이제까지 맞는 척 하다가 어긋났습니다.

이번에도 맞는 척 하다가 어긋날 수 있습니다

1월6일 부터는 경계상태에서 시장을 보시길…….

중기전략은 b안으로 확정하고

즉 2월 대음봉을 예상하고 시장을 봅니다

문제는 완벽히 상승초기 국면에 진입한 포스코의 흐름으로

시장의 중기전략 시나리오 자체가 혼란스러움...

단기흐름은 1월6일 본격 하방시작 10일선 붕괴후 재반등 전고점 위협 쌍봉후

본격하방 흐름을 예상합니다

그러면 1월14일 금요일부터 본격하방

이때 까지 주도주가 또 극성부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b안을 절대 고수중입니다

철저히 단기매매합니다

코스닥 수일간 상한가 치는 종목 갑자기 하한가 돌변 시점이 1월6일 기점입니다

분할 선물매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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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따러가세 01.17 10:46
작품평:창작성이 돋보이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참신한 글이네요 <신문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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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로우 01.17 11:39
금상..ㅎㅎㅎ..잘읽었습니다. 신고
오I로운섬 01.18 08:51
단기정점에서의 성자의 연구분석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