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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기]시장에 지지 않는 법 2010/12/3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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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파생 투자는 험난한 머나먼 길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벌었더라도 내일 깨지는...벌고 깨지고 또 벌었다가 다시 깨지는...결국 올인당하는 현실입니다. 어려운 현실입니다.

개미들은 돈을 벌기 위해 파생시장을 찾습니다.

돈을 벌어야 하는데 개미들은 메져들의 희생양이 되고 맙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제 다가오는 새해에는 개미들도 이 시장에서 돈을 벌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연말특집으로 이 장에서 개미들이 돈을 벌 수있는 최소한의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역설적으로 개미들은 이 시장에서 돈을 벌려면 최소한도로 돈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이 시장에서 최소한 지지 않으면, 본전만 할 수 있다면 언제든지 돈을 벌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절대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자신의 계좌를 지키는 일입니다.

손실을 최소로 하고 자신의 계좌, 돈을 지킬 수만 있다면 이 시장에서 지지않는 법이고 결국 이기는 길입니다.

탐욕과 욕심으로 진입을 하고나면 거의 휴지 걸레가 되고 나서 이 시장은 대박이 터집니다. 지난 500더블도 마찬가지입니다. 월물 처음부터 500배가 아닌 것입니다.

풋 깡통 되고 나서 월물초 수십만원짜리가 천원으로 그것도 휴지가 되고나서 오백배인 것을....

오늘 시장에 지지않는 법은 그런 오백배를 노리는 게 아니며, 더군다나 하루만에 더블 수익을 노리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계좌를 천리길도 아기걸음부터 ... 공든탑은 안 무너집니다.

남들은 도박이니, 노름이니 하지만 오늘 시장에 지지않는 법 만큼은 절대로 도박놀음이 아닌 재테크이고

이 사회에서 가장 빨리 성공한 엘리트로 일어서기위해서는 바로 파생금융이라는 이야기를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이 글은 여태껏 그 어디에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순수한 개미들의 입장에서 거대한 공룡 외인, 기관에 맞서 성공하고자 최소한의 노하우라는 사실입니다.

모르고 지는 것보다는 알고 당하면 내일이 있습니다. 내일은 찬란한 태양이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햇살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희망인 것입니다.

그리고 젊음은 최고의 무기입니다. 젊음은 돈주고도 못 사는 최고의 행복입니다.

행복은 여러분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생존철학

이 시장에서 개미들이 지는 가장 큰 이유는 자본의 열세, 즉 밑천이 메져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흔히 노름판에서도 밑천 많은 놈이 이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개미들은 말 그대로 개미일 뿐...

그렇다면 매일 열리는 시장판에서 개미들은 적은 밑천으로 끝까지 살아 남아야 합니다. 생존입니다.

생존만 한다면 내일 언제든지 기회는 있는데, 올인당하고 다 잃고 나면 이전에 기다렸던 그 기회가, 아니 대박이 터지는 겁니다. 얼마나 억울하고 통탄할 일니까? 내가 지금 잔고만 있었더라도 일어설 수 있는데.... 분노와 안타까움 그리고 자신에 대한 증오마저 .... 그렇습니다. 파생개미라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일입니다.

생존을 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올인을 해서는 않됩니다. 왜 올인을 하면 안되는 지, 왜 먹을 것도 못 먹는 지 그 이유를 알아봅니다.

시장은 만만치 않습니다. 가령 상승이나 하락을 하더라도 그냥 순진하게 방향대로 가는 법이 없습니다. 오늘 상승으로 보고도 장중에 메져들의 능수능란한 휩쇼에 손절내지는 떨어지게 됩니다. 왜냐면 올인을 하였기 때문에 장중 조그마한 휩쇼에도 수익, 손절을 생각하게 되고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메져는 여러분의 손바닥안에 있습니다. 개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그들의 손바닥 안에, 아니 그들의 컴퓨터 에서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왜 지수가 고점, 저점이 형성되는 지는? 바로 개미들의 동향입니다. 개미들이 손절을 하는 순간 그들은 시세를 돌리며 손절할 때까지 시세를 가져갑니다. 만약 우리가 올인을 했다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개속과도 시세앞에서 그들이 장중에 시세를 급등락을 하게되면 손절이나 조그마한 수익에도 당하게 됩니다.

올인이 아니고, 잃어도 본전이라는 마인드라면 그들의 장중 휩쇼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올인은 그들의 장중 시세에 쉽게 무너지게 됩니다. 손절이나 청산하고나면 시장은 방향대로 날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때의 심정이란? 돈 꼴고 몸 조지게 되는 상황입니다. 이래서는 개미들은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이미 마인드는 무너지게 마련입니다.

그 다음으로 올인을 하다보면 결국 파산입니다. 이 시장에서 커밍아웃 당하게 됩니다.

이제 더이상 내일은 없습니다. 언제나 생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일 지구에 멸망이 오더라도 오늘 사과나무 한그루 심는 심정이 바로 생존철학입니다.

지난 911테러를 기억하십니까? 일년 얼두달 옵션 외가 양매도로 꾸준히 수익을 내던 시절, 911 테러를 그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었습니까? 그는 결국 증권사에 평생 벌지도 못할 엄청난 손실을 안기고 야반도주를 했습니다.

생존은 그 어떤 경우에도 살아남아야 합니다.

생존하는 방법은 절대로 올인하지 않는 것이며, 최악의 경우 마지막 손절 라인을 지켜야 합니다. 가령 장중에

미친 김정일집단이 도발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만의 하나, 북한이 칩공을 하고 국지전이라도 벌어진다면 , 물론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근데 연평도도발도 일어났습니다. 손절라인이 없이 그것도 올인했다면 그 순간만으로도 개미는 마진콜 , 커밍아웃입니다.

최악의 경우 손절과 분할 매수는 마지막 생존철학입니다. 그래서 보험을 들면 보다 더 유리합니다.

오버포지셔너로서 상방베팅이라면 외가 풋은 버리는 돈으로 매수를 해둬야만 합니다.

외가 풋 돈이 아깝다고요? 어떻게 네이키드 오버를 할 수 있는 지........... 정말 대단한 개미입니다.

생존철학은 그게 아닙니다. 아무리 확신이 들더라도 네이키드 오버로 올인은 금물입니다.

기다림

기다리는 자에 복이 온다고 했습니다. 파생에서 성급함, 조급함은 실패의 원인입니다. 기다리다 보면 반드시 진입구간이 옵니다. 때를 기다려서 진입을 한다면 방향이 어긋나더라도 자신의 손절라인내에서 시세는 얼마든지움직이게 되고 결국 익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다리지 못하고 진입을 하게 되면 시세에 당하게 되고 손절도 지키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기다리다가 진입을 하기 전에 시세가 가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시세는 저만치 진행하고 있는데, 추격매매를 하는 경우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수익을 얻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원래의 기다리는 마음을 버리고 추격매매합니다.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기다리는 위치가 아니라면 흘러보내야 합니다.

다음 기회를 보면 되는데, 수익에 대한 집착으로 추격거래를 하게 됩니다. 이 시장은 손해안보면 성공입니다. 다음 기회는 얼마든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미들이 기다리지 못하는 이유는 돈이 급하기 때문입니다. 당장 돈을 벌어야 하는 마음입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습니다. 그렇게 돈이 급한 상황에서 성급하게 진입을 해서 손실을 입고 나면 여전히 현실은 돌아게 되고, 이제 잔고도 줄어들고 더욱 어렵게 됩니다.

조급한 거래는 절대로 이길 수가 없습니다. 이미 시세에 눈멀어 시세의 노예가 되고 맙니다.

기다린다면 절대로 장중 휩쇼에 당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휩쇼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오늘 기회가 아니면 내일을 봐야 합니다. 언제든지 기회는 오게 됩니다.

미신

미신이 많습니다. 우리가 여태껏 보고 배운 것들은 다 미신입니다. 챠트분석을 해서 지수 숫자를 믿는 개미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지지니, 저항이니, 안착이니, 붕괴니 하는 숫자들이 다 미신입니다.

왜냐면 시장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숫자대로 가지 않습니다.

숫자를 가지고 돈 번 사람은 없습니다. 숫자에 매달리는 순간 결국 당하게 됩니다.

시장은 보이는 대로 보면 됩니다. 상승과 하락, 둘 중의 하나입니다. 챠트 그림을 그리고 지지니 저항이니 합니다. 시스템 로직을 만들어 개미들을 유혹합니다. 그 시스템이 맞을 수가 없습니다.

이 시장은 트래이더들간의 투자심리의 결과입니다. 아무리 호재든, 악재든 정보는 무의미합니다. 시장에 트래이더들간에 어떻게 반영되는 가가 중요합니다. 장중 시장분위기가 좌우를 하며, 지수 숫자가 얼마니 하는 짓거리들은 무당들이 하는 짓입니다. 무당들도 때로는 맞출 수가 있습니다. 이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수숫자가 맞을 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수숫자라는 미신을 믿게 되는 순간 돈을 잃습니다.

시장에서는 미신을 버려야 합니다. 시장을 믿어야 합니다. 시세가 아무리 왜곡되더라도 시장이 정답입니다.

시장은 마디가 없습니다. 트래이더들이 지수숫자에 맞춰 거래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투자심리가 반영되고 그 결과가 시세입니다. 장중 분위기입니다.

개미들이 콜에 올인한다면 메져들은 절대로 시세를 주지 않습니다. 숫자 얼마, 얼마식의 마디가 없습니다.

개미들이 손절을 할 때까지 시세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개미들이 손절을 하는 순간 시세는 급등을 하는 경우입니다. 시세는 시시각각 대내외 환경에 따라 움직이는 생물과도 같아 , 향후 시세가 어떻게 움직이는 지는 그 누구도 알 수가 없습니다. 장래 시세가 얼마갈 지 정해진 게 없습니다.

시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따라 움직이는 생물입니다. 트래이더들의 투자심리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어떻게 얼마가면 얼마니 하는 식의 미신을 믿을 수 있을까요?

시장이 돌아가는 분위기를 파악해야 합니다. 지수숫자라는 미신을 믿는다면 결국 돈을 다 잃습니다.

챠트는 단 하나면 됩니다. 봉챠트입니다. 챠트에 대해서는 아래에 설명하겠습니다.

우리가 시장에서 여태 배우고 보았던 모든 것들은 다 미신입니다. 시장의 원리를 알고 시장을 믿어야 합니다.

선무당이 사람잡습니다. 챠트그림으로 숫자 얼마, 얼마식의 로직을 만들어 개미들을 유인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 시장에서 선무당들이 하는 행태를 한번 볼까요? 지수 얼마가면 안착이고 또 얼마간다는 식입니다. 장중에 지수가 그 얼마에 가면 반대로 가는데, 선무당들은 장마감후 안착을 못하고 무너졌다는 , 그래서 자신의 시황이 적중햇다고 합니다. 시장이 가는 경우는 안착을 해서 갔다고 합니다. 장중에 그 얼마의 숫자를 넘어 움직이는 순간 안착인가요? 장중에 안착이라면 진입을 해야 하는데, 그 무당들은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 합니다. 정작 그렇게 지수숫자가 잘 들어맞는다면 자신은 돈을 벌고 거부가 되어야 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미신을 만들어 개미들을 유인합니다.개미들은 미신을 잘 믿습니다. 증권사이트에서도 누군가 지수숫자 시황을 그럴듯하게 내놓는다면 전문가로 스카우트하거나 베스트글로 등록합니다. 그러면 개미들은 미신에 빠져 추천을 하고 진실인양 착각을 합니다.

지수숫자 마디라는 미신에 개미들은 의지하게 됩니다. 시장은 분위기입니다.

시장은 순간순간 분위기에 따라 움직입니다. 지수숫자놀음이 아닙니다.

시장의 원리를 알고 대내외분위기를 파악해야 합니다.연구해서 돈버는 시장이 절대로 아닙니다. 트래이더들이 움직이는 시장에서 숫자를 연구하고 그림을 만들어 시스템이니 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연구해서 돈번다면 금융공학박사들이 돈을 다 벌어야 합니다. 이 시장은 머니가 지배하는 머니게임입니다.

쉬운 말로 돈놓고 돈먹기입니다. 전부가 돈을 벌 수 없습니다. 잃는 사람이 있어야 버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로섬게임입니다. 그래서 개미들이 돈을 잃을 수밖에 없습니다. 기관, 외국인이 돈을 법니다.

시장이 지수숫자대로 흘러갈래야 갈 수가 없습니다. 개미들 동향 반대로 간다고 보면 맞습니다.

챠트

투자를 하는 데 필요한 유일한 챠트는 봉챠트입니다. 봉챠트는 미신이 아닙니다. 그 안에 시장이 다 들어 있습니다.

봉챠트의 원리를 보면,일봉,주봉, 월봉 그리고 분봉이든 봉 하나에 시세가 다 들어 있는 것입니다. 시가, 종가, 고가, 저가가 들어 있고 양봉이냐 음봉이냐 하는 봉의 색깔, 봉의 길이, 위, 아래 꼬리, 십자 모양, 그리고 직전 봉과 의 이격, 직전 봉의 길이 그리고 일정기간동안의 종가의 평균치인 이동평균입니다.

봉챠트에 시장이 다 들어 있고 봉챠트만으로 시장에 이길 수가 있습니다. 이평선은 지난 기간동안의 시세의 결과이며 우상향 은 시장이 그 기간동안 올랐다는 증거고 우하향은 내렸다는 증거입니다. 각각의 이평선이 모이게 되면 시장이 그만큼 횡보를 한 증거이며, 수렴이후에는 어느 방향으로던지 추세가 나오게 됩니다.

정배열은 상승추세이고 역배열은 하락추세이며 이평간의 이격이 벌어지면 과열 내지는 낙폭과대로 이평선이 이격축소가 진행되게 됩니다. 이처럼 시장의 모든 것들이 봉챠트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개미들은 정작 봉챠트는 외면하고 지수수자놀음의 미신을 믿게 됩니다. 보조지표는 수만가지가 있으나, 다 들어맞는 보조지표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잘맞는 보조지표 하나면 충분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시장의 3법칙

뉴턴의 운동3법칙입니다. 시장에도 그대로 작용합니다. 경우에 따라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관성의 법칙

모든 사물에는 관성의 법칙이 작용하는데, 시장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관성의 법칙이란 모든 사물이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성질을 말합니다. 시장이 오르게 되면 더 가게 되고 내리면 더 내리게 됩니다. 가는 말이 더 간다라는 말속담이 있습니다. 장중에도 시세는 관성의 법칙이 있습니다. 급등락을 하는 경우 트래이더들간의 투자심리가 반영되어 시세는 가속도가 붙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순간적으로 옵션 시세는 급등을 하게 되어 청산 시점인 것입니다.

작용반작용의 법칙

모든 사물은 어느 물체가 다른 물체에 힘을 가하면 똑같이 반대로 힘이 가해지는 성질을 말합니다.

시장은 오른만큼 내리게 되어 있고, 내린만큼 오르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어느 순간 극점에서는 시장은 반대로 움직이게 되고 추세인 것입니다. 이격도가 높으면 이격축소를 위해서 트래이더들의 심리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봉챠트에서 이격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복원의 법칙

시장의 추세 기간을 말합니다. 장기간 상승하면 극점에서는 그만큼 하락하게 되고 반대로 장기간 하락하면 장기간 상승하는 경우입니다. 이는 일봉, 주봉, 월봉을 보면 됩니다.

에필로그

시장에 지지 않은 법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언제나 이 시장이 정답이고 잃던, 벌던 결과에 승복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내일 새로운 마음으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고정관념은 최대의 적입니다. 시장은 흘러가는 물과도 같아 언제나 유연한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표현력의 부족으로 여러가지로 부족한 글이 되고 말았는데, 아직도 다 쓰지 못한 게 많습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다 보니 이 정도밖에 안될 것 같습니다. 처음보다 생각했던 것보다도 많이 부족한 글입니다. 마지막으로 시장에서 성공하는 왕도는 없다입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시장에 순응한다면 성공은 이룰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지난 마지막 만기지수때 장중에 콜 260 결제지수를 정확하게 맞췄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약 20여일동안 매일 실시간 매매내역을 정확하게 올려드렸습니다. 숫자놀음 미신을 믿지 않습니다. 실시간 진입, 청산이 중요합니다.오직 분봉챠트입니다. 필자는 2011년 새해에는 100억벌기에 도전하겠습니다. 돈에도 관성의 법칙이 있어 한번 벌게되면 계속 법니다.100억은 상징적인 목표이겠습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성투하시고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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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촌장 01.01 20:57
파생판에는 소액으로 옵션하는 개미들은 필연적으로 패배합니다. 개미들의 매매방법과 마인드를 바꿔야만 성공하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신고
아랑졸 01.02 08:41
백억 벌어 좋은 곳, 어려운 사람 도와 주세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