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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의 12월 27일 대응전략!~ 2010/12/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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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다우는 금요일 휴장 목요일의 종가로는 주봉상 양봉마감으로 금년의 마지막

거래일이 몇일 안남았습니다 별다른 악재만 없다면 마지막 거래주는 양봉으로 마감

하리라 보구요 그추이를 지켜봅니다

지난주 우리장은 시황과 리딩에서 기준인 268.50 이 공방일것이다 지켜낸다면 매수마인드로

저항이라면 기준밑인 268.20은 반듯이 지켜져야하며 지목한 자릴 망가트린다면 매도로

대응이었습니다 장중에 기준을 안착못하고 장중에 마디를 만들었던 268.20을 훼손하는 흐름

에서 매도로 여지없이 하방시세가 나온것은 그동안에 중점적으로 언급한 마디이탈 방향으로

추세는 터진다는 결과를 또 다시 각인 시켜주는 소득과는 별개로 귀중한 교과서적인 대응이

아니었나 봅니다 횡보후 종반무렵 풋 257의 가격이 1.35를 돌파하는 시세가 보이면 의외로 풋에서

시세가 분출한다 하면서 보유중이던 콜은 버리고 풋에서의 가격대가 온다면 풋진입도

대응이었으나 회원분중에 보유중이던 콜에서의 손절을 미루는 마인드로 손해를 무릅쓰는

안타까운 결과도 있었습니다 심법에서 가장 경계해야할 덕목중에 패턴이 망가지면 반대의

포지션 진입은 못하더라도 보유중이던 포지션은 청산후 차라리 더 싼 자리에서의 재진입을

노리는것이 효율적인 매매마인드라 했으나 그것이 그리 어럽던가요 자신이 결단을 내어 적절한

패턴의 자리에서 진입을 하면 반듯이 그방향이 맞을것이란 막연한 기대감에 손실구간 진입까지

나온다면 반듯이 진입한 포지션에서 승부를 보려하는 고집이 매매를 그릇치지요 차라리 버리고

관망은 그나마 살길이란것에 골몰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큰 진폭없이 위, 아래 흔드는 횡보장에선

콜, 풋 모두 매수공들에겐 골치아픈 장세이나 장시작후 고점과 저점을 만든후 횡보하다 의미있는

자리인 장중저점을 망가트린다면 물타기 대신에 반대의 포지션 진입에 골몰하시는것이 어떨런지요

제가 보기엔 선물로 265.00자리까지는 필연적으로 조정을 더 줄수는 있으나 그자리 정도에선

지지후 반등도 고려해야할 자리이니 풋은 지목자리까지 무포자나 콜청산을 못한자는 지목자리에서

물타기나 재진입이 노림수이니 그 추이를 지켜 봅니다 일중매매에서 장중저점과 고점의 의미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된다는것에 언제나 촛점을 맞추셔야 하면서 쓸데없이 아무자리나 저점과

고점을 만들지는 않는다 입니다

지난 금요일 선물은 추세선에 걸쳐 시가이었구요 그자릴 훼손하고 교활하게도 목요일의 장중저가를

훼손하지않은 종가가 나왔습니다 월요일 장출발후 갭이 발생하던 안하던 267.00 자리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로 어느정도 하회한후 들려 안착이보이면 지목자리이상 매수마인드입니다 267.30 자리가

지지 보이면 상승마디는 267.85/268.55/269.50/270.25 까지는 상방 대응입니다

267.30자리 저항이라면 하락마디는 266.15/265.00/264.50/264.40 까지 하방 대응입니다.

개인적인 뷰는 만일에 갭락(보합)출발이라면 시가이상 매수대응 입니다

장세를 바라보는데에 있어서 비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술적인 안목에서 객관적인 분석은

그나마 장세에 대응하는데에 중요한 덕목이라 생각하구요 올해의 마지막 거래일들에서 수익을

내시길 빌어봅니다

성투 바랍니다

엔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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