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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쫑파티, 아픔의 기억, 전략수정 2010/12/09 12:36

오I로운섬

극단적 쫑파티, 아픔의 기억, 전략수정

먼저 단기전망의 오류가 있습니다.

오늘 목요일 극단적으로 성자를 5일선 붕괴 후 다시 복귀

그외 5,20일선 역배열인 지수 관련주 잡아놓고

목요일 종가까지 극단적인 상방시도

내일 금요일부터 급락시도 하방 밀어버리는 상황 연출

환율 움직임은 전일 급등으로 하락조정 시도

금요일 상방으로

모델 1)2006년5월11일 만기일 ,2010년1월21일목요일

목요일 끝까지 급등 다음 날부터 급락 연출

2010년1월21일 목요일 상황은 성자 역사상 신고후 5일선 붕괴 후

다시 급등 금요일 급락과 종지수 하방 연출

이대로 과연 될는지 지켜볼 일입니다만

저도 궁금합니다.

이렇게 되는데 마음을 굳히고 있습니다.

“마음을 굳힌다” 사연이 있습니다.

증권시장에서 단한번의 대 실패의 경험이 주기상으로

내일 금요일 10일 입니다. 항상 금요일 10일이란 확정된 금요일 10일이 아니라

저가 카운트하는 주기상의 계산방식이 바로 내일 이란 뜻 입니다)

사연에 대해서는 추후 소상히 게재하겠습니다.

2007년8월9일 이었습니다. 마침 그날도 목요일 입니다

대 실패의 아픈 기억이요

이 상처로 인해 더욱 더 여기서 극단적 부정을 보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의 시황은 유연성을 바탕으로 하지만 결론을 맺어서

타인에게 전달 할 때는 분명하고 직선적입니다

여러 방향을 제시 할 수 있지만 글을 게재 하는 자의 결론을 맺어서

그것을 그대로 게재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중기전략 시나리오 수정

지금까지의 중기전략은

a안 5월 대음봉 6,7월 양봉 8월 음봉,9월 양봉 10월8일 상투설

b안 5월 대음봉 6,7월 양봉 8월 음봉,9,10,11월 양봉 12월 상투설 2011년3월 1700회귀

지금까지 증권시장은 상기 두안에 의거 진행해온바

진행과 정중에 10월8일 증권업종 상투 10월23일 코스닥 실질적 상투

11월 5일 상투 11월11일 테러사태 11월22일 상투 12월7일 상투를 형성 해왔습니다

이때마다 필자는 심각한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

결국 a안과 b안이 혼용되어 진행해 왔습니다.

상기 a, b안과 별도로 c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전 글들에서 독자들은 눈치를 챘을 것으로 짐작되는데요.

아 저사람 중기전략시나리오 수정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지금까지 필자와 호흡을 해 오신 분이라면 충분히 짐작했을 것입니다

c안은 3월 첫주까지 상승 입니다 혹은 5월 첫주까지도 연장될 수 있습니다

3월이나 5월 초까지 박스권 수렴과정을 거치면서 상방으로 가는 장입니다

3월이나 5월 초이후 1700선으로 회귀합니다.

12월에 진행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1850선 까지 급락 조정 후에 빠르게 상승을 시도 2000포인트를 넘기는 방안과

9월초처럼 일정기간의 조정(1920)을 끝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느냐 입니다

이제까지는 전자인 1850밑선 까지를 보고 있었으나 후자가 될 확율이 높습니다.

조정기간은 12월22일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c안에 입각 부각종목은 철저히 밑바닥에서 만드는 업종을 선택해야 하는데요

증권 금융업종입니다 그리고 제약업종입니다

대우증권을 노려야 합니다,제약업종에는 종근당입니다

그외 동국제강,

전자인 경우는 그동안 단기하락이 있는 주도주중에서도

선정 가능 합니다

단 중기투자가 아니고 철저히 단기투자로서 진행합니다

부정 속에서 긍정을 발견 투자하는 것은 고수해야 합니다

일각에서 말하는 2500포인트 내년도 가고 그러지 않습니다

2011년도는 1700밑선과 2100포인트 박스권입니다

성자는 12월22일 5일선이 20일선 수렴후에 다시 한번

시세를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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