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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의 쫑파티와 마지막을 향하는 증시 2010/11/23 08:18

오I로운섬

성자의 쫑파티와 마지막을 향하는 증시

저가 시장을 너무 부정으로 접근해서 송구합니다.

하지만 실전에서 매매하는 저로서는 철저히 시장을 부정으로 보면서

부정 속에서 긍정의

종목을 탐색 실전에서 매매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공업과 화학주 자동차관련주의 그동안의 상승에 대한 하락은 경계를 해야 하는데요

이러한 부정 속에서 긍정의 요소로 11월초부터 성자의 대시세 분출을 독자들에게

언급 드린바 필자의 내면의 사상을 이해하시면 재미있는 결과를 도출하실 수 있습니다

왜 시장을 부정으로 보아야하고

왜 부정 속에서 긍정을 발견하는지 이에 대한 의미를 독자들이

이번의 성자의 급등세를 통해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날짜의 상승과 하락의 주기를 통해서 시장을 보고 실전에서 매매하는 주기론자입니다

이에 대해서 처음 접하는 독자들은 오해할 수 있는데 지가 무슨 점쟁이가 하고 말이죠.

이는 저의 자유요, 이상이요, 가치입니다

이점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거듭 언급 드리지만 저는 시황분석이 직선적이고 분명해야함을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악성이나 비아냥거림의 댓글은 하늘나라가 아닌 이상 아름다운 인간세상인 이상

당연히 존재하며 애정 어린 환영을 합니다.

하지만 오해성의 순수성에 입각한 댓글은 필자의 마음을 애잔하게 만듭니다.

중기전략 시나리오가 a안은 수정을 거듭 b안과 동일하게 혼용으로 진행하는바

결국 b안으로도 진행하는 듯 하고 있습니다.

필자의 자유요 이상이며 가치인 a, b안에 입각 증권시장은 12월 파국에

직면할 것임에 분명한바

여기서 파국이라 함은 150포인트 정도의 급하락 조정을 의미합니다.

시장은 이 조정을 시도한 후 다시 전 고점을 위협하는 급등장이 연출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진행하면서 12월말과 과 내년 1월초를 맞이합니다.

그러면서 증권시장은 출발점인 1700선 밑선 으로 조정을 시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때가 내년3월을 의미합니다.

필자가 증권시장을 부정으로 보는 또 다른 근본적인 이유는 수차례 언급 드린바

실전의 계좌관리는 10월27일부터 부정적 사고로 수익 실 현후

단기로 매매하지 않았다면

계좌의 수익률은 오히려 본전이나 손실로 보고 있다는 것에 기초 한 것입니다

부정으로 보고 부정 속에서 긍정을 발견 매매해야만 실전에서의 계좌관리에

수익이 실현된다는 실전의 무수한 경험상의 원칙입니다

그동안 무제한적 긍정적인 사고로 증권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면서

시황분석란에서 서로서로 동지로서의 정감을 나누었으나

부득이 애정 어린 적으로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증권시장이란 영원한 동지도 영원한 적도 없습니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 적으로 오늘의 적이 내일 동지로 변하는 것이

증권시장인바 깊은 이해심으로 양해 바랍니다.

지금은 시황분란에 필자가 애틋한 정감을 나누는 몇 분들과 애정 어린 적이지만

조만간 과거처럼 동지로 만날 수 있음에

필자의 최근의 분석을 종합하면요

11월15,16횡보 조정후 수일부터 상방 22일전후로 단기상투 26일까지 조정

29일 재상승시도 12월상투(전자)

11월16일 장기 일봉 추세선의 붕괴로 19일까지 반등을 주나 시장은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요지였으며 전부 매도사인을 제시한바 있습니다.(후자)

이러한 매도사인은 필자의 약점을 여실히 드러내었고

이에 대한 단점의 보완을 해야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1월19일 까지 반등을 시도하면 11월22일 11월11일과 동일한 테러사태 가능성으로

글을 게재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단기시장의 시나리오는 후자보다 전자의 시나리오가 더 유력합니다.

22일 단기상투 26일까지 하락 횡보조정 재상승시도 단기로는 12월3일 전후로

다시 한 번 충격적 조정이 예상됩니다만 단 12월3일까지 전업종이 동시 다발적인

상승을 시도한다는 전제하에서 말이죠

길게는 12월22일까지

전업종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때까지 상승을 시도한다면 b안에 의한 대상투를 형성할

확률이 절대적으로 높다 할 수 있습니다.

예상대로 성자가 역사상 신고를 위해 급등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상기 b안에 12월22일

설이라면 95만원 돌파도 예상됩니다.

성자를 주축으로만 가는 증권시장의 전형적인 마지막 장세가 연출됩니다.

물론

성자의 뒤편을 이어받아

11월 23일과 24일 그 다음 증권 은행이 특히 대우증권 기준

20주와 5주의 접점으로 전 고점 27400원 돌파도 예상됩니다.

거래소의 중공업 화학 자동차등 주도주는 이번에 26일 전후까지 충분한 조정 후에

마지막 상승을 위한 시도를 감행합니다.

부정적 관점에서 염두에 두시고 철저히 단기적으로 종목을 탐색 매매해야만

수익을 주는 아주 어려운 구간입니다

종지수가 상승한다고 내가 가진 종목도 간다. 아닙니다.

그동안 성자와 it는 철저히 죽였지요 중공업, 화학만 가듯이

지금은 성자를 중심으로 가는 장입니다

관심종목으로는 삼성전자,하이닉스,심텍,대우증권,동부하이텍,동국제강,신한지주,kb금융

기업은행, 대우건설, 종근당

단 매수후 3%하락이면 손절을 원칙으로 정합니다

분할매수 라는 지혜로운 방법으로 해야합니다

4월27일부터 글을 게재하면서 손절라인을 정하기는 처음입니다

다음 글은 12월3일 전후로 시장의 변화에 대해 언급 드립니다.

12월3일을 기억해야 합니다.

전 업종이 동시다발적인 상승을 이때까지 시도한다면 경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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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I로운섬 11.23 11:51
종목 순서가 기업은행,국민은행,신한지주 다음 대우증권 26일 동부하이텍과 심텍입니다
종목별로는 마지막 승부처입니다 즉 안전구간으로는 행복하세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