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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론의 위력... 3년전에 보았던 괘의 진행.... 2010/05/07 21:10

빨간고추장

요앞에 보니.... 내가 글한줄 썼는데..... 누가 댓글을 달면서... 자기는 음양오행이라면... 미신이라서 안믿는다고 하더라... 그리고 은근히 자기 종교를 자랑하는듯한 내용을 달았던데....... 다음부턴... 그런 댓글 달지마라.....

나는 여기서 글쓰면서... 누구보고 믿어달라고 한 적이 없다.... 보고 참고하면 그만.... 안해도 그만이다..

그런데.... 초보에 속하는 내가 본 음양의 괘를.... 오래전에 찾아서 올렸던 내용을 다시 한번 되돌려보자...

이때 내가 글을 쓰면서... 그이후 7년간의 혼란기가 찾아온다고 했다...

그리고 나서야 모든 일이 정리된다고....

그때의 내용... 정리해보면 이렇다..... 선경 3년 후경 3년... 총 7년이라 했다.....

올해가 경인년이니... 딱 중간이 되는해다.... 쉬운해가 아니라는 말.....

2007년, 전무후무한 세계적 버블이 발생했다..... 1년차....

2008년, 그버블로 인해 세계적 금융공황이 발생.... 2년차....

2009년, ????

2010년, 올해.. 이상기후현상으로 빙하기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은 곪아터지게된 선진국의 부채문제.... 천안함 사건.....

올해는 중간이 되는 해이기에 아직도 끝난게 아니라.... 진행중이라는 말이된다....

그리고 3년이 더 남았다.... 그동안 무슨일이 더 발생할지 알수가 없다.... 단, 아직 전쟁다운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 수준높은 전쟁이라 했으니..... 돈전쟁도 전쟁인데..... 아직도 많이 남았다는 뜻...

앞으로 올 세상은 모든 극단적인 요소들은 모두 사라진다.....

종교도 극단으로 흐른다면..... 서서히 사라질 것이다..... 특히, 기독교 이슬람.... 맨날 부딪히면.... 싸운다..

이런거는 없어진다는 말이다.....

이데올로기도..... 많이들 문드러 졌지만..... 아직 남은 북의 사회주의 극단세력은 결국은 문드러지게되어 있다....

자본주의 중에서도 빈부격차가 심해서... 계층간 격차가 심한.... 유럽의 많은 나라들... 역시 위험하다...

이건 다가오는 음양의 우주기운자체가.... 정과 반을 거친 합이라는 요소가 주성격으로 규정되어지기 때문...

머.... 위에서 내가 언급한 내용은 파생과는 별로 관련이 없다.... 그러나... 관련이 있기도 하다....

여기 들어오는 분들... 돈만 벌면 되는거 아닌가????

그래.... 그러니.... 지금 주가수준..... 전제적으로 보면.... 버블이라는 말이다... 결국은... 그런데.... 언제 수익을 주면서 떨어질지는 모른다.....

가장 첫 움직임에서 가장 큰 수익을 준다는데....... 오늘은 어제와 포함.... 이미 1차의 1차는 료되었다는 말...

1차의 2,3차를 노려라....

아래는 4년전에 올렸던 내용이니 참고.....

2007년의 괘----------------------------------------------------------------------------

화수미제의 괘상이 발현되었다

4효가 동함으로서 선천괘의 마직막괘로 아직은 몇년을 남겨두고 있지만 후천의 진입을 알리는 신호로 알려져 있다

효사는 "바르게 하면 길하여 뉘우침이 없다... 바야흐로 귀방을 쳐서 3년에야 어렵게 평정한다"

즉, 어지럽게 하는 오랑캐들을 평정하러 간다는 말인데 선천의 마지막 남은 묵은 때를 어렵게 청소한다는 뜻으로 알아들으면 되겠다

따라서 마지막으로 세상을 어지럽게 만든 무리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고 그들을 평정하기 위해 대규모 군사를 동원하므로 혼란의 시초로 진입한다

기간은 선경 3년 후경 3년으로 총 7년이 예정되어 있으니 2013년 까지이다

이기간 국내적으로는 좌파의 부도덕하고 급진적 성향의 무리들과 우파의 부도덕한 무리들은 점차 설자리를 잃어간다

남북문제로는 남북통일의 시작이 되는 해로 북의 내부에서는 모종의 음모가 진행되며 김정일이 항복하지 않으면 결국엔 실각하게 된다

남에서는 통일을 위한 준비가 시작되면 결국엔 남북간 통일을 이룬다... 단,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는 아주 중요한 문제가 된다

동아시아의 변화로는 약 2300년간 진행되어온 중국민족의 팽창이 서서히 막을 내리게 되며 그에 맞서는 기마민족인 한민족의 용틀임이 시작된다

한민족으로는 한국인 티벳인 몽골인 일본인이다, 이중 일본인은 반은 종족이 남방계로 동화되어 덕을 가장 적게 보게된다

물론 중국이 바로 주그러 드는 것은 아니다

한때는 한민족이 당할수도 있지만 대세는 한민족에게 당하게 되어있다... 고구려가 중국보다 강했으면서도 결국은 망했던 것 처럼..

진시황이 이세상에 나온지 거의 2300년이 되어가는 것처럼 한민족에게도 그와같은 지도가가 수십년 내에 출세하게된다

그러나 혼란의 시기인 만큼 그시기가 오기 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좀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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