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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승부사 2009/05/10 11:24

파생앤옵션

우리는 이 파생시장에 입문을 하게 동기는 대부분 두가지로 평가힌다.

우선은 현물에서 놀다가 수입이 대박인 이곳에서 크게 벌어보려고 입문하고

두번째는 다 털리고 이곳에서 대박을 보려는 막장인생것이다.

그러나 이곳에 대박은 운좋게 할수도 있지만 운으로 얻는 대박은 얼마못가서

쪽박을 찬다.나역시 100배 몇차레를 얻었지만 결국은 쪽박으로 결론되었다.

실력을 겸비를 못한것이다.

이곳에서 두달전부터 리딩도 하면서 요좀은 채팅방에서 10시부터 리딩을한다.

한 2틀은 채팅방에서 하다가 이곳까지 해보니...도저히 힘들다고 느껴진다.

보통 내 매매가 30번 이상이 되고 양쪽에서 똑같은 말을 두번씩이나 반복하여

올리니 매매의 적절가를 자주 놓치곤한다.

그동안 이곳에서 수없는 쪽지를 받으며 느낀것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겁에 너무도

노출되었기에 자신감을 상실한체 매매에 임하니 줘도 못먹는것이다.

리스크 관리 좋은말이고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파생에서 가장 우선될 말이다.

하지만 줘도 못먹는장에서 쥐약이기도 하다.

지난 4월물에서 추세의흐름에서 4월초에 급락할때 원투쓰리라는 웃기는 말을하며

많이들 하락이라고 말하는것에 강력 매수 드라이브란말을 하면서 그당시 외가 0.14와

0.15에 매수하여 1.41에 매도한 기억이 난다.

그러나 리딩하면서 같이 따라서 한사람은 누구도 없으며

쪽지를 전달 3명에게 전달했는데도 다들 겁먹고 못햇다고 한다.

지난 만기일전에도 21일에 29일에도 상승추세에서 양봉3개나 깊게 하락한날

잡아서 3일째 원투쓰리가 나왔다.

지난 28일에 1300이 깨지던날도 다음날이 원투쓰리 전략이 유효하며 182.5를

대충 0.46에 매수하여 1.38 1.40에 매도를 하였다.

모두가 두려워할때 진정한 승부사는 카드에 승부를 거는것이다.

지난 12월4일에 162.5를 0.18에 매수오버후 4일째에 5.42에 매도를 하는

두려움을 가슴에 안고 승부를 띄우는 승부사의 가슴도 두려움은 마찬 가지다.

지금 챠트를 보면 12월4일에 저 음봉캔에서 잡을수가 있겠는가?

그것은 챠트의 믿음이고 박스의 하단이라는것이다.

그리고 금요일에 다시원투스리가 시작 되었고 난 여기에서 또다시승부사의

카드를 던지려한다.

물론100%중 70%가 수익금으로 되었기에 부담도 적으며 일부의 보험도 가입했다.

100% 성공이란 없다.실패에 부담도 적으며 두렵지도 않다.

지난 목요일에 미증시가 급등에서 급락의 모습을 보일때 어느 분이 단기고점이라

대필한다.새벽에....

어느 한분은 콜오버로 두렵다고 하신다.

그래서 나는 홈피에 글을 올렸다.

"두려움은 나의 적이다"라고...추세를 믿으라고

어느분은 늘 말한다.추세를 알어도 깡통.몰라도 깡통이라고..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하지만 웃기는 소리기도 하다.

혼자 이시장을 다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6월물에서는 오버를 자제하고 매일 10시경부터 1일5회 미만의 매매를 하려한다

그러나 만기 7일내에 기회가 들어오면 박스내 하단에 진입이 온다면

난 또다시 승부의 카드를 던질것이다.

주말...그냥 심심풀이 땅콩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이런 모험은. 승부는 중수 이상만 하셔야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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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21 05.10 15:05
대단한 고수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후천진인 05.10 22:32
글로써 먼 발치에서 늘 보고있읍니다 님 의 진정한 실력의 내공을 느낌니다 잘못하는 사람들의심정을 헤아려 주시는 그 고귀한 성품 대단히 감시히 생각하고 있읍니다 저는 너무도 미천한 실력이라 감히 댓글달기도 부그러운 사람입니다 인연이 된다면 쪽지보내도 되겟는지요 님에게 말로써라도 배우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생죤님이맞지요 한달정도에 필명이 세번째 바뀌엇네요 신고
파생앤옵션 05.11 00:48
ㅎㅎ 그렇게 되었습니다.저두 다음물부터는 돈따먹...인간님처럼 할듯합니다.메세지 주세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