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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과 옵션의 시황관 2009/05/03 12:24

파생과옵션

어제 이곳에 게시판에서 글을 읽고 여러므로분석을 해보았습니다.

해피님의 글이나 말띠고수님의 글을 근간하여 새벽까지 챠트와 미증시까지

여러므로 분석을요.

나이 40에 혼자사는 형편이니 시간이야 널널하고

저도 이것이 직업이기도 합니다.

직장다니다가 이것이 수입이 많아서 그만 두었지요.

지난 10월10일의 언더슈팅의 하락에서 종가와 17일의 시초가에서

박스에 진입을 하였으며 지난 목요일까지 일종의 조정기간의 박스의 형태이며

그곳을 연결하면 1420이 나옵니다.300일선과 동일한 지점입니다.

10월 27일 11월21일 그리고 3월3일에

저점이 형성되었으며 3월3일은 언더슈팅으로 1020의 지지라인을 이탈하여 992를

찍기도 하였습니다.

그 연장선이 현재 1070입니다.그렇기에 어제 누가 말씀하신 900을 이해가 어려운

자리이기도 하며 언더슈팅이 나올시 1050까지 허락이 되는군요.

하락에서 반등이 나오기까지

3월3일에 언더슈팅이 보이며 지금까지 상승이 보이듯이

1440전후의 흐름이 보이기에 그곳에서 조정이든 하락이 시작될듯합니다.

그러나 1380자리는 어제 언급하였듯이

지난 1600에서 하락시 1500에서 하락시에 최대의 지지선이며

그곳을 돌파시엔 1500의 고점이 돌파후에 조정이 예상되며

지지가 1400에서 이루워지면 1560대의 상승이 가능하는군요.

만약에 1440전후에서 하락될때 1380대에서 지지가 된다면

다시 1500대를 향한다는 결론이 납니다.

그런데 1380대의 지지가 어렵다면 1340대와 1300대의 지지가

예상되면 하락시 1200라인의 60일선을 지지가 될듯합니다.

지금의 생각으로는

1070의 하단은 생각할수도 없으며

더구나 900의 생각은 인정이 안되는군요.

얼마전 하락에서 500을 말했던 시골의사의 예측을

기억하십니까???ㅎㅎㅎㅎㅎㅎ

완전히 오버행동이죠!!!!!!

나스탁은 3월9일에 언더슈팅이 나왔으며

4월30일에 오버슈팅이 나왔다가 밀리며 다시 1780~1800에 도전을

예상됩니다.

미국증시와 우리증시의 포인트의 비례의 평가는 있을수 없는것이며

우리 증시가 상대적으로 더 갈수있음을 주시해야 할듯합니다.

단순수치의 개념을 벗어나

상승탄력의 숫치로 가늠하는것이 옳을듯합니다.

하방론자에 대한 비난은 절대아니며

할일없는 싱글의 시황일뿐입니다.

모전문가님의 1383의 중요성과

모 고수님의 1382의 결정라인의 시황을 참고하여

얻어낸 제 시황관임을 밝혀 둡니다.

향휴 진단에 참고이지 지침은 아니라고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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