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커뮤니티

하루살이 인생 2009/03/14 14:10

플러그인

선물 매매를 하면서

첨엔 단순히 오르면 매수 내리면 매도 하면 넘 간단하고 이 보다 쉬운 매매가 어디인나?

하면서 입문(?)을 합니다

주식은 내려가면 방법은 정리 하는 것 뿐 인데 선물은 올라가도 먹고 내려가도 먹고 얼마나 좋은 매매인가?

주식에서 손실 난 것 한 번 보라는 듯이 그 동안 공부했던 기술적 분석을 총 동원 하여 멋지게 보여 주겠다

그런데 알수없는 것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계좌는 줄어들고 어느때는 쬐금 먹고 어느 날은 다 토해내고 열 오르다 보니 마구 질러대고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 보자고......

그랬더니 결국 내가 지고 만 깡통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고......

다시 재 도전

끝이 없는 손실은 찬물에 뭐 줄듯이 사라지는 내 귀한 금

경력은 곧 손실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다 라는 것을 깨닫고 난 후

망기질대로 망가진 계좌와 몸은 이때부터 다시 추수릴 기회를 주지 않는 .......

방법은

대박 챤스의 옵션으로 가보자

누구는

10배 50배 먹었다고 하더라.............

다시 매매에 들어 가지 만 역시 준비 하지 않고 쉽게 들어 온 옵션 판

결국

옵션 전용계좌로 옮겨지고 외가 매수자로 .......

이때부터 머리는 들은 것이 많아 무거워지고 입은 가벼워지고 존문가 흉내를 내면서 이리기웃 저리기웃

어디서 자금이 구해지면 아쉬웠던 선물 다시 해 보면 성공 할 것이라는 부푼 꿈에

대여계좌를 얻어 200만원 넣고 매매를 해보지 만 얼마 안가 이 마져도 작은 깡통(?)이 되고

대여 운영 하는 자 왈---10명 매매하면 시간 차이 만 있을 뿐 다 깡통이다라고 장담 한다 하니

그러면서 이제는 그 나마 대여 자들이 줄어 운영에 많은 지장이 있다 한다

챠트, 이평, 보조지표, 수식, 등 많은 정보를 제공 해 준다는 증권사들

이렇게 많은 정보를 주는데 뭐하는냐고 오히려 큰 수리를 치는 증권사들

쥐약 먹고 죽으라는 소리로 들리는 것은 왜? 일까요?

판데기 벌려 놓고 뽀찌--좋은 말로 수수료 챙기는 눔들

건물 올리고 직원 월급에 성과금,보너스,휴가비----누가 만들어 주는 것일 까요?

멍든 개미들 틈새를 파고들어 깡통 경험 삼아 소설 써 가며 회원가입비 먹는 존문가들

계속 올려도 끝이 없는 파생 이야기 입니다

그만 하고

그 예를 시가 고가를 통해 메져들의 의도(?)를 파악 하면서

이 눔들이 장을 얼마나 교묘하게 움직이는 지 보겠습니다

지난 저점 만들고 난 후 현재 150 대에 지수를 올려 논 메져 들 입니다

A 챠트를 보면

누가 보아도 하락 모습을 줍니다 이때 선물 매도 오바 한 이들은 담 날 손절 하지 않고 버틸 수 없게 만듭니다

그리고 C챠트를 보면

그 다음 날 지수를 하락 시킵니다

공포의 자리를 만들고 그 자리가 마지막 저점 자리였다는것 지나고 알게 됩니다

그리고 E 챠트에서 상승 모습을 보여주고

G챠트에서 정리 시키고

흔들면서 계속 지수를 상승 시키면서 공포에 선물 매도 풋울 갖고 있던 개미들을

다 초토화 시킵니다

어느 존문가는 계속 하락을 부르짖고 누구는 1000 이 깨지고 다시 지난 10월 장의 모습을 보게 된다고

입에 거품을 뭅니다

그런데 이 챠트에서 주는 메세지는

장중에 긴 흐름 방향은 당장 움직임을 보이지 않다 하더라도 지나보면

방향에 따라 더 가든지 더 오르든지 한다는 것

한 가지는 가르쳐 주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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