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백수오' 논란으로 내수시장에 타격을 입힌 내츄럴엔도텍이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지난
26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과 대표
이사 김모(51)씨에 대해서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을 조사한 결과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검찰은 내츄럴엔도텍에 백수오 원료를 납품한 영농조합에 속한
재배농가가 백수오 원료를 조합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이엽우피소가 섞인
것으로 판단했다.내츄럴엔도텍은 백수오 원료를 조합으로부터 납품받는다.]
가짜백수오 사건에 대하여 당신이 이처럼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을 내린
모양인데 정말 웃기는 일이 아닐 수 없네. 그런 법 상식을 가진 자가 부장
검사라니 실로 가소롭기 짝이 없다.
백보 양보해서 고의로 넣지는 않았다 치자, 그래도 그 회사의 제품에서 검출
된 것은 명백한 사실이니 그걸 가지고라도 충분히 기소는 가능한 일이지.
고의였든 실수였든 피해를 입힌건 사실이쟎은가? 제대로 원료 검사를 하지
않은 책임이 있는데 왜 거기에 대하여는 죄를 묻지 않는건가?
아닌말로 고의가 아닌 식품이나 혹은 건강보조식품에 해로운 물질을 넣어
만든 제품을 판매하도 아무 죄가 없다는 얘긴데 이게 가당키나 한 일이냐고?
사람을 죽여도 실수였다고하면 기소 안하냐?
그렇게 속아서 원료를 반입, 투입했다치자. 그러면 일단은 죄값을 치른후에
그 영농조합에 손해배상 청구도 하고 또 형사상 책임도 물으면 되는게 아니냔
말이다. 순서가 그러한데 무혐의라하여 불기소 처분이라니, 그럼 그 많은
피해자들은 누구에게 손해배상을 받아야 하는거냐? 당신이 해줄거냐고?
정말 웃기는 일이야.
이러니 사법부가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것이지.
그 회사에는 그것 하나도 가려내지 못하는 팔푼이 멍충이들만 득시글거리는
모양이군. 사장이나 직원이나 모두다 드으응시인...ㅉ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