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글 쓸때는 사진을 올렸었는데 사진첨부후 글을 등록해서 보니 사진이 너무 커서 화면이 제대로 안 보이네요ㅠㅠ.. 해서 사진은 모두 삭제하고 글만 등록하였습니다. 행사 사진은 인터넷에도 많이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다만, 셀트리온 부스앞에 학생들이 많이 모여있는 사진은 꼭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게 아쉽네요.^^ ***
안녕하세요. 상빈파파입니다.
셀트리온은 코스닥 상장할때부터 알고 있던 회사였지만, 제가 정식으로 투자를 시작한지는 이제 4년정도 되었습니다.
이 곳 싱크풀을 모르고 혼자서 외롭게 고군분투하고 있다가 작년에서야 이곳을 알게되었고,
그 이후로는 이곳을 저의 제 2의 집이라 생각하고 거의 매일 들어와서 많은 분들의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정보와 소식 전해주시고 전해주실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꾸벅 ^^
저는 지난주 금요일에 대구에서 아침일찍 기차를 타고 셀트주총에 다녀왔습니다.
그때는 워낙 많은 분들이 주총소식 전해주셔서 별도의 소식은 전해드리지 못했습니다. 너무 자세하게 해 주셔서요^^
이번주 금요일(4/1)에는 또 아침 일찍 동대구역에서 KTX를 타고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코리아 2016" 을 보고 왔습니다.
제가 셀트때문에 바이오에 많은 관심이 생겨 이번 기회에 꼭 참석해서 바이오/제약 동향을 파악하고 싶었거든요^^
아침 7시 동대구역 출발,10시 코엑스 도착하여 오후 4시정도까지 참관하였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바이오에 관심을 갖고 있음을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비지니스포럼에 들러 각 연구기관에서 발표한 기술설명회를 들었습니다.
각종 신기술과 상업화 계획을 들을 수 있었고, 뜨거운 연구열을 짧은 시간이나마 몸소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평생 연구쪽에(IT분야) 몸 담고 있으면서, 기술세미나에 수도 없이 참석 해 봤지만, 이번 바이오분야 기술 세미나는 그 어떤 분야보다도 열기가 뜨겁고, 내용의 품질도 좋아보였습니다
점심때는 잡페어 전시부스에 들러보았습니다.
올해에는 40여개 기업이 참가해 채용 상담부스,기업설명회,일대일 멘토링으로 진행되었다고 하는데,
작년에는 모르겠지만,올 해에는 바이오에 관심있는 젊은 인재들이 상당히 많이 모였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언론에 많이 노출된 한미약품의 조단위 기술수출과 셀트리온의 인기때문이 아닌가 생각 해 보았습니다.
기업 리스트중에 셀트리온이 있어 가장 먼저 뛰어 가 보았습니다.
헉~~~
다른 기업에는 취업상담을 하는 학생들이 별로 없는데,셀트리온부스에서만 학생들이 20여명 정도 길게 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통로가 좁아서 20명정도만 있어도 통행이 불편할 정도라서 더 길게 줄서는건 어려울정도...)
그때만 그랬는가 싶어서 제가 시간차를 두고 몇 번 이나 가 봤는데,갈때마다 학생들이 길게 줄서 있더군요.
그걸 보고 있으려니, 얼마나 가슴이 벅차던지.. 꼭 제가 회사 사장이라서 우리 회사에 입사하려는 사람들이 많은걸 보고 기분좋아지는 그런 기분....^^
다른 기업 부스 담당자들은 그저 부러운 눈치로 보고 있더라구요..ㅎㅎ
여튼,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똑똑한 학생들이 너도 나도 관심을 보이고,취업하고 싶어하는 우리회사 셀트리온.... 지금도 가슴이 뭉클 해 집니다.^^
오후에는 E1 Hall 에서 진행중이었던 전시부스를 참관하였습니다.
역시,예상했던 대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각 부스를 돌며 각 기업들의 설명도 듣고 전시된 제품을 보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제약사들부터 연구기관,정부기관,대학교들이 전시부스를 꾸몄으며,
일부 부스에는 아직 상업화가 안 된 소규모 창업 기업들이 자신들의 제품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일부 부스에서는 호주관,이탈리아관,인디아관,중국관 등 각 해외 기업들을 위한 부스도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전시관에서는 역시 한미약품 부스에 사람들이 좀 더 모여 있더라구요.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도 있었는데, 그냥 슬쩍 보고 지나갔습니다.ㅎㅎ.. 왠지 정이 안 가서....^^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우리 셀트리온은 없네요.ㅠㅠ
혹시~~셀트리온 부스가 있으면, 그쪽으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릴까봐 회사측에서 다른 회사들을 위해 배려를 한게 아닌지..^^
여튼,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네요.ㅜㅜ
전시관까지 모두 보고나니 오후 4시가 다 되어가서 기차시간때문에 급히 나왔습니다.
다시 지하철타고 서울역으로 가서 KTX를 타고 동대구역에 도착하니 저녁 7시정도..
집에와서 바로 싱크풀에 다녀온 소감을 올리려고 했지만, 당일 일정으로 서울까지 갔다 오려니 너무 피곤해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 쓰러졌네요.
하여, 이렇게 하루 지나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결론은,
과거와 다르게 사람들의 바이오에 대한 관심이 아주 뜨거워졌다는 것,
취업을 원하는 많은 학생들의 관심이 셀트리온에 집중되어 있었다는 것,
우리나라의 바이오/제약에 대한 연구열과 연구능력,기술개발,개발분야가 상당히 포괄적이고 수준이 높았다는 것,
바이오/제약분야와 관련된 연구기관/기업/공공기관/대학/스타트업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는 것..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서울까지 다녀오느라 나름 힘들었지만, 이번 행사 참관을 통해 정말 많이 보고 배웠습니다.
모르는 분야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이전 보다 훨씬 자신이 생겼습니다.
특히, 무엇보다 셀트리온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생겼습니다.
셀트리온에 대한 확신과 믿음.. 저는 이 것 만으로도 대 만족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 하세요~^__^








아이구
글 맛있게 잘 읽었습니다.
귀한 글 고맙습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남가람님,
평소에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신고
열정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게 애쓰신 점 감사드립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man1470님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신고
저도 가볼려다 참가업체 중에 셀트가 없어서 그냥 안갔었는데 채용관련한 부스에는 나와 있었군요. 먼 길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구요~ 덕분에 소식 잘 들었습니다~^^ 신고
네~~ 혜관님^^
저도 이렇게라도 우리 셀트 소식 공유 할 수 있어서 기분 좋습니다.^^
그럼,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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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들으셨다니 부럽네요.. 열정이 대단하세요. 저도 너무나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고 대신 저희 남편 보냈더니 회사 11시반에 아예 퇴근해버리고 다녀왔네요ㅎ 유익했다고 하더라구요. 신고
아~ 남편분께서 대신 다녀오셨군요^^
장투회장님이나 남편분도 열정 대단하시네요~^^
행사 분위기는 제가 위에서 언급한것 보다는 더 자세히 들으셨겠군요.
저는 내년에도 다시 가 볼 계획입니다.^^
그럼, 행복한 주말 되세요.^^ 신고
감사합니다. 주말은 가족과 함께 봄 나들이 다녀오셔요 신고
네.감사합니다.
우주통일님께서도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신고
아이쿠 대구분인교. 저도 대구에 살다가 2007년에 서울로 올라왔는데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신고
네~~초보행복님도 대구 분이셨군요.지금은 서울특별시민이시구요.^^
저는 어릴때는 대구에서 살았고, 청년기에는 분당/수원에서, 그리고 30대 후반부터 10년 넘게 대구에서 살고 있네요.^^
그런데, 서울에서는 아직 안 살아 봤어요..
서울은 출장때문에 몇 번 가봤지만,늘~~ 차도 많고,사람도 많고,물가도 비싸고... 살기 겁나요..ㅠㅠ
2007년부터 사셨으면 지금쯤 많이 적응 되셨겠군요...
서울 표준말도 쓰시면서..^^
그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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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구 살지만 열정이대단하시네요 신고
아~~ 대구 사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오페라하우스 근처에 살아요..^^
싱크풀에 보니 대구 사시는분이 좀 되는것 같던데...
언제 기회 되면 번개모임 해야 겠네요..^^
그럼,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신고
글 잘 읽었습니다.고맙습니다. 신고
네~ 감사합니다.leopardon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신고
대단 하신 열정과 수고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다시금 동업자님들을 생각하며 힘을 내봅니다
감사 드립니다^^ 신고
네..감사합니다.사닥다리님^^
그리고, 저는 이 곳 싱크풀에서 수 많은 좋은 정보를 얻고 있기에,
이 정도의 수고는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다른 분들의 열정에 비하면 저는 아직 한 참 모자란것 같습니다.
해서 앞으로 더욱 분발할려구요.^^
그럼,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신고
대구 빠이띵요^^ 신고
네~~대구 빠이팅입니다^^
ctzzang님,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신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신고
네~~감사합니다.^^
윈더게임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신고
오 바이오 엑스포후기 잘 보앗읍니다 수고하셧어요ㄱ고맙습니다 ~^^♥ 신고
네~~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저도 고맙습니다^^
eorsin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신고
전 경산 살지만 친 형이 오페라 하우스 근처 살아서 자주 갑니다. 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대구도 빨리 한번 모이는 게 어떨까요?^^ 신고
안녕하세요.bbaekq님. 경산에 살고 계시군요?
저도 몇년전에는 경산에서 살았었는데요..2년 정도... 옥산동 평광아파트...^^
반갑습니다.^^
그리고, 친 형께서도 오페라하우스 근처에 사신다구요? 오우~~ 이런 인연도 있군요.^^
다시 한 번 반갑습니다.^^
그리고, bbaekq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대구도 빠른 시일내에 모였으면 좋겠군요.
싱크풀에 보니 대구분들도 좀 되는것 같던데...
모두들 바쁘셔서 몇분이나 모이실지 모르겠지만요.^^
그럼, 남은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신고
셀'에대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 님같은분들과 함께할수있어 큰믿음으로 오래할수있는 힘이생깁니다. 고맙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신고
감사합니다.향석천님.
저도 이곳에 계신 많은 분들때문에 힘을 얻고 큰 믿음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즐거울때나 힘들때나 항상 서로 서로 의지하고,격려하고,기뻐하고,행복 해 하면서 함께 가시지요.
반갑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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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경험 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ᆞ
저는 경뷱이지만 처가가 대구 시지라서
자주 갑니다ᆞ
대구에서 회의도 많이하고요ᆞ
나중에 번개하면 여건봐서 가고 싶군요 신고
안녕하세요.원추님. 반갑습니다^^
처가가 시지시군요.
저는 처가가 경산이라서 와이프를 위해 경산에서 2년정도 살았었습니다.
그것도 시지와 붙어있는 옥산동..
그래서 경산에 갈때면 꼭 시지를 지나서 가곤 했었지요.
시지의 경우에는 제 아들놈이 다녔던 학원이 있어서 자주 갔었습니다.
시지에 있는 이마트에도 자주 갔었지요^^
그래서 시지에 대한 추억이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지금도 일년에 몇번씩은 시지를 지나 경산에 가곤 합니다.
원추님과 이렇게 또 인연이 닿는군요.^^ 많이 반갑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나중에 번개하게 되면 여건봐서 꼭 한번 참석 해 주십시오.
만나 뵙고 싶습니다~~^^
그럼, 남은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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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빈파파님의 열정에 추천 꾸욱^^ 신고
감사합니다. 장투셀트님~~^^
다른 분들의 열정에 비하면 미약하지요~~^^
그렇지만, 앞으로는 좀 더 분발해서 열심히 해 보고자 합니다.^^
그럼,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