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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에 대하여.... 2008/09/30 07:30
lee2775

골프의 계절이기도하고,운동하기 좋은 계절 입니다.

고객님들과 많이 어울리실 텐데,골프공에 대하여 알면 더 좋게지요.

사실 저는 골프공에 관심이 많지 않은데 경기를 할 때 쉬는 시간에 공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들 합니다.

정확하게 아는 것도 필요하겠고, 고객에게 맞는 볼을 선물 하면 더욱 좋겠지요.

공의 구분과 수명에 대한 것만 정리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 골프공은 초급,중급, 상급자용으로 구분되는데 공에 쓰여진

   숫자의 색깔로 구분한답니다.

 

골프공은 크게 2피스볼과 3피스볼 4피스볼 로 나누어 볼 수 있읍니다.
2
피스볼은 코어(Core)라고 하는 핵에 겉겁질(Cover)을 입혀서 2피스라고 하고

3
피스볼은 코어(Core)와 겉겁질(Cover) 사이에 한꺼플(Mantle layer)를 더 집어넣어서 3피스라고 합니다.

4피스볼은 3피스에 2중코어를 사용한 것 입니다.


골프공은 2피스가 기본 입니다.
코어의 재질은 보통 폴리부타디엔이나 텅스텐등을 사용합니다
.
코어의 재질, 크기, 컴프레션(경도) 모두 중요한 변수이기는

하지만 그중에서도 컴프레션이 가장 중요 합니다
.
컴프레션은 숫자(60-100)로 표시되고 숫자가 높을 수록

빠른 헤드 스피드를 요구합니다
.
또 골프공 숫자의 색으로 나타내지요,

 

검은색은-100 상급자 용 ,  빨간색은 90 일반용,

 파랑 80 힘이 부족한 경우, 초록 70 여성용.

 

****2피스,3피스 4피스는


 2피스 골프공의 장점은 장타가 난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스핀이 컨트롤 즉 스핀이 안 먹고, 타구감이 하드 하다는 것입니다
.
왜냐면 공자체가 딱딱해서 클럽 페이스에 머물러 있는 시간 이 작기 때문에 스핀이 먹을 수가 없지요
.
반면에 컴프페션만 잘 맞추면 슬라이스나 훅이 안나는 볼이라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
또 장타에다 딱딱하니까 런(공이 탄착 후 굴러가는 거리)이 좋습니다
.
그래서 여름철에 풀이 많이 자란 경우, 비오는 날은 런이 좋은 2피스볼로 치시는게 좋습니다
.
스트레이트 샷이 필요한 경우나, 롱홀에서도 2피스가 좋습니다
.

3피스는 이런 2피스볼에다 중간에 한꺼플(Mantle layer) 더 집어 넣었지요.
Mantle layer
의 재질은 텅스텐계열이나 폴리머계열을 사용합니다
.
이렇게 함으로써 3피스볼은 샷 할 때, 클럽 페이스에 오래 머물 기 때문에 스핀이 먹는 것 입니다
.
당연히 커버가 2개기 때문에 2피스볼 보다 부드럽습니다
.
3
피스볼의
장점은 바로 스핀 컨트롤입니다. 바로 그린에서의 Drop-and-stop 즉 호박 떨어지듯이 떨어진다는 얘기지요
따라서 드로우나 페이드 샷을 구사 할 수 있지요 또 당연히 타구감이 부드럽고 좋지요
.
단점은 비거리가 2피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고 런이 적다는 것 또 슬라이스나 훅이 나기 쉽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3피스볼은 초봄, 늦가을과 겨울 땅이 딱딱할 때

사용하면 런이 적어 좋습니다
.
또 숏홀에서는 원온과 Drop-and-stop을 할 수 있기에 좋습니다
.

2
피스볼이나 3피스볼 모두 이름에 Spin, Distance, Tour, SPN, LNG등의 문구가 들어가 있지요
.
골프공에서는 Spin과 Distance는 상반 되는 개념이고

골퍼는 둘다 되는 것을 원하지요. 그래서 좀더 신경 쓴 부분에 대해서 강조한다는 의미입니다
.
2피스 자체는 장타 즉 Distance볼 입니다.
그러나 커버(Cover)와 코어(Core)의 재질과 크기, 컴프레션에 따라 어느정도의 Spin을 줄 수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면 상표에 Spin을 붙이고 장타에 충실하면 Distance를 붙이지요.
요즘에는 타구감도 강조되어 Super Soft나, Long & soft등 의 용어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
둘다 장타에 부드럽다는 것을 강조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3피스볼도 Spin과 Distance로 나누어 출시 되는 모델이 있습니다.
Spin, Tour, SPN
과 Distance, Super fly, Long & soft 즉 Spin와 Distance, 2피스와 3피스.
모든 골퍼들이 두 상반된 성질, Spin과 Distance를 동시에 갖기를 원합니다
.
그래서 골프공 메이커들이 만들었습니다


장타도 나고 스핀도 잘먹는 , 4피스볼. 대표적인 것이 Nike ONE 과 Titleist Pro V1 X 이지요.
Nike ONE
은 커버가 3개이고 Titleist Pro V1 X는 이중코어를 사용하여 4피스 볼을 만들었지요
.
이전에 각 사의 대표적인 3피스볼 Nike는
TA2,  Titleist Pro V1
보다는 스핀이 덜먹고 비 거리는 많이 나가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타이틀리스트 pro v1, v1x는 전세계 골프 공 시장을 평정 하다시피 한 제품이죠. 우리나라에서도 프로, 아마추어 가릴 것 없이 대다수의 골퍼들이 쓰고 있는 공 입니다.

가격도 비싸고 성능도 뛰어나기로 소문이 난 공인데(?) 비 거리는 약간 떨어지지만 스핀이 잘 먹고 부드러운 터치감이 좋아서 정교한 컨트롤에 유리한 공입니다.

pro v1과 v1x의 차이점이라면, pro v1보다 v1x가 스핀이 좀 더 덜 걸립니다. 그래서 정확도는 좀 더 떨어지지만 비 거리는 좀 더 나는 그런 공이죠. 탄도도 보다 낮습니다.

 v1x보다는 그냥 v1 을 더 좋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70~75타를 치시는 고수에게 선물을 하는 것이라면 아마 본인이 사용하거나 선호하는 그런 공 종류가 따로 있을지도 모릅니다. 가장 좋고 뛰어나고 무난한 것이 타이틀리스트 pro v1 공이지만, 그리고 잘 치시는 분들이 많이 선호하시는 공도 그 공이지만, 만에 하나 다른 공을 선호 할 수 도 있으니까 미리 살짝 알아보시고 준비한다면 더 좋겠지요.

 

2. 골프공의 수명, 보관에 대하여 

공의 수명은 일률적으로 말하긴 어렵지만 상온에서 보관할 경우 보통 1~3년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공장에서 만들어진 뒤 1년쯤 지나면 공 내부의 코어와 껍질 등의 분자구조와 탄성이 달라져 같은 힘으로 때리더라도 거리가 줄어들기 시작한다. 또한 온도나 습도가 높은 곳에 보관하면 골프공 코어의 탄성이 떨어져 비 거리가 줄어들므로 보관방법에 따라 수명에 많은 차이가 있다.

볼은 보관방법에 따라 수명은 달라지며 저온, 건조, 어두운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섭씨 10∼15도 정도가 가장 좋다.

그러나, [Golf Digest]에서 실시한 실험 결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새로 구입한 골프공을 사용하지 않고 오랜 시간 방치 후 사용할 때 성능의 변화와 수명은 어떻게 될까?
걱정과는 달리 골프공에 큰 변화나 성능의 감소는 없다고 한다. 투피스 볼의 경우 5년에서 7년 동안은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한다. 스리피스 와운드 볼(wound ball ; 내부코어에  탄력성 있는 고무줄을 감은 공)의 경우는 와인딩하는 동안 압력이완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변화가 일어나지만 2-3년이 지난 후에도 플레이하는 데는 별 지장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자동차의 트렁크 속에서처럼 열을 많이 받게 되면 압축강도에 상당한 변화가 일어난다고 한다.  낮에는 트렁크 온도가 섭씨 60도 이상 되기 때문에 볼이 미세한 변형을 일으킬 수 있으며 반대로 추운 겨울에 하룻밤을 떨면서 지낸 볼은 비거리에서 약간의 손해를 볼 수 있다.

기온저하로 물성에 변화가 생긴 코어는 10시간이 지나야 원상태로 회복된다고 한다.

 

겨울철에는 손난로와 같은 기구로 공을 덥히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과학적으로 일리가 있는 행동이며 언 공은 멀리 나가지 않는다.
골프공 표면의 온도와 외부 기온도 비거리에 영향을 미친다. 보통 영하 5도 이하의 추운 날씨에서는 여름에 비해 20야드 이상 거리가 덜 나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는 골프공이 가장 멀리 나가는 최적 온도를 섭씨 23도라고 밝히기도 했다.

스코어를 줄이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연습이 물론 중요하지만 적당한 볼의 선택과 관리도 스코어에 약간의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주말골퍼들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골프공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적정 수명은 상온에서 보관할 경우 1년 정도이며 그 이후에는 서서히 거리가 줄어들기 때문에, 보기플레이 주말골퍼의 경우 라더라도 5년 이상 된 공의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추천 볼

골프다이제스트 한국판 추천 10종

* 비거리: 테일러메이드 누들+레이디 .  던롭 에브리오 X328 –초보는 거리에 민감함

* 탄도 :타이틀리스트 DT롤 ,  PRGT TR 스핀

* 컨트롤 : 나이키 원 플래티넘(최경주 볼) , 나이키 이그나이트

* 타구감 : 테일러메이드 버너 ,   캘러웨이 HX 핫 바이트

* 스핀 : 톱플라이트 XL 5000  , 투어 스테이지 U 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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