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에게 감성으로 마음의 위안을 드리고자 온 셀트리온대표입니다.
이 대형주에서는 꽤나 많은 주식수를 가지신 분들이 많습니다.
만주, 5천주 소유분들은 흔하게 찾아볼수 있고, 그런분들을 볼때마다 내 주식수는 왜 이렇게 작을까 비교하며
초라해보이는 계좌를 보며, 돈 구할데 없나 궁리들 많이 하실겁니다.
어떤 분이 평단보다는 주식수라고 명언을 남기셨죠.
그 말씀이 맞습니다만, 우리같은 초소액주주들은 월급 타서 한달에 10주 사기가 좀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저도 매달 김밥사먹을 돈 제외하고 월급 다 털어넣어 한달 고작 20~25 주 매수하는 실정입니다.
일년동안 생활비 제외한 연봉을 다 털어넣어봐야. 일년에 250여주밖에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평단보다 주식수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뒤쳐지는 느낌이랄까요.. 아무리 매수해도 주수가 그 자리입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가짐을 "나는 2천주 가지고 있어"라고 생각하지 않고,
"나는 셀트를 2억2천이나 들고 있어 . 지금도 엄청부자야" 라고 제 보유기준을 세웁니다.
(매수한 총 금액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
2억이나 들고 있으니까 10배가면 20억이나 되겠네라고 행복한 상상도 해보고요.
이러한 기준을 잡고 있기 때문에 저는 현재가와 상관없이 돈이 생길때마다 새마을금고에 월 200만원 적금예치
하는 마음으로 매수합니다.
매수하며 마음속으로는 "셀트리온님.. 제가 2백만원 드릴테니까 저에게 주식 주실수 있는 만큼만 주시겠어요.? 주식수는 아무래도 좋으니, 저의 2백만원을 무럭무럭 키워주세요!^^" 라는 마음으로 매수합니다.
돈이 엄청 많으신분들은 이 글이 공감이 잘 안되실겁니다..
제가 초소액주주인 여러분에게 마음의 위안을 드릴수 있는 말은
최고의 갑은 무엇이냐.
평단 <<<<<주식수<<<<<<<<셀트 보유여부
라는 겁니다. 셀트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주식수와 평단을 압도할수 있는 꿈같은 상황이 올수 있기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소액의 보유량도 참 귀하고 소중하고 감사한 수량일수 있다는 겁니다.
자기자신을 과소평가하지마세요..생각을 바꾸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주수가 많지 않더라도 당신은 꽤 많은 금액을 보유한 멋진 투자자입니다."








명언입니다 신고
많아야 행복한건 아니랍니다.
회사의 성장에 대한 희망과
주주들과 함께 동행하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신고
오우~! 멋진 한 말씀.
당연 추천임다. ^^ 신고
많으신건데요. . . .마이크로소액주주들도많아요. 신고
2천주는 제 주수가 아니고 예를 든거고요..
저 공식에 대입해서 나는 주식을 100주 들고 있어라고 생각하기보다 "1천 1백만원이나 가지고있어"라고 기준을 잡는게 행복하다는 뜻이에요 신고
좋은 마음가짐이네요. 한 수 배웁니다~ 신고
모두 화이팅!! 신고
명문입니다~~^^ 신고
멋져요. 신고
멋지십니다~~ ^^ 신고
최고이십니다~~^^ 신고
충분히 공감 가는 말씀입니다.고맙습니다^^ 신고
저도 초소액주주랍니다 ㅠㅠ 신고
수량이 적으면 대신 더욱 끈질기게..
한 10년은 가는걸로~~~ 신고
극초소액주주로 격렬히 공감합니다 신고
참 좋은 말씀~!! 신고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 같네요 ^^
힘이 불끈 불끈 ~~
공매 박살 !
대차 금지 !
악티 제거 !
존 ~ ~ 버 ! 신고
예...그저 부러울 뿐이라능....아이가 하나...둘....태어나고 와이파이 전업주부로 돌아오고 나니 정말 한달 부족해도 애들 해줄건 해주자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저도 있다능...그래도 그동안 여유 있을때 모은 주식은 단한주도 안팔았다능... 신고
좋은 마음 가지셨네요 아무리 주식수가 많아도 탐욕이 넘치면 그숫자는 아무런 가치없는 숫자요 아무리 적은 수라도 님의 마음같으면 부자이십니다.. 그리고 지금도 충분히 좋은 부자가 되실 자격을 갖추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신고
셀트 보유여부? 언제까지냐도 무지 중요할듯합니다....
신고
공감 합니다
정말 앞날이 ㅈ숸이 보이는셀인데 살수있는 여건은 안되고 상대적 박탈감이 들기 쉽죠
그러나 셀 주주인게 행복이고 내가 가지고 있는게 중요하다 여깁니다
신고
충분한 자존감...이것은 오직 셀주주의 특권입니다 신고
완전공감. . ㅎㅎ 신고
좋은 글입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신고
멋지십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