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시기 전 드리는 말씀...
전 전문가도 아니고 그저 투자자의 한 사람으로써 현재의 시장에 대해
글을 올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자, 전망이니 비방적인 글은 삼가해주시면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까지 투자자의 길을 걸은지 언 3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시장 준 단맛과
쓴맛을 보며 많은 것을 돌아보게 만들더군요. 상한가를 잡느라 매매에 열중한
적도 있었고, 테마에 휩쓸려 해당 주만 바라보며, 잡주가 될 때까지 기다린 적도
있었습니다. 투자를 시작한지 2년 반이 되던 올해, 최초 투자를 시작했던 시드
머니는 어느새 10% 밖에 남지 않았었습니다. 너무 갈아타기를 많이 했던 것이죠.
누군가 이야기 하더군요. 투자의 원칙이 없다면,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란
어렵다구요. 그 말을 이제서야 깨달은 것 같습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시드머니를
마련하였습니다. 이전보다 적은 액수였지만, 이것으로 돈을 불리는 것이
현재의 제 역할이라 생각하고 다시 준비하였습니다.
올해 6월 그렇게 시작된 투자는 현재 2.5% 정도의 수익률을 내며, 현재 나름 선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2.5%의 수익률을 내고 있다 말하니 콧웃음을 치며 비웃는
분도 계셨는데 저에게는 소중한 수익률 이었기에 그 콧웃음은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시작된 투자는, 시장을 보는 눈을 이전보다 더 뜨게
해준 것 같습니다. 그럼 아래 주절 주절 몇 마디 남깁니다.
1. 향후 시장은 어떻게 될 것 같은가?
일단 향후 시장은 당분간 횡보장이 될 것 같습니다. 금융위기라 불리울 만큼 불안정
하기에 이러한 전망을 내놓게 된 것 같습니다. 몇몇 우량 종목들의 경우에는 다시
상승의 장을 맞게 될 것 이지만, 그것 또한 횡보장의 길을 걸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 견해로 증시가 안정을 찾고 투자자 들에게 기회가 발생하는 시점은 내년 2~3월
정도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시장 전체에 대한 개인적 견해 입니다.) 그때가 되면
모든 투자자 분들이 마음을 지금보다 더 편안히 먹고 투자할 날이 오리라 생각됩니다.^^
2. 시장 대응 대안은?
노매수, 노매도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으나, 일단 중장기 보유 대책으로
간다면 많이 우량 기업들 중 많이 하락한 종목을 공략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안이라
판단됩니다. 포트 폴리오를 구성하는데 있어 Risk 가 큰 종목 몇 개도(수익률을 위해)
편입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단, 비중을 10% 내외로 두어 Risk 에 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너무 큰 리스크를 요하는 종목에는 되도록이면 삼가하시어 되도록
시드머니의 +,- 10%를 지키는 것이 현재의 상황에서 가장 바람직한 투자법이라 생각되네요.)
이상, 주구절절 저의 생각을 늘어놓았습니다.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 저보다 뛰어난
실력자이시고 보다 좋은 전망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저 개인적 견해와
생각을 늘어놓았으니, 악플은 삼가해주시고 모두 성투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필명 금융의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