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왜 싫은가 !
2015/12/04 19:12





옛날 재밌게 읽었던 소설 상도 아직도 생생한 한대목 가포 임상옥이 늙으막에 늦은봄 집안 정자에 앉아 쉬고 있는데 한 장면을 목격한다 어미닭 뒤를 쫑쫑쫑 따라걷던 병아리중 두어마리가 솔개에게 낚아채져 순식간에 사라지는 장면이다 탁월한 상재를 가졌던 가포는 그 광경을 보며 허탈한 웃음을 지며 이렇게 느낀다 '내안에 있는 재물도 못지키는 주제에 무슨 상재야~' 내 시대도 이제 끝났다 그 후로 주변인들에게 자신의 재물을 나눠줬다 합니다 나라의 대표기업이 국민으로부터 존경과 신망을 얻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삼뚱이는정녕 존경받는 부자가 될 수 없는 건가요?? 잊고 잇엇던 생각을 다 잡아주는 글이내요.^^ 신고
마음을 보듬는 글, 감사 드립니다.
자주 접할수록 깊이가 느껴집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신고
좋네요. 고맙습니다. 신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신고
좋은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신고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신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신고
마음을 일깨우는 귀중한글 고맙습니다 의자한님 즐건주말 되세요 ~^^♥ 신고
기업이건 사람이건 존경 받는다는게 참 어려운 것입니다. 삼성이 잘하는 것도 많고 또 최고의 기업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봅니다. 다만 하나는 아는데 둘을 몰라서 존경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둘은 과연 뭘까요. 선의의 경쟁은 좋으나 비양심적인 경영이나 경쟁, 지탄받는 일은 안하는게 좋겠죠. 삼성이 가지지 못하는 그 둘은 바로도덕성이나 기업 윤리겠죠. 신고
삼성은 최고의 기업이라는 말을 들을 자격이 없는 기업입니다. 신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른 저의 이야기와 과거.
제가 중학교 3학년에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너무 큰 가르침으로 제 인생의 한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인간관계, 사회생활에서는 그 교훈이 아픔으로 얼룩진 적이 많더군요. 저는 나약한 한 인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때 그 책을 보지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세상사를 보면 악한 이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결국 선한 이들의 양보로 세상은 돌아가는 것입니다. 신고
기업가 사업가 장사치 - 하나는 정신이지만 나머지는 조직체. 신고
악의 축입니다. 그 해악을 덮기에는 너무 크고 넓슺니다. 신고
삶은 도대체 무엇인가????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 허허허...
늘 생각하는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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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끝은 스스로 만족함에 있다고 하더군요...천하를 얻고도 만족할줄 모르는게 사람 욕심인것 같더라구요... 신고
52조를 기부하는 통큰남자 마크 저커버그!
우리나라였다면 상상도 못할 일들이
미국에서는 일어나고 있는것 같아서
놀라웠던 뉴스...
페이스북의 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자신의 지분 99%를 기부하겠다는
발표를 했기 때문이지요!
보통 갑부가 되면 여러 추문과 스캔들이 따르기 마련인데
묵묵히 예전부터 사귀었던 중국계 부인과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였네요!
인품도 좋은데다가 의리까지 있어...!
거기다 생각하는 것도
우리나라의 갑부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도덕적 의무를 행하겠다는 말이
어찌나 멋있게 들리던지요...!!
머지않아 우리나라도 이런 분이 나오겠지요.
희망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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