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 주주님들,
오랜만에 글로써 인사 드립니다.
그간 잘들 지내고 계셨는지요? [그 동안 주가가 하향곡선을 그려 왔으니 이 질문은 한편으로는 어리석은 질문이겠네요..ㅠㅠ]
글을 올릴까 몇번 망설이다가 눈에 익은 필명의 주주님들이 다시 보여서 그냥 주말에 여유가 있어 혼자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적어 놓은 글 올려 봅니다.
팍스넷과 이곳 씽크풀 그 동안 눈팅은 해 왔습니다만, 팍스넷 게시판은 여전히 이상한 다중이[?]들의 놀이터를 못 벗어나고 있는 듯 하고…이곳은 지난 번 피크님과 굳이 팍스넷에서 이곳까지 따라온 몇몇 기묘한 분[?]들과의 격한 설전 이후 한 동안 조용하더니, 다시 힘을 내신 피크님 덕분에 게시판이 그나마 움직임이 있는 듯 합니다.
가끔 그런 생각을 혼자 합니다. 서로가 누군지 알고 얼굴을 보며 얘기할 때도 간혹 격한 논쟁을 하는 데, 하물며 얼굴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온라인상에서의 논쟁과 대립이 그 얼마나 내용이 있고 쓸모가 있을 지? 그것도 서로에 대한 기본적인 상호 예의와 매너를 가지고 대한다면 모를까? 더 나아가서 그 내용이 우리가 그렇게 더 가지려고 애쓰는 돈이 얽혀 있다면?
스스로 자기가 올린 글이 정말 무엇을 얻고자 함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글을 올린다면 조금은 여유롭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저 역시 그렇게 하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가끔은 제가 올린 글을 보고 혹시나 잘못된 판단을 하시는 분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꾸만 글을 썼다가 지우고, 게시판에 올리지 않고 그냥 컴퓨터에 저장만 한 적도 여러 번 있습니다..]
서론이 또 길어 졌네요..
그 동안 록시사의 뉴스 업데이트가 너무도 실망스러워서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록시사나 대한뉴팜의 주주가 아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록시의 그 동안의 유정 개발 과정은 안티들 말대로 조금은 부정적 입니다. 특히나, 영국 주주들이 그렇게도 많이 언급을 했지만 아직도 고치지 않고 있는 록시사 카버 회장의 뉴스업데이트에서의 문구나 표현은 어찌 보면 시장에서의 신뢰를 얻기에 부족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 였습니다.]
뭐, 이미 다 아시는 내용 이겠지만 제 나름대로 유정별로 의견을 제시해 볼 까 합니다.
1. A5유정
?
지난 해 7월, A5에서의 100여미터 구간의 석유층 발견 공시 이후, 오늘까지 벌써 1년이 훌쩍 지났는 데도 아직도 플로우테스트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충분히 주주들로부터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뭐, 록시사도 나름 이유가 있었겠지만, 그것은 어떻게 보면 현장에서의 문제 발생시, 적절한 방법으로 대처해 잘 해결을 했어야 하고, 그것이 어쩌면 현장 기술자들이 그에 맞는 대우를 받고 그곳에서 일하는 이유일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초기 스턱파이프 발생 때부터 사이드트랙 작업을 실시해서 문제를 해결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 같은 문외한 보다는 더 전문가이신 피크님의 의견을 참고 했습니다.]
이제는 과연 지난 11월3일 뉴스 업데이트에서 밝힌 과다 사용된 드릴링유체를 제대로 제거하고 플로우테스트를 진행했는 지 여부를 다가올 11월 업데이트에서 지켜볼 뿐 입니다.
2. 801유정
A5유정에서 겪은 문제점을 다시 또 801유정에서 겪고 있다는 점은 더 속이 상하고 답답합니다. [이 역시 안티분들 에게는 좋은 비난의 빌미를 제공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한편으로는 석유개발에서 나름 기술력을 인정 받은 중국의 시노펙조차 이런 문제에 봉착한 것을 보면 지하 4,000미터 이상의 석유 시추 작업이 그렇게 만만한 과정은 아니구나 하고 이해도 됩니다만..어쨌든, 나름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니 문제 해결을 기대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801유정 역시도 지난 11/3일 뉴스 업데이트에서 밝힌 것처럼, 일부 구간의 천공테스트 결과가 잘 나와서, 드릴링유체를 제거한 뒤, oil flow 테스트 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기를 바랄 뿐 입니다.
3. A6 유정
지난 11/9일 록시는 뉴스 업데이트에서 A6유정 시추를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6유정은 A5유정에서 약 1.2 km 떨어진 곳에 위치 한다고 하니 [당초에는 A5유정에서 약 2 km 떨어진 지점 이었는데, 더 가까운 곳을 시추하는 것 같습니다.]이제는 그 진행과정을 지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목표 지점이 지하 5,000미터 지점이고, 목표지점까지 도달하는 데는 내년 2월말정도라고 하니 앞으로도 몇 개월은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카자흐스탄의 겨울 날씨도 변수 이긴 합니다만, 그것까지 감안해서 2월말이라고 한 것으로 믿고 싶습니다.ㅠㅠ]
이제, 가깝게는 A5/801유정의 진행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12월초 11월 업데이트를 기다려야 하고, 만일 두 유정에서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혹시라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대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결과가 나온다면 [생각하기도 싫습니다만…] 다시금 추운 겨울을 웅크리면서 따뜻한 봄날인 내년 춘삼월을 기다려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나마 대한뉴팜이 본연의 사업인 제약사업과 동약사업, 특히나 제약 사업 부문에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대비 높은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1~3분기처럼만 4/4분기에서 해준다면 대한뉴팜은 창사 이래 최초로 영업이익 100억 달성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언제나처럼 글이 또 길어졌습니다. [이해 부탁 드립니다..^^]
대한뉴팜 주주님들, 모두 각자의 투자 목표와 추구하는 것이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본인 만의 투자 원칙과 소신에 따라 행동하시어 좋은 수익을 올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성인인 이상, 자기 판단에 따른 결과에 대해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마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날씨도 점점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 하시고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from white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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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고견 감사합니다.........
오늘 생각대로 시세가 좋아 네이버 검색시 어느주주분이이런 의견이 있네요........
미백크림,중국,100만개.......
아마도 화장품 관련사항 일거로 추측됩니다만....
금주내 좋은소식 있겠지요....... 신고
화장품과 유전........
나만의 생각일까요........ 신고
반갑습니다. 신고
역전의 용사들이 다시 뭉치고 있다는 생각에 그 자체만으로도 올겨울이 춥지는 않을 듯하네요. ㅎㅎ
어차피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는 힘든 작업과정일 것으로 보고 있지만 좋은 공시이전에 시세는 분출하기 시작해서 공시와 더불어 꽃을 피울 수 있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기다려 봅니다
존재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한 그날이 속히 오기를 바라며 오랜만에 "존버"라고 외쳐봅니다. ㅋ
존 ~~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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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신고
화이트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잊지않고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끔 드리셔서 흔적을 남겨주시기만 해도 힘이 불끈불끈 합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된 작업에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신고
항상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항상 감사합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