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소식들이 쏟아져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남들 앞에서 좋다고 말했지만 이해못하던 사람들의 얼굴이 스치며
그 결과가 하나 둘씩 나오는거 같아서 만나면 고개를 딱 들고 웃을수 있겠네요.
모처럼 게시판도 공매 긴급회의 들어가서 개박살 나고 있는지 조용하고 화기애애해서 정말 좋습니다.
아래이야기는 특유의 돈냄새 감각을 한번 써보았습니다.
저는 주식공부를 전문적으로 하지도 않았고 차트 볼줄도 모르고 5일선 20일선..?
뭐 대충 듣기만했습니다. 그냥 주식판에 들어와 이제 6개월이 되었습니다.
전 기업을 찾아서 기업의 제품과 미래가치를 보고 말 그대로 그냥 제 감을 믿고 투자하는거지요.
근데 이감이라는게 말입니다. 나이에 비해 조금 발달되어서 특별합니다.
제가 약 8년전 고등학교 1학년 시절 게임을 즐겨했었는데
온라인 게임상의 아이템을 게임돈으로 거래하고 하는데
인기가 많아 공급이 부족한템이나, 원래 가격보다 싸게 파는템이나, 남들이 급하게 파는템들을
싸게 사서 비싸게 되팔며 장사를 했습니다.
근데 이게 처음에는 그냥 게임아이템을 좋은걸 사기 위해 조금씩 했었는데
이게 하다보니 촉이 슨다고해야하나? 감이 딱 오더라고요.
아 이건 돈벌이가 된다. 한번 제대로 해봐야겠다.
그날부터 약 한달간 미친듯이.. 학업 공부도 안하던 제가 게임 공부를 하였습니다 ㅋㅋ
수천,수만가지가 되는 아이템들의 시장가격의 평균적인 시세를 조사해가며 필기하고 외우고 ㅋㅋ
친구놈들도 아 이놈 미쳤다 단단히 돌았다 그랬었죠
그렇게 어느정도 게임 시장의 흐름을 읽다보니 어떠한 품목이 평균적으로 거래량이 많고
안정적으로 거래가 되며 어떠한 품목은 가격이 저렴해도 거래가 없다보니 팔기가 힘들고
그런씩으로 보이더라고요. 인기아이템이 공급도 좋고 수요도 좋고 딱 적당하였기에
회전이 빠른 인기가 많은 아이템 위주나 팔기가 힘들지만 정말 저렴한가격에 파는
고가의 물품들을 구입해가며 장사를 하였습니다.
이해 못하시는분들도 있을겁니다. 게임돈 그거 벌어서 어따써..?
물론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처음에는 제가 게임만하니 속터져 하셨습니다.
하지만 게임머니,아이템을 거래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게임 돈이나 아이템이 필요한 사람은 현금으로 아이템이나 게임돈을 구매하고
현금이 필요한 사람은 아이템이나,돈을 팔아서 서로 win-win할수 있게..
(예를 들면 리니지라는 게임의 수결지라는 아이템은 1개에 현금 3000만원 집행검은 2500만원에 육박합니다.)
그렇게 고2까지 게임에 미쳐 살았습니다.
그 당시 초,중,고,20~30대까지 수만명이 즐기던 게임이었는데
서버내에서 장사쪽으로는 인지도가 있는 거상수준이었죠ㅋㅋ
왠만한 아이템 같은건 저한테 연락하면 바로 구할수 있을 정도..?
그렇게 1년 정도 게임돈을 벌어서 현금으로 팔고 하다보니 학생치고는 엄청나게 큰 돈을
가지게 되었죠. 얼마나 벌었는지 궁금하시죠?
하루에 기본 5만정도에 싸게 매입이 잘되는 날은 50~60만원은 기본으로 벌었습니다.
게임사이트 거래내역상으로 대략 15개월정도만에 4300만원을 벌었습니다.
2008년당시 최저시급 3770원에 학생의 경우 다 받지도 못하고 대부분 3200~3400원선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대학도 가야하고 게임에 흥미도 떨어져서 그만했지요.
덕분에 고1 시절부터 집에서 교통비,용돈,학비 한번 안타가며 부모님 용돈 드리고 여행 다니며
20살 입대전까지 쓸수 있었습니다. 입대 할 당시 1500만원정도 남았던건 어머니 다드렸네요.
이정도면 나름 쓸만한 감각이라고 생각들지 않으십니까?
제 감각은 셀트리온 또한 저에게 월급쟁이로는 앞길이 어두운 이 인생에
어마어마한 부를 줄거라 생각되는데 저랑 생각이 틀리신분 있으신지요.
잔파도에 흔들리지 마시고 제 감각 한번 믿어보시지요.
말씀드리다 보니 도를 믿으십니까 홍보원이 된거 같은데
결론은 셀트 존버 입니다 ㅋㅋㅋㅋ 선배님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아 그리고 물론 지금은 게임은 그저 취미 정도로 간단하게.. 하는정도이며
복싱 헬스 자전거라이딩이 인생취미입니다.








대단합니다. 짝짝짝 신고
감사합니닷 신고
추매님, 쪽지 좀 확인 요 신고
그때 전 소울 장사 했는데요
전 군대제대하고 새볔일 끝나고 아침2시간씩 꼬박 1년
ㅋㅋ 한달 30 에서 50 벌어서 교통비 했네요 신고
음.. 전 메이플스토리라 ㅋㅋ 소울이 뭔지몰라요 ㅜ 신고
젊은 나이에 툭이한 촉이 있으시군요..^-^
그러나 셀트에 대해서는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셀소주님과 클릭님을 위시한 리얼 전문가님들과 원추님과 벨라도님 장롱님을 비롯한 투자경험이 풍부한 투자선배들의 리딩으로 많이 배우고 있는 중이지요.
저도 주식의 문외한 이지만 주식 시작이 촉으로 하긴 너무 어려운 시장인건 같습니다...
많이 배우시고 확신함속에 거하셔서 좋은 투자 성과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신고
예 저도 씽크풀에서 정말 공부 바싹배우고 있씁니다 ㅎ 성투하세요 신고
님은 무역하시면 진짜 님의 진가를 확인해 보실거 같네요 ^^ 신고
하앍.. 제 2외국어 ...저는 한글을 사랑합니다..ㅋㅋ 일본이나 놀러 갈려고 일본어 책주문해서 공부하고 있긴한디 머리가 헤롱헤롱
신고
그러게요. 언어야 꼭 내가 해야하는건 아니죠. 감각이.있으실듯..ㅎㅎ 신고
Goog lucky ^~^
Every day for you^^ 신고
일기는 일기장에 신고
워렌버핏이 후계자 삼자 해도 사양 하세요.
이 나라에서 세계적인 투자가 톱 10에 1인이 되길 바랍니다.
신고
그 '감각' 참 부럽네요 ^^
건강한 부자가 되시어 인생 마음편히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
공매 박살 !
대차 금지 !
존 ~ ~ 버 ! 신고
장사의 신이네요. 셀을 밑천으로 꾸준히 투자의 안목을 키워나 나가시길.. 투자의 세계는 지구촌 어디와도 연결돼 있어 실로 어마어마합니다. 단, 투자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조우할 파생상품(선물, 옵션)만 조심하면 좋을듯~^^ 신고
일단 나이가 부럽네요 ㅎ 운이 좋으시고 연이 맣닿아 셀트라는 보물 만나셧네요 게임 장사는 대단! 그래두 존버할려믄 스탁관련 서적들 읽으시고 투자철학은 세우시길 권합니다 성투해서 우리 정상에서 만나요~^^ 신고
투게더~~^^ 신고
대단하십니다.젊으신 나이에도 벌써 셀트리온을 알아보고
투자자가 되셨으니 저는 이미 그 촉은 진즉부터 인정하고 있었답니다.
전부터 님을 보면서 울아들나이와 비슷한데 경제관념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엇는데 아무리 말해도 셀투자는 안한다고 하는 울아들과는 정말 달라도 너무다르시네요. 신고
나이도 부럽고,더부러운건 젊은나이에 설을 만난것이 더부럽... 신고
굿럭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