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 MORNING BRIEF
[글로벌 동향]
각국별 지수등락율 (%)
| 다우 | S&P | 나스닥 | 유로스탁 | 일본 | 상해 | 브라질 | 코스피 | 코스닥 |
주간 | +1.40 | +0.95 | +1.85 | +1.46 | +1.02 | +6.13 | +2.29 | +0.57 | +1.55 |
11/6 | +0.26 | -0.03 | +0.38 | +0.60 | +0.78 | +1.91 | -2.35 | -0.41 | -0.03 |
1. 전주말(11/6) 섹타별 지수
S&P: 은행(+2.79%)>보험(+0.9%)>화학(+0.37%)>헬스케어(-0.34%)>소매(-0.4%)
제약: 아멕스제약-0.88%, 아멕스헬스케어 -0.42%, 나스닥생명공학-0.37%
NYSE 전체: 상승: 금융> 반도체> IT> 운송>타이어>화학>인터넷>철강
하락: 비철금속(-6.4%)>유틸리티>부동산>음식료>가스>원유>건설>제약
제약주(11/6): 화이자(-0.67%), 엘러간(-2.65%) J&J(-0.42%), 암젠(-0.47%), 머크(-0.84%),
로슈(-1.41%) 아스트라제네카(-1.32%),사노피(-7.68%)
▶ 전주 엘러간 3/4 서프라이즈 호실적 발표, 지난주 화이자는 엘러간 인수협상을 시작 했다고 인정했는데, 화이자는 엘러간의 실적상승+파이프라인이 화이자 성장에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그것보다 Tax-inversion 즉 세금회피 목적으로 엘러간을 타겟으로 잡은 것임, 예를 들어 엘러간은 아일랜드 소재로 금번 3/4에 8.2% 법인세를 냈고 평균 13% 수준의 세금을 내는데 반해, 화이자는 평균 25% 법인세를 내고 있음. 미국의 법인세율은 35%로 OECD중 가장 높은데(영국23%,한국:24%) 그래서 저번 아스트라 인수를 추진하엿던 것임. 또한 2중과세 금지원칙임에도 해외자회사 현지 세후수익에 대해서도 그 수익이 미국으로 들어올때 재차 세금을 부과하는 문제점으로 대부분 미국 기업들이 이익을 현지 재투자하고 있음. 미 여야 정치권에서 이 Tax inversion을 막기위한 법안을 추진하고 미국내 여론도 좋지 않아 화이자-엘러간의 합병은 당사자 합의가 있다 하여도 넘어야 할 난관이 많은 상태임.
▶ 사노피(프랑스)ADR이 전주말 향후 2년간 의미있는 실적개선을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급락 하였는데, 한미와의 대규모 L/O 계약의 실효성도 영향을 주었을 듯. 사노피는 당뇨/인슐린 시장에서 “노보노디스크“와 글로벌 1,2위를 다투는 데, 사노피의 란투스가 곧 특허만료됨에 따라 시밀러 등장이 예고되고, 경쟁사 위 노보노디스크가 ”지속형GLP-1계열의 에페글레나티드(금번 한미 퀀탐프로젝트에도 포함) 임상 3상중이라 다급한 사노피가 한미와의 협상에서 한미약품에 계약주도권을 빼앗겼다는 후문.
2. 유가,원자재 및 기타
11/6일 WTI -2.01%(주간-4.94%), 브렌트-1.18%, 두바이 -1.25%
LME현물 동 -1.06%, 아연-0.52%, 납-0.49%, 알루미늄+1.24%
달라인덱스: 99.168(+1.18%)▶ 미12월 금리인상 가능성 강하게 반영
유로화인덱스 10741 (-1.31%)
VIX: 14.33(-4.78%) ▶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높아진 가운데서도 저번과는 다르게 긍정적 반응.
3. 전주말 지표 발표.
1) 10/6일 미국 10월 비농업신규취업자수+27.1만명(예상 18만) 그리고 8월,9월 확정치도 상향증가되었고, 10월 실업율도 9월 5.1% 에서5.0%로 개선되며 완전고용 수준, 또한 시간당 임금도 25.24로 전년대비 YoY 2.5% 인상(연준목표 3%)되며 6개월 평균치 2.0% 인상을 아웃퍼폼. 단, 취업자수는 대부분 서비스업에서 증가, 제조업은 제자리, 광공업 감소로 나타남.
2) 유로존은 9월소매판매 확정치 전월대비-0.1%(예상+0.2), 전년대비 +2.9%(예상+3%)로 부진, 특히 독일공장 수주가 전월대비-1.7%(예상+1.0%) 로 12월 ECB의 추가 양적완화 기대는 높아짐
3) 일본은 10/30에 금융정책 현행유지 발표하였으나 연내 QQE에 대한 기대는 지속됨. 한편 10/5일 일본우정그룹 민영화 상장으로 the 3rd Arrow인 구조개혁의 시작과 증시부양 효과 기대로 전주 상승 ▶ 우정그룹 상장건은 별도로 글 올리겠음
4.. 금주 예정
1) 11/9 중국 10월 수출(예상-2.8%, 전기-3.7%). 10월수입(예상-13.7%, 전기-20.4%)
2) 11/10 중국 10월 CPI 및 M2증가율, 미국 소비자/생산자 물가지수
3) 11/11 중국 10월 소매판매(예상11%, 전기 10.9), 10월산업생산 및 고정자산투자
4) 11/12 미국 주간 실업수당청구, 한국 금통위
5) 11/13 미국 10월 소매판매, 11월 미시간 소비심리지수, EU.독일 3분기 잠정GDP.
5. 전주말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관련인사들 발언들에 영향받아 FFR기준 금리인상 확률이 48%→50%→56%→68%로 12월 인상에 무게중심 이동중. 옐런은 이미 인상의중이 확인되었고 금주 예정인 피셔,더들리 등 연은총재들 연설 주목.
6. 11/30일 기준 모간스탠리 MSCI EM 펀드조정에 한국 약 1조2천억 감소추정▶ 별도글로 올릴 예정.
[국내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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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 9월 | 10월 | 11월 1주 |
외인 | 거래소 | -4조1,100 억 | -1조7,500 억 | +7,202 억 | +2,028억 |
코스닥 | - 1,858 억 | - 1,584 억 | -847 억 | -44억 | |
선물 | +1조4,976 억 | +1조2,048 억 | +4조2,500 억 | -2,475억 | |
기관 | 거래소 | +3조 400 억 | +1조9,500 억 | +1조 243 억 | -4,510억 |
코스닥 | +1,480 억 | - 5,630 억 | -4,894 억 | -799억 |
거래소: 투신 +1.1조 투신 +4천억 투 신 -5,400억 투신 -2,779억
연기금 +1.1조 연기금+1조2천억 연기금+4,220억 연기금-1,437억
코스닥: 투신+2977억 투 신 -2,200억 투 신 -1,549억 투신 -485억
연기금+1,119억 연기금 -228억 연기금-841억 연기금 -180억
증권-1,382억 증 권 -1,684억 증 권 -598억 증권 +179억
기타금융-738억 보 험 -461억 보 험 -978억 보험 +10억
1) 코스닥은 7월21일 788.13(연초대비+45.4%) 고점찍고 7월말까지 -10%하락, 8월간-5.23%(최대-15.85%), 9월간-1.26%(최대-8%), 10월(+076%), 11월(+1.55%) 고점대비 -11.9% 하락, 저점대비 +13.8% 올라온 상태임. 또한, 7/21~8/24 하락폭(-21.6%)의 45% 되돌림 반등이 나온 위치임.
2) 10월 5주차부터 거래소>코스닥 쏠림현상이 완화 되는 흐름이었는데, 11월 들어 코스닥이 거래소 대형주 대비 양호한 수금과 수익률 진행중임. 저번 글에서 코스피지수가 향후 EPS 하향추세 상태에서 밴드상단에 위치해 있음으로 Upside potential이 제한되고 삼성전자가 하방을 제한시키므로 다른 대형주가 동반 상승하기 힘들고 외인은 환율에 따른 시장을 사고파는 플레이 즉, 삼전과 선물로 한국시장을 거래한다고 볼때 대형주는 최대 순환매 정도이고, 낙폭과대 내지 개별주 모멘텀이 많은 중소형주가 위치적으로 유리할 가능성 언급 하였는데 전주는 변동성이 축소된 분위기에서 중소형 내지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선전한 한 주 였음
3) 그런데 코스닥 중소형주는 올해 그리고 내년도에도 이익성장율이 나오는 종목군들이 포진해 있는 즉, 성장주의 개념인데 금번 7월말부터의 변동장세에서도 보여주었듯이 베타성격이 무척 강해 향후 미국금리인상이나 이머징 Dip 리스크 장세가 펼쳐질 경우 큰 하락변동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체계적+비체계적 위험에 대한 노출도 크다는 점은 염두에 두고 시장에 임해야 한다고 봄.
4) 전주 거래소는 자동차를 중심으로한 운수장비 섹타로 외인/기관 양매수는 이어졌고, 외인은 화학, 의약품(한미)섹타로, 기관은 저평가 철강섹타(포스코) 매수/ 삼전차익매도로 나뉘어지는 모습,
기관이 조선, 철강등에 잽을 날리는 것은 내년도 yoy eps증가율 최상위 섹타로 조선, 철강, 건설이 주축을 이룬다는 보고서가 줄줄이 나오기 때문인데, 이는 업황호전이 아니고 올해 대규모 부실이 반영되는 최악의 실적으로 기저효과에 기인된 것에 기인. 해양플랜트나, 석유시추선, 중동 대규모 플랜트들에서 짐작조차 안되는 Big bath가 이어지고 인도시기가 가까워 올수록 손실반영이 확정된다는 관점에서 조심하여야 한다고 보여지며, 글로벌 경기확장 및 유가65$ 정도 반등전까지는 중동이나 유로선주들에게서 채산성 있는 대규모 발주가 나오기 어렵다는 전망.
5) 전주 코스닥에서 외인은 의료정밀>반도체>제약>인터넷 으로 매수, 기관은 인터넷(카카오)>방송>IT소프트>서비스(스카이라이프) 매수 했는데, 산업군보다는 개별종목별로 접근하는 모습이므로 에너지가 분산되는 모습이며 단, 저번주말 한미 대규모 계약으로 제약젝타가 거래소/코스닥 양매수 들어오고 초강세 실현 하였는바 동 제약섹타로 에너지가 모아지는지는 지켜보아야 할 일.
[제약섹타]
1. 11/5일 한미약품의 대규모 L/O 계약공시로 전주말 제약주는 초강세를 시현하였는데 금년 제약주 강세는 셀트리온 유로판매 개시와 화이자건을 내용으로한 바이오시밀러, 한미약품의 릴리-베링거로 이어지는 대규모 L/O 가 트리거로 작용하였음 즉, 그동안 가능성으로만 고밸류를 적용받던 제약주가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자 제약주 전반으로 확산되며 신약임상만 진행하면 너도나도 다 상승하는 모습이었는데, 사실은 한미가 된다고 아무나 다되는 것은 아니고 신약개발은 임상물질의 파괴력/ 임상성공가능성 및 중간데이타/ 성공시 경쟁약품대비마켓 점유율/ 판매승인대상(FDA중심,최소한 유로)/ LO 제약사 및 계약조건 등등 다 따져보아야함.
2. 실제 국내제약사중 임상성공 및 LO가능성이 높게보이는 것은 한미약품. 바이로메드, 메디톡스, 코롱생명, 동아에스티,녹십자, 중외제약,일양약품, 대웅제약, 지트리비앤티,펩트론 등 다수인데 진행상황 업데이트가 느리고 정보가 부족하여 자칫 잘못하면 수년간 보초서는 경우가 많으므로 최소 FDA 2상후반이나 3상진입한 종목과 임상중이라도 바로 LO 가능성이 큰 물질을 중심으로 관심을 갖는것이 유리하다고 봄,
3. 한미약품 관련하여 부연설명하면,
1) 금번 LO 퀀텀프로젝트는 ① 에페글레나타이드(GLP1계열 지속형당뇨신약) ② 주1회 제형의지속형 인슐린 ③ 이둘이 결합된 인슐린콤보의 3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약효지속시간을 연장해주는 랩스커버리(LapsCovery)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이 램스커버리기술은 전세계에 특허를 종료한 상태임.
금번 공시 효과를 나열해 보면,
① 마일스톤으로 약 5,000억 수령 ② 향후 임상단게별로 나누어 나머지 4조 5천억 수령 ③ 임상 성공후 판매가 개시되면 매출액의 약 12% 러닝로얄티 별도로 수령. ④ 랩스커버리 기술은 다른바이오약품의 약효지속이 필요한 약품과 결합시킬 수 있으므로 암이나 기타 다른 적을증 의약품 제약사로도 별도 LO가 가능. ⑤ 본 퀀텀관련해서도 한국과 중국의 판권은 한미가 계속보유하며 추가 LO 나 한미자체 시장진입 가능,
2) 한미약품과 한미싸이언스를 비교해보면,
①밸류에이션은 한미약품이 2배저평가, ② 대주주 이해관계는 한미사이언스가 올라야 대주주 유리, ③특허권을 한미싸언스가 보유하고 있어 이익배분율은 한사: 한약= 3:7 이고, 모든 임상비용은 한미약품이 부담하는 모양임. ④ 따라서 매출액의 약 20%를 R/D비용으로 사용하는 상태에서 적은 마일스톤 유입은 R/D비용 과다로 인하여 2/4 한미약품 실적 기대이하로 나왔으나 금번 대규모 계약금 5천억(한사 1,500억, 한약 3,500억)인 경우 규모효과로 R/D비용 희석되므로 한미약품 유리. ⑤ 국민연금 보유 한약 8.7%, 한사 2.4%대(140만주)로 지분공시의무는 한미약품만 있는데 한미사이언스 매도강도가 더 크게 나오고 있으나 잠재매도 가능수량은 한미약품이 더큼.
3) 금번 급등이 마무리되고 조정받게되면 반드시 장기적으로 관심 갖어야 할 주식으로 생각.
4. 금번 제약섹타의 급등이 추세적으로 이어지는지 아님 차익의 기회로 활용되어 재차 반락될지는 지켜보아야 하지만 ① FDA 2,3상으로 LO 가까운 종목, ② 램시마 미국판매허가 앞두고 추가 2개품목 승인신청을 기대하고 있는 셀트리온 ③ 삼성 바이오관련 원격진료 및 분자진단 관련주 ④ 실적 대폭 호전중인 의료정밀 기기 관련주 등은 내년 절대이익 증가치가 가장크게 보는 종목군이므로 시장변동성만 체크해 가며 변동성 조정시 저가에 분할매수해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
[셀트리온]
1. 전주 주간으로 -700원(-0.91%)인 76,300 마감.
주간수급 외인 -24.4,만주, 기관-9.5만주 (연기금-7.2만주 5일연속매도)
주간공매도 33만주(@76,000), 대차잔량 21,601,526주(발행주식의 19.28%) 전주대비-8.3만주
2. 전주 주가는 소강상태. 전주 금요일 제약주 급등분위기 편승해 장중 +2.89% 상승하기도 하였으나 신약 중심주로 압축되고 차익매물이 제약주 전반으로 나오면서 강보합 마감에 만족. 장중 하방을 이끈 것은 역시 프로그램 순매도 -14.6만주 CS창구 매도 였기에 수급적으로 불가항력 이었던 금요일 이었음
3. 현주가>5일(75,940)> 20일(75,570)> 120일(75,347)이고 볼린저 (79~74대) 중앙선 하단에 위치해 있으나 한번 위아래 변동으로 다 뒤바뀌어 질 수도 있는 위치이기도 함. 다음주 주가는 특별한 모멘텀이 발생되지 않으면 주가 주도세력의 입맛에 맞게 알아서 움직일 것임.
4. 금주부터 D창구를 통해서 셀트리온 직원들 우리사주 매입(자사주 아님)이 100억~ 300억 가량 발생할 가능성 있으므로 자금성격상 올려사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하방을 제한시키는 작용은 할 거라고 봄.








오잉. 자려고 누웠는데.
마지막 글보려고 들어왔는데.
오잉 ㅎㅎ 잘보고 갑니다.
깔끔하시네요! 감사해요! 신고
추천드립니다. 크릭님!! 신고
크리닉님!! 대충 3등이네요 아닌가! 신고
전 크리닉이구요..
글쓰신 분은 chryg 님입니다..
제발 저랑 헷갈리지 말아주세요~~^^ 신고
크리닉님에게 죄송하고 크릭님엔 감사를... 신고
감사합니다. 공부 많이 되네요. 신고
늘 느끼는거지만 대단한 분석입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D증권 통해서 자사주 매입가능성이 있다는것은 어떻게 아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신고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좋은글 잘 봤습니다.. 신고
Chryg님 주간상세 정리 고맙습니다. 차주중에 하방은 카버 될듯한 내용이 그대로 진행되어 조용한 주일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신고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신고
고맙습니다 신고
수준 높은 글, 늘 감사합니다
신고
고맙습니다 신고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시길... 신고
감사합니다. 신고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대단한 분석이 십니다. 계속 하방만 지지되면 연말로 갈수록 주가 상향이 기대 됩니다. 신고
항상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신고
늘 ~ 감사드립니다 ^^
공매 박살 !
대차 금지 ! 신고
고맙습니다^^ 이번 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신고
*우리사주 매입 신고
늘 감사드립니다~^^ 신고
대단하십니다~~~~~... 정보력이어마어마하세요♡ 신고
크릭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셔요! 신고
감사합니다. 객관적이고 담담한 크릭님의 분석...멋집니다. 신고
감사해요.힘이되요 늘 목숨의 은인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