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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 리포트 관련 주담 통화. 2015/10/15 10:14
셀트와춤을

제목보고 많이 기대하신 분들에게는 우선 죄송하네요. 

제가 아는게 별로 없어서 많이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우선 하나대투 리포트 관련해서 문제가 된것이 셀트리온보다 헬스케어가 더 이익을 보는것이

아니냐 하는것이 요점이었는데요.

 

그래서 하기와 같이 질문을 했습니다.

 

1. 램시마 납품 단가가 얼마냐?? (이걸알면 계산이 되니까요)

 

    대답 - 영업 비밀로 오픈할 수 없습니다.  (어제 누군가 안알려줄꺼라 하셨는데 정확하시네요)

 

 

2. 그럼 하나대투 리포트 관련해서 수익구조가 셀트리온보다 헬스케어가 더 가져가는걸로 나오는데

    이게 사실이 아니라면 대응해야 되는거 아니냐??

 

    대답 - 애널들말이 정확한게 아니며, 자기들이 자료모아서 자기들 생각 정리한거다.

             그리고 그거 대응할라믄 셀트리온 자료 오픈해야되는데 이건 영업비밀 사항을 오픈해야 되는거다.

             따라서 따로 대응 할 수가 없다.

 

 

3. 주총에서 수익구조가 셀트리온 75, 헬스케어 25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거는 맞는거냐??

 

    대답 - 헬스케어가 실판매자와 어떻게 계약을 했는지는 몰라서 헬스케어가 정확히 얼마를 가져가는지는

             모른다. 다만 우리는 40~50%의 수익을 가져오는걸로 알고 있다.

 

 

4. 셀트리온과 헬스케어의 판매계약이 램시마만 된거냐? 아니면 셀트리온에서 만드는 모든 제품에 대해서

   다 계약된거냐??

 

    대답 - 그건 잘 모르겠다. 다만 셀트리온은 생산만한다.  

 

 

5. 그럼 셀트리온과 헬스케어의 계약 기간은 언제까지이냐?

 

    대답 - 그건 모르겠다. 그거까지 알아야 하냐??

    제대답 - 나중에 합병이슈가 생기고 합병비율에 문제가 있다면 소액주주 입장에서는

                계약 기간도 중요하다.

    대답 - 그렇군요. 그런데 계약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6. 그럼 합병문제가 진행되는게 있냐?

 

    대답  - 전혀없다.

 

 

 

이정도로 통화 종료했습니다.

통화후 내용을 쓰다보니 주담의 대답중 약간은 제 의견이 첨가되었을 수도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글은 주담의 대답을 그냥 간단하게 정리한거고  실제 주담분과의 통화는 상냥한 목소리로 대해주셔서

유쾌했습니다.

 

79

  • celltrions 10.15 10:19

    고생 많으셨습니다 신고

  • pey8844 10.15 10:21

    고생하셨네요... 신고

  • 하이스코어 10.15 10:24

    수고하셨습니다^^ 신고

  • 짱가템플턴 10.15 10:25

    챙겨 보는건 좋습니다만,상상력이 커진 상태에서 너무 앞서나가진 않았으면 합니다. 신고

  • 구든살 10.15 10:33

    단가나 이런 부분은 영업기밀인데 그걸 애널에게 알려줬을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군요.. 신고

  • subak81 10.15 10:54

    하나대투애널이 뱃치당 40억이라 기재하였는데 이거 맞냐고 물었어야 하는데요. 셀트와 춤을 님 일단 이 정도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2015바이오 콩그레스상 오리온납품가.헬스케어 원가율. 그리고 어제 하나대투애널 뱃치 40억. 전 개인적으로 이제 납품가 알 것 같아서 궁금하지가 않네요.

    셀트가 40프로 묵는다고 하는데 그럼 나머지 60프로는 헬스케어가 먹는다는 말 아닌가요? 진짜 셀트 주담. 사람을 바보로 아는지.ㅋㅋ 웃기지도 않네요.^^ 신고

  • thinkcell 10.15 10:33

    감사합니다. 신고

  • NextSimilar 10.15 10:34

    수고하셨습니다. 결국 개미들이 알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네요. 다른 건 그렇다치고 셀트/헬케 수익 분배구조는 기밀사항이 아닌 경영 일반사항일텐데 그런것도 명확히 말 못하고.. 주담이 있는 이유가 뭔지.. 그 참.. 신고

  • 금빛적토마 10.15 10:41

    개미만 알수 없는게 아니라 공매도 세력도, 기관도, 기자도 모른다는 이야기이고 그런 내용을 넘겨집지 말라는 이야기이기도 하죠 신고

  • 셀트와춤을 10.15 10:55

    적토마님 말씀이 정답일듯 합니다.
    주담과 통화시 애널이 정확한건 아니라고 주담이 말했으니까요.
    신고

  • 김포곰 10.15 11:13

    수고많습니다.
    주주로써 답답한마음에 질문하겠지만 주담입장에서
    답하는 것도 한계가 있을겁니다.
    공매단은 계속해서 불안감을 유도할거고요.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신고

  • 큰셀트 10.15 11:44

    나름 좋게 생각하자면

    셀트이익은 셀케에 반하여 적더라도 고정형
    셀케이익은 각 지역별 할인정책을 위하여 덤(?)으로 더 얹어줘 지역별 할인을 해줘도 대리점 영업이익을 훼손받지 않도록 해줬을수도 있다는 생각? 나름 좋게 생각해봅니다만..
    신고

  • 푸이그 10.15 11:47

    감사합니다~~~ 신고

  • miresangsang 10.15 12:23

    감사합니다 합병 야그는 제발 그만 신고

  • 짱가템플턴 10.15 14:53

    수박님,설트가 완제품에 적정마진 붙여서 셀케에 넘기면 셀케의 마진은 아무도 모릅니다. 셀케가 직접 판매하면 영업비용 제외한 나머가 마진이 될테고, 파트너가 있다면 또 다를 겁니다.즉,셀케와 셀트의 마진율은 서로 독립적입니다 신고

  • 짱가템플턴 10.15 15:09

    죄송합니다만,합병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자면,저도 예전엔 최대의 복병중에 한 가지가 합병건 이었습니다.근데 합병은 언젠간 하게 될 겁니다만,시간이 꽤 지난뒤일 겁니다.왜냐면 지금은 합병보다 회사의 안정적인 사업이 우선입니다.또한 서회장님이나 자제분(두 분이 설트에서 근무중인걸로 압니다)의 연령대,상속 및 증여를 통한 경영귄 승계까지 고려 등의 상황이 단기간에 될 사안이 아닐겁니다.즉,저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복잡할 겁니다.합병 또한 확률적으로 접근하자면,지주사 형태로 갈 겁니다.즉,설트를 지주사와 사업사로 분리할 가능성,지주사와 홀딩스 합병과 동시에 셀케와 셀트 합병가능성 등,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중요한 점은 경우의 수가 많기 때문에 소주들에게 꼭 불리하게만은 가지 않을겁니다.너무 불안하게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한번 두고 보시죠.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를! 저도 유심히 보고 있을거구요. 근데, 제가 생각하고 있는 셀트의 최대 잠재위험은....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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