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 전체
  • 토론광장
  • 동호회
  • 미니홈
목록 윗글 아래글
[주식외]한글날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2015/10/09 13:59
jameskan
오늘 10월 9일 한글날 공휴일입니다. 연휴를 기뻐하며 잘 쉴 수 있게 해주신 세종대왕님께 일단 고맙움을 느끼면서 한글에 대한 제가 잘 몰랐던 다가 늦깍이로 뒤늦게 알게된 것을 몇가지 올려봅니다. 이런 글을 올리는건 지난번 해외 여행때 듣게된 현지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때 1등을 받은 학생이 우리보다 더 해박한 한글의 역사를 말해 심사원으로 참석한 교민이자 여행안내자님 자기도 충격을 받았다던 그런 이야기를 듣고 나서야 해외에서 역으로 한글의 중요함을 느꼇기 때문입니다. 우선 한글은 언제부터 한글이었고 한글이 무엇인지... 원래 한글이란 말 자체가 나온 것은 일제 강점기에 한글 학회 모임에서 이름 붙인 말이더군요. 주시경.최현배 선생님 등이 주최가된 .... 한글이라는 이름은 `으뜸가는 글`이라는데 저도 한국의 글을 줄인것 아니었나 했었는데 무지 했었더군요. 원래 세종대왕님께서 처음에 만드실땐 한자를 몰라 포고문이나 법령을 제정하고 알려도 한자를 알지 못하는 양반이나 중인층을 제외한 나머지 많은 백성들에게 쉬운글로서 알릴 수단이 필요하다고 느껴 새로이 글자를 만들도록 학문적으로 능력이 출중한 신하들을 모아서 집현전을 만들어 무지한 백성도 쉽게 쓰고 읽을 수 있는 새로운 글자 만들라고 하셨지요. 정인지.박팽년.신숙주.성삼문.최항.강희안.이개.이선로 등 집현전 학사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었다고... 처음 만든 글자수는스물여덟글자에 아래에 점찍는 구점 . 및 글자 위에 찍는 두점 '을 사용 하였다고...(두산백과사전 참조) 서문은 정인지가 대표로 썻는데 1446년 9월상순으로 발간일이 나와 있고 이것이 음력이라 양력으로 바꾸고 보니 10월 상순인데 개천절 등 10월달 기존 기념일을 고려하여 정한 날짜가 10월 9일 오늘이군요. 원래 한글이란 말은 조선시대에는 없었던 낱말인데 처음에는 훈민정음으로 지었으니 ㅂ백성을 가르치기위한 바른 말로 해석이 되는군요. 만들어진 때는 훈민정음 만든 방법이나 만들오진 시기를 알게된 것은 1940년 안동군 와룡면 주하동 이한걸가에서 귀하게 모셔온 훈민정음해례본이 일반에게 알려지고 부터인데 그의 선조 이천이 여진을 정벌한 공으로 세종대왕께서 직접 주신 것을 물려 받아 가지고 있었답니다. 훈민정음을 일반 백성들과 한자를 못배우는 아녀자들에게 가르치라고 하고나서 한자만 좋아하던 양반들이 이를 언문이라고 하며 말소리로 일러 뜻을 지닌 글인 한자와 달리 보면서 이를 하층민 글 정도로 낮게 보았다는 군요. 그런데 한글은 말을 소리나는 대로 적어내는데는 진짜 좋은 글인것이 전세계 모든 글 중에서 가장 소리나는 그대로 써서 다른 사람이 읽어서 같은 소리로 전할 수 있기에 유엔에서도 한글을 글자없이 말로만 전해지던 각종 소수민족의 말로된 역사를 기록할 가장 좋은 글로 추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행갔을때 현지 한국인 안내인의 설명이 귀에 와 닿았는게 그곳의 글은 예전에 한자를 썻는데 선교사가 와서 보니 말과 글이 달라 고민을하여 선교사가 자기네 글 즉 베트남글이 없어 알파벳 철자계열을 이용하여 글을 만들고 보니 특이한 발음들을 적을 수 없어 알파벳에 특수 기호 들을 덧붙여 글을 만들어 적었던게 현재 사용하는 현지의 글이라며 그 글보다는 한글로 소리나는대로 수첩에 적고 뜻도 달아서 그대로 읽었더니 그게 훨씬 쉽고 정확한 발음이 되더라는 경험담을 들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한글의 자음 모음은 훈민정음해례본에서 창제원리를 적어 두어 밝혀졌는데 입의 모양과 혀의 모양을 자음과 모음을 발음 할때 모습을 본따서 만들었다고합니다. 그러니까 'ㄹ'은 혀 모양이 ㄹ 모양이 되게 구부리고 발음해 보면 나오는 소리를 적은 자음이지요. 한번 혀를 비슷하게 구부리고 발음해 보시지요.... 'ㅇ'은 입술을 동그랗게 해서 ㅇ 을 만들고 소리를 내어 보시면 훈민정음 창제하실때 만든 소리가 되는셈이군요. 신기해요...어떻게 이런 원리를 고안해 내었는지. 이런 원리이다 보니 귀가멀어 소리를 제대로 못들어도 상대방의 입모양과 혀모양을 보고 철자를 적어 낼 수 있다는 신기한 사실도 알수 있네요... 예전에 멀리서 말하는 사람의 입모양을 보고 뭐라고 하는지 알아내는 그런 기술이 있다고 들었는데 한글이 그런 원리가 있으니 어떤 외국에 가서도 그들이 어떤 물건이름을 말하는것 따라서 한글로 적어둘땐 입을 잘 관찰하면서 적으면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다시 똑같이 비슷하게 읽어 줄 수 있다는... 지금의 한글에서는 안쓰고 있지만 외국어 특히 성조가 있는 외국어 발음시에는 훈민정음해례본에 보면 알 수 있듯 오늘날 사용하지 않는 자모음 위에 추가된 점을 잘 이용하거나 현지인들이 사용하는 철자위에 표시된 성조표기만 부가 해서 사용하면 아주 쉽게 성조가 있는 중국어나 기타 여러 나라말을 소화할 수가 있지요. 물론 복합된 자음 복합된 모음 등을 사용하면 된발음이나 한국어엔 없는 희한한 발음을 표기 할 수도 있구요. 가장 특이한 것은 모든 자연의 소리를 그대로 소리 들리는 대로 써서 다른 사람이 읽었을때 가장 근사한 소리를 낼 수 있다는게 한글의 아주 색다른 특이점이지요... 그런데 한글이 영원히 사라질뻔한 사건이 있었다는 것은 아시는지요? 연산군이 언문으로 자신을 비방한 글을 보고서 모든 언문책을 불사라 없애라고 했다고.... 그때 서고를 지키던 사람이 표지만 두장찢어서 숨겨두어 화를 면해서 훈민정음 해례본이 살아 남았다는군요. 그리고 훈민정음해례본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어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 받았구요... 한글날 조금은 한글을 더 알리자는 생각이 들어 저도 잘 모르던 걸 깨우치면서 같이 나누고자 증권개장일도 아니니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37

  • tuduli007 10.09 13:04

    아우...읽고 느끼는 바가 많아지네요~ 감사합니다^^ 신고

  • jameskan 10.09 13:54

    저도 외국가서 꺼꾸로 한글 우수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고

  • 예술제 10.09 14:15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 우리것의 소중함을 너무 모르는게 현실입니다....만약 우리말 글이 없어.... 남의 글자와 말에 대한 사용료 지적재산권 청구하면 댓가를 지불해야 될지도?..허허허 신고

  • subak81 10.09 15:24

    한글이 왔따지요. 최고입니다. 간송이 있어 다행이지요. 신고

  • yo1hyun 10.09 16:48

    세계에서 최고로 우수한 글인데도 그걸 모르니.
    요즘은 별 히한한 글도 많고.
    잘 알고 소중히 사용해야 겠습니다. 신고

  • timeteck1 10.10 10:16

    한글 정말 자랑스런 우리의 글 입니다. 신고

  • wlcls8654 10.13 19:50

    반갑습니다 부산 골드맵 투자클럽 김석현대표 입니다.

    2007년 증권업계의 현업에 발담그고, 2011년 증권전문가로 활동을

    시작, 현재까지 수많은 재료종목을 발굴, 급등주를 찾아내 왔습니다.

    현재 국내 최대 증권방송에 전속으로 일하며, 수많은 수익적인 측면을

    증명해 드리고 있으며, 또한 아시아경제TV에도 고정적으로 출연을 하며

    800만 시청자들에게 그 실력을 입증해 왔습니다.

    장중 지속적으로 방송을 청취하지 못하는 직장인분들, 문자로만 대응 하시는

    분들을 위해, 방송반(1개월66만)의 30% 가격인 월 20만으로 동일한 종목을

    문자로 받아보실 수 있는 장소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넉넉한 매수가 제공과, 확실한 매도가를 문자로 동시에 보내기에

    직장인 분들은 문자를 받아보는 동시에, 종목매수와 함께 매도에

    올려 놓으 시면 되는 부분들입니다.

    눈물 흘리는 투자자를 위해 무료로 봉사하는 그런 클럽이 아닙니다.

    저희는 여러분에게 소정의 회원비 (1개월 20만)을 받고, 여러분의

    계좌를 최대한 끌어 올리는데 역량을 다하는 클럽입니다.

    기회는 여러번 있겠지만, 결국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다가올 테마를 선점 하십시오

    뛰지 않는 마구간의 경주마는 버리십시오

    카페주소 : http://cafe.naver.com/goldmapstock 신고

한마디 쓰기 현재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목록 윗글 아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