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그리고 띄어쓰기
2015/10/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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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사에서 한글보다 더 간단하게, 더 과학적으로
발명된 문자는 없다.' - 헐버트, 1892
저는 가끔 제 휴대폰의 문자판을 보면서, 구중궁궐에서 거울을
들여다보며 소리에 따라 자신의 입술과 혀가 변하는 모습을 관찰했을
어떤 왕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그리고 또.....
한글날에 새삼스러이 상상해봅니다.
한글없는 우리들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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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첨언하면 국립국어원이 제정한 '외래어표기법'에 의해
'Remsima'는 'e' 음가가 'ㅔ'여서 '렘시마'가 권장 표기법으로
맞겠습니다. 뭐 그렇다고 '램시마'라 해도 아무 이상없습니다. ㅎㅎㅎ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좋은글이네요...그래도 램시마입니다ㅋㅋ 신고
허셉틴-허쥬마는 HER2 라는 공용표현이 이미 있지만, 레미케이드(REM~) 는 완전히 고유명사로 REM~으로 시작되는 표현을 할 경우 상표권 분쟁의 빌미를 줄 수 있는데, 실제로 얀센은 2013년 캐나다, 동남아, 한국에서 표기(한글,영문)/로고에서 램시마 상표권 소송을 제기 했는데 이를 예상해 이중 조금이라도 국내소송에서 유리하고자 렘시마로 안하고 램시마로 한게 아닌가 추측을 해봅니다. 신고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지금, 이제까지 발견된 훈민정음 해례본 2본(간송본과 상주본)중 아직 국가에 반환되지 않은 상주본 소유주가 반환조건으로 일천억을 받겠다고 제의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데요,, 우선은 인쇄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킨 세종이 직접 신하들과 저술한 해례본이 적잖이 인쇄되었을텐데 2본밖에 남아있지 않은 게 아쉽고, 나머지 반환되지 않은 상주본도 막대한 금액으로 흥정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게 또한 아쉽습니다.^*^ 신고
요즘 못 알아 듣는 말 너무 많아요.
찢고 붙인말..신조어..세대간 차별도 생기고...
암튼 그 무엇이든 주인이 사랑하고 가꾸지 않으면
잡초에 묻히는건 시간문제 입니다...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