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의 원론적이야기
2015/09/25 21:17
요즘 셀 주가가 부진하니 정말 이해 안되는 글도 인기 글로올랑올라오네요~~ 그만큼 힘들다는 얘기겠죠
그래서 주식투자에 대한 원론적인 얘기나 하나 하려고 합니다.
주식투자 정말 힘듭니다. 어느 책에선가 강의에선가 본 내용인데요
이창호 9단이 전주 기원에 와서 아마추어 기사(그래도 아마계에서는 알아주는 사람이겠죠)와 바둑을 두려고 마주 앉았답니다. 그리고 첫 말이 놓고 싶은 만큼 놓으시죠 라고한답니다 . 그럼 본인도 아마에서 알아주는데 하는 자존심에 불끈도 하지만 상대가 이창호인데 하면서 거의 6점 정도를 깔고 두는 접바둑을 두는데 100이면 100 이창호에게 진다는군요... 이유는 한가지 이창호가 잘 두기도 하지만 이창호라는 이름에 지레 쫄아서 진다고 하네요~~~
그럼 주식으로 돌아와서 주식은 어떤가요
오늘 계좌튼 병아리도 안된 선수하고 이창호같은 프로가 바둑 돌 한점 깔아주는거 없이 다이다이하는 곳이죠
기관 외국인이라는 프로와 우리같은 개미가 맞짱뜨는 장소입니다.
엄청난 돈과 정보를 앞세워 개미들의 피를 빨아가는 곳이 주식시장이죠
단지 개미에게는 가진거라곤 시간과 빨리 도망갈 수 있는 스피드 정도가 장점(?)이라고 하죠
기관은 3개월에 한번 실적평가 받아야 하지만 개미들은 자기 돈으로 투자하면 뭐라하는 사람 없으니까요
그래서 개미들은 시간이라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주식을 선택하는게 하나의 방법입니다.
기관은 3개월안에 주가 오를 가망없는 종목 가차없이 버립니다.
개미들에게는 그 곳에 기회가 있는 것처럼 우리 개미들이
이 살벌한 곳에서 생존하려면 무엇이든 종목을 선정할 때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주가만 보면 주가에 따라서 일희일비하다가 정작 큰 상승때 자신의 계좌에는 한주도 없게됩니다.
주가도 중요하지만 종목을 선택한 이유가 정말 중요하죠!
즉, 투자이유가 깨지지 않고 잘 살아있다면 주가가 더 떨어지면 물타기 당연합니다.
하지만 투자이유가 무너지면 이익이든 손실이든 그 종목과 이별해야겠죠.
이걸 지켜야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노력합니다. 모두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세우셔서 꼬옥 이 살벌한 주식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길 바랍니다....
해드폰으로 쓰다보니 횡설수설한 느낌이네요 그냥 주절주절한 글 읽었다 하시고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신고
좋은 글이라고 생각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신고
동감입니다. 신고
이럴때 꼬옥 되새겨볼 만한 좋은 글입니다..대부분 알고는있지만....욕심앞에 망각해 버리죠...인간이란...추석 잘보내십시오.. 신고
투자의 원칙을 세우고 자식에게 물려준다는 각오로 사 모을 생각입니다. 신고
즉...쫄지말자..이창호든..ss든... 우리에겐 묘수가 이미.서 있으니깐요.. ㅎㅎ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