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와의 인연
2015/09/25 09:55
1.
이런 표현은 좀 미안하지만,
최근 며칠 아침에 셀트를 볼때마다
뭔가 한번 해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요.
특히 요 며칠은 계속.
저도 아침마다 설레지만
아시겠지만 주로 꽝이죠.
저의 권유로 셀트를 보고 있는 제 친구는
매일 줄 것 같이, 줄 것 같이 하면서 결국은 주지 않는
클럽 죽순이 같은 종목이라고.
(표현이 좀 천박했다면 죄송... 듣고 너무 웃겨서)
많은 분이 힘드시다고 하시는데
저도 특별하게 다르지는 않습니다만
힘들다는 느낌은 별로 안듭니다.
여기 계신 분들에 비하면 얼마 되지 않지만 그래도 제 연봉만큼 들고 있습니다.
힘들다라는 생각보다는,
뭐랄까, 기대가 좀 더 큽니다. 그 날이 좀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이랄까요.
2.
전 주총에도 한번도 가본적도 없고 회사에 전화한번 해본적도 없지만
개인적으로 서회장에 대한 믿음이 쪼금... 있습니다.
어디서 그 믿음이 생겼냐구요?
지금까지 그 사람이 이상한 뻘짓 안했잖아요.
학벌 좋다는 오XXXXXX 사장 처럼 오입질을 하다 걸렸나요 아니면
대한민국 최고라는 모 그룹 회장님처럼 어거지로 상속했나요
모 타이어 재벌처럼 회사돈 자기돈처럼 펑펑쓰고 미국에 집사고 땅사고 염병하다가 걸리지도 않았구요.
예전에 사채때문에 곤욕을 치른적이 있는데
사익 때문에 그런건 아니였죠. 몰래 자기 주식 팔아먹으려고 한거 아니잖아요.
지금 재산이 1조라고 하던데
이 정도면 정도의 경영인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는 이해진이나 김범수 수준 같은데요
말이 앞선 경향이 있었지만 이해가 가는 면도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말도 무겁게 하려고 하는 것 같구요.
대부분 사회생활 하시면서 느끼시잖아요.
직장인이시라면 조그만 프로젝트 하나도 성공시키지 정말 어렵다는걸. 특히 그 프로젝트가 신규 프로젝트라면요.
자영업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분명 더 어렵겟죠.
그 양반 지금까지 성공하셨잖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열심히 하시잖아요.
일도 안하고 놀고먹으면서 회장이고 오너랍시고 회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최고경영자들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습니까.
어제 어느 분이 서회장 인터뷰 올려 놓으셨던데
사기꾼과 사업가는 백지장 한장 차이라고.
십분 이해가 가는 말씀입니다.
이 양반 정말 고생하셨구나.
3.
너무 셀트 찬가와 서회장 찬가로 글을 쓰는 것 같아서 개찬티라고 욕먹겟군요.
FDA 허가가 곧 나올꺼라고 확신합니다만,
떨어질 수도 있겠죠. 사람일이니깐.
대기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중에서 실패하는 것들 나올 수 있겠죠.
원래 실패하는 것이 더 많으니깐.
전 솔직히 한주씩 사서 유통물량의 씨를 말린다라는 것은
미신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일어날 수 없는 일이죠. (열심히 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허쥬마 알고 있는 것보다 스토리가 많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위험과 기회라는 것을 놓고 봤을 때에는
FDA 이벤트와 바이오시밀러라는 대안이 부각되는 지금 시점에서는
들고 있는 것이 "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꼬옥 들고 있습니다.
이건 단순히 제 의견입니다.
4.
아래 기사에서 삼성의 기업생리상 2위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커피마시다가 뿜었습니다.
삼성은 삼성전자가 워낙 커서 그렇지
대한민국에서 1위하는건 제가 알고 있기로는
휴대폰과 반도체 중심의 전자,
보험
그리고 또 뭐 있나요?
아.. 요즘 삼섬 라욘즈 잘 나가죠. 1위입니다.
찾아보니 에버랜드 있네요. 놀이동산 1위.
혹시 또 있나요?
조선? 증권? 호텔? 화학?
제일기획, 삼성 SDS 이런건 뺍시다. 자기들끼리 돌려 먹는거니까요.
삼성 1위 기업아네요.
삼성전자가 독보적 1위라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뿐이죠.
5.
제가 왜 이런 글을 쓰냐면요,
요즘 셀트랑 씽크게시판을 너무 열심히 봐서 좀 줄일려구요.
그런 다짐 차원에서 회원탈퇴하려고 하는데
그동안 여기에서 좋은 분들 만나서 좋은 정보 많이 봐서 감사 인사라도 드려야 될 것 같아서요.
아마 아무도 기다리시지 않겠지만. ㅋ
셀소주, 하선화, 크리그, 솔개, 요즘 좀 조용하시지만 밥유님.
그리고 가끔 혜성같이 나타나서 글을 써주신 분들처럼 숨어 있는 고수님들
족발집 사장님도 갠적으로 한번 찾아뵙고 싶어요.
그리고 악티라고 욕은 왕창 먹고 있지만 저에게는 나름 도움을 주신 똥트리님까지.ㅋ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근데 똥트리님은 회원 정지 되셧나봐요. 한참 못본 것 같아요.)
앞으로
전 열심히 눈팅만 하겠습니다.
다들 추석 잘 보내시고
10만원 되면 다시 만나요~~~~~
- 그래도 소액주주로 눈을 크게 뜨고 회사는 지켜봐야 한다능...








그렇죠 이럴때는 관망하며 조용히 잇다보믄 올 2월달의 이벤트가 되풀이될 때가 반다시 올것입니다 푹 쉬다 오세요~^ 여긴 저희들이 지키고 잇을게요 ㅎㅎㅎ~^^ 신고
헉... 저는 분석력도 떨어지고(그런거 안키우죠.. ㅠㅠ..)..
그저 제가 올리고싶은거 올리다 괜한 말다툼에 휩싸이고..
님께서 언급하실만한 존재가 못됩니다요.. ㅠㅠ..
아무튼.. 같이 잘먹고 잘살자는 저의 진심은 알아주신 듯 하여 고맙습니다..
성투하시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세요~ 신고
이 대목에서 - 협박성 발언 한 개
때때로 가끔은 생존인사/보고 안하신다믄.....
--- 저 거사나부랭의 글은 구경못하실거라능.....
발가락 사이 정도로 가까운 필명이라는 생각에.......
하냥 싱거운 댓글하나로, --- 중추가절 좋은 말씀 대시니합니데이.... 신고
아... 백만번 동의합니다.
저도 아래"2위를 용납하지않는 삼성"에서 뿜었습니다.
좋은날 올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기 고수분들이 여윳돈으로 투자하라는 말씀을 따라 철저히 여윳돈으로만 투자했습니다.
좋은날이 오기만 한다면.. 개인적으로 올해 오나.. 내년에 오나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좋은 회사라는거 언젠가는 오를거라는거 다들 아시잖아요.
너무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열심히 자기일 하다보면 되지않겠어요?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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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케이스 라면박스 선물포장하는 기술.
정치.언론.금융...등등 장학생키우는 기술.
거액의 벌금 때려맞는 얄팍한 댓글부대 동원기술.
남들이 이루어놓은 기술 베끼고 허구헌날 법정싸움하는 기술.
기술이 이렇게 탁월한데 세계1위기업 인정해야지요~~
세계적으로 개망신당하고 아직까지도 건재한걸보면 참 대단하긴 대단합니다.
셀트리온도 이런기술 배우면 1위기업 될 수 있을런지.. 신고
홧팅!
허쥬마는 항암약이라. 추적물질달고 나와야
허셉틴 잡아묵을거에염.
얼렁 나와야 환자도 좋고 셀트도 좋고
ㅎㅎ 두근두근 할꺼에요 허셉틴만든 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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