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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제약사에 미치는 영향 2015/09/22 12:03
셀트소액주주



포브스(Forbes)에 "바이오시밀러가 (글로벌) 제약사 가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모처럼 바이오시밀러에 관한 내용이 실렸네요. 




제약 산업의 변곡점을 유럽에서 램시마 승인과 미국에서 Zarxio 승인으로 간주하고 있네요. 

바이오시밀러는 제네릭에 비해 제조하기에 더욱 어려우며, 전문 기술의 더 큰 거래가 필요하답니다. 

많은 이해 관계자들이 바이오시밀러의 출현으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믿지만 일부는 부정적인 영향 받을 거라면서, (애브비, 로슈, 화이자를 포함한) 몇몇 빅 파마는 가까운 미래에 바이오 시장이 어떤 모양으로 형성되는가에 따라 대단한 영향을 받게 될 거랍니다.

바이오시밀러가 출시됨에 따라 미국 정부, 민간 지불자(즉, 사보험), 환자 및 납세자들이 확실히 혜택을 받을 거라네요. 

미국 메디케어(즉, 사회보장세를 20년 이상 납부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에게 연방 정부가 의료비의 50%를 지원하는 의료보험제도) 및 메디케이드(즉, 65세 미만의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위한 국민의료보조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상당한 절감이 될 거랍니다. 


존슨앤존슨의 레미케이드 매출은 크게 감소할 수도 있다면서, 내년에 램시마가 미국에서 시판될 수도 있으며 2019년까지 레미케이드의 수익을 반토막낼 수도 있다고  현재 추정한다네요.


로슈는 (바이오시밀러에) 취약할 수 있지만, 병합 요법(즉, 허셉틴 + 퍼제타)으로 주요 프렌차이즈(리툭산 및 허셉틴)을 맹렬히 방어할 거라네요. 


화이자는 다른 글로벌 제약사와 달리 바이오시밀러에 대하여 가능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하면서, 레미케이드, 리툭산 및 허셉틴을 언급하고 있네요. 이 3가지의 바이오시밀러는 물론 화이자도 임상 시험 중이긴 하지만, 잘 알려진 것처럼 셀트리온이 가장 앞서 있는 분야죠. 포브스는 미국적 시각에서 화이자를 평가하고 있는 게 틀림없네요. 유럽에서 램시마를 시판하고 있는 호스피라를 화이자가 인수함으로써, 화이자가 (바이오시밀러 시장 장악을 위한) 프로세스 속도를 올리는데 도움을 받을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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