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이후 미국 3차례 양적완화 이후 2013년 5월 버냉키쇼크까지 이마징 시장으로 달라키리된 자금이 1,880억 달러 이고 이중 미국계 패시브자금이 64%(1,200억 달라), 유럽계 액티브 자금이 32%(600억 달라)로 추정됨.
버냉키 쇼크 이후 현재까지 글로벌 자금의 이머징 이탈을 보면 미국계는 상기 유입자금의 15%(180억 달라) 만 환매된 반면, 유럽계자금은 상기 유입자금의 140% 정도되는 840억 달러로 추정되고 있는데 즉, 미 양적완화로 유럽계 자금이 들어온 것보다 40% 초과해서 유출된 것임.
즉 최근의 글로벌 특히 이머징 마켓의 외국인 이탈은 유럽계 액티브자금의 이탈이 주도하였고 이 자금의 대부분이 미국이 아닌 유럽으로 향하고 있다고 보는건데 다음의 2가지 어프로치가 가능함.
1) 작년10월 미국 테이퍼링이후 금번 페더럴 금리인상 이슈와 이머징 환율절하 추세가 시너지를 형성하며 유럽계 액티브 레버리지 자금의 이탈속도가 상당히 빠르게 먼저 움직였음.
2) 유럽계 자금의 이머징 비중축소가 본격화 되기 시작한게 2011년 유럽 재정위기 이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왔는데 최근의 매도는 이것의 연장선 상의 성격이고 금번 이벤트로 속도와 규모가 빠르고 커졌을 뿐이라는 관점.
즉, 유럽계 자금은 속도와 정도의 차이가 있다 뿐이지 매도의 성격이 미 금리 인상 여부와는 상관 없이 지속적 추세라는 관점임. 특히 내년 ECB의 유럽계 은행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금번 유럽계자금 이탈을 단지 FOMC 관련 단기성 자금 움직임 만으론 보기 어렵다는 의미임.
위 1)의 경우 라고만 한다면 금리인상 불확실성이 제거 내지 완화되는 경우 연내 ECB의 양적완화 재료와 더불어 유로화 절하(이머징 상대적 강세) 상태에서 유럽계 자금 소위 유로화 캐리를 기대해 본다고 시장은 기대하고 이에 따른 차기주도주 쟁점 등 선 움직임도 감지되지만,
위 2) 의 경우 내지 2)의 경우가 포함된 경우 금번 FOMC 이후에도 외인 매도 지속될 수도 있다는 뜻으로 설명 드리는 것임.
실제로 유럽 재정위기 이후 ECB 양적완화가 시행되면서 유로화 약세 지속되는 국면에서 이머징마켓에서의 유럽계 자금 이탈이 가속화 되었다는 점이 금번 유럽계 자금의 이머징 회귀(양적완화및 유로화약세 관점에서 )를 기대한다고 보는 것과 괴리가 있다는 것임. 즉, 역설적으로 유로화가 강세(유럽경제 안정 내지 확장 관점)되고 이머징 화폐의 절하(이머징 dip)가 멈추는 때가 유럽자금이 진성으로 이머징으로 들어온다고 보는 것임
최근 글로벌 주식형펀드 동향을 보면, 아시아(일본제외), 라틴 등 이머징 마켓에서 계속 자금이 이탈되어 2013년 이후 현재까지 약 -11% 펀드감소된 반면 선진시장으론 +17% (유럽 +24%) 으로 최근 2년간 자금이 선진시장으로 향했고, 한국은 양시장에 분산되어 있던 관계로 +11% 유입 되었지만 최근 4주간 -0.89%, 1주간 -0.52% 한국관련 펀드 규모가 축소 되었고 유럽과 일본 등 선진시장은 은 오히려 증가되는 수치를 보여줌..
관련하여, 향후 이익 성장율 또한 선진시장 중심으로 개선, 이머징 둔화로 예측되고 있고 자금흐름도 선진시장으로 캐리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금번 변동성 완화시 이머징 마켓의 단기급락에 따른 반발매 상승을 기대해 볼 수는 있으나 중장기적 흐름은 선진시장 중심으로 무게중심과 시선이 가고 있음은 이시장 참여자로서 우울하게 합니다.








but,
한국처럼, 금융자판기, 증권놀이터 세계 어디에 가도 없겠지요.
동북아권에서 한국은 중국을 공략하기 위한 교두보의 역할을 하기에 충분한....... 신고
유럽이 쬐끔 살아나면 다시 아시아에 기회가 오겠죠
만약 반대라면 어디선가 뚝이 터져 나올 것이고
그래도 역시나 못먹어도 고 할수밖에 없는 저 라는
현실 ㅋ
매번 분석글 고맙습니다 신고
감사합니다ㆍ 신고
감사합니다.^^ 신고
상세한 분석글 항상 감사합니다~^^ 신고
고맙습니다~~~ 신고
균형잡힌 분석 감사합니다 신고
글 감사합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신고
냉철한 분석 늘 감사드립니다.
fda 승인을 내년 초반까지도 보고계시고 외국인 수급도 점점 안좋아지면 팔았다 연말에 다시 사야하는 건지 버텨야 하는 건지 ... 휴 힘드네요. 신고
역시 크릭님이시네요. 이쪽은 제가 잘몰라서 항상 몇번을 읽어봐야 하네요~ 하여간 회사에서 쓸데없이 손해보짚않으려면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하는군요. 9월18일인데. 타이밍도 9월 17일 ktop30 ir 까지 있으니 회사 재무팀과 ir팀은 이번에 기회를 잘활용하는 것도 중요하겠네요~ 신고